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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사퇴의사는 사전 보고"
사전보고 | 2007-04-16 15:57:58 | 조회 85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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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사퇴의사는 사전 보고"
"재의요구권 위력 키우기 위해 노 대통령에게 먼저 요청"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최근 장관직 사퇴의사는 사전에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가 됐던 사안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날 오전 장관실에서 가진 주간점검회의서 복지부 간부들에게 '노 대통령의 지시로 사의를 표명하게 됐다'는 한 방송의 보도와 관련해서 자신의 입장을 비교적 상세히 설명했다.

 

유 장관은 "국민연금법 개정안 부결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재의요구권을 쓰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고,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장관이 사표를 내야지만 위력이 배증되는 것이기 때문에 제가 비서실장에게 건의했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목요일(4월5일)에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직접 가서 연금법 재처리를 위해 장관 사퇴가 필요하다는 것을 대통령께 보고해줄 것을 다시 요청했고, 그래서 금요일(6일)에 만찬을 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위력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장관사퇴가 불가피하는 점을 다시 건의했고, 대통령은 사표수리는 못하겠고 다만 장관 뜻이 그러니까 사의 표명한 것은 밖에다 알리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 장관은 "대통령은 바로 그만두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다. 의료법 때문에 의사들이 데모도 하고 있고 한미 FTA 제약분야 뒷마무리도 있으니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일단 장관직을 수행하라. 그러나 장관이 사의표명 했다는 것은 외부에 알리도록 하자고 지시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그래서 노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것은 완전히 소설이고 사표를 종용했다는 것도 완전히 소설"이라고 반박했다.

 

유 장관은 "거취문제는 다른 기준은 일체 없고 오로지 국민연금개혁에 도움이 되면 내일이라도 당장 할 수 있고, 저해된다면 더 늘릴 수도 있다"면서 유동적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유 장관은 "여러 각도에서 정무적 검토를 대통령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달에 끝날지, 다음달까지 갈지, 그 다음달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딱 끝나는 지점까지는 사전에 저도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국민연금법 표결강행과 관련해서는 "바둑으로 치자면 대마가 죽더라도 여기서 판을 거둬야 한다. 그래서 새판을 시작해야 한다는 전략적 판단 때문에 청와대에 건의를 했고, 대통령도 표결하는게 좋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문> 유시민 장관 주간점검회의 발언록

 

제 거취 관련해서 주말에 MBC에서 이상한 보도가 나왔던데요. 분명히 말씀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당일 날 법안이 부결되고 나서 밤에 혼자 의원회관에 앉아서 이런저런 생각을 좀 했고 그 다음날 아침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그 다음날이 바로 국무회의였거든요.

 

화요일 국무회의 중간에 휴식시간에 제가 문재인 비서실장님한테 장관 사직서를 받는 카드를 대통령님께서 검토하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왜냐하면 이게 굉장히 중대 사안이기 때문에.

 

그전 사항부터 말씀드리면. 한나라당 수정안이 가결될 수도 있고 또는 원안과 수정안이 다 부결될 수도 있다는 사항은 청와대에 이미 보고되었고 대통령께서도 다 보고를 받으셨고 그렇게 되면 되는대로 대통령께서 대책을 세우실 테니까 국회법에 따라서 이제는 좀 매듭을 짓자, 의결해라, 저도 그렇게 건의를 드렸고요.

 

그래서 원안이 부결되고 수정안이 통과되거나 혹은 둘 다 부결되는 상황에 대해서 정부 내에서 미리 검토가 있었습니다. 우리 기획예산처 장관님은 표까지 그려가지고 다니시면서 같이 입법전략 숙의를 하고 했었는데요. 결국 원안, 수정안이 다 부결되고 기초노령연금법이 통과되는 우리가 가정했던 6개 시나리오 중에 하나가 현실화가 되었죠.

 

그래서 처음부터 확실히 가결된다고 보고 한 것은 아니었고요. 가결되건 부결되건 표결을 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4월로 미루면 4월로 가게 되면 또 6월로 밀리게 되고 이렇게 돼서 실종될 가능성이 많고, 제가 그 예를 잘 듭니다만 바둑으로 치면 제한 시간 남았다고 해가지고 계속 시계 봐가면서 반집 끝내기 두는 그런 바둑과 같은 상태였기 때문에 뛰어들어서 대마가 죽더라도 여기서 판을 거둬야 된다, 그래서 새 판을 시작해야 된다, 이런 전략적 판단 때문에 저도 청와대에 건의를 했고 대통령께서도 표결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주셨고 사전에 이런저런 의결상황에 대해서 재의요구권을 어떻게 행사할 것인지 등등에 대해서도 정부내 검토가 이미 있었습니다.

 

밀어붙여서 표결을 했고 부결이 되었습니다. 부결이 되었고 이걸 다시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재의요구권을 쓰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고 재의요구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장관이 사표를 내야지만 재의요구권의 위력이 배증되는 것이기 때문에 순전히 국민연금법의 재처리를 위해 때문에 장관직 사퇴카드를 대통령께서 쓰실 것을 제가 비서실장님께 건의를 드렸고요.

 

비서실장도 처음에는 아 장관이 그렇게 각오가 대단하다는 걸 알겠다 이런 정도로 반응을 했습니다. 그랬다가 좀 여의치 않은 것 같아서 목요일날 비서실장님이 주재하시는 비공개 회의입니다만 수석보좌관회의에 제가 직접 가서 연금법 재처리를 하기 위해 장관 사퇴가 필요하다는 걸 정식으로 대통령께 보고 드려주실 것을 다시 비서실장님한테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비서실장님이 대통령께 말씀드려서 그 다음날 금요일 날 만찬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거기서 다시 상황 설명을 다 드렸고, 그 자리에서 제가 대통령님께 다시 한번 재의요구권 행사를 국민연금법 재처리와 관련해서 굉장히 위력적으로 쓰기 위해서는 장관사퇴가 불가피하다 이런 점을 다시 건의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사표수리는 못 하겠고 다만 장관 뜻이 그러니까 사의 표명한 것은 밖에다 알리는 것이 좋겠다, 그렇게 되서 제가 사의 표명한 걸로 외부에 청와대에서 알리게 되었고 그게 금요일날 저녁에 8시 반쯤 상황입니다.

 

대통령께서는 바로 그만 두는 건 좋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국회에서 연금법 재추진이 되는 상황도 좀 보고 또 의료법 때문에 의사들이 데모도 하고 있고 또 한미 FTA제약분야 뒷마무리 문제도 있고 하기 때문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장관직을 수행해라, 그러나 장관이 사의표명 했다는 것은 외부에 알리도록 하자, 그렇게 정리가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제 거취는 상당히 유동적입니다. 뒤로 더 끌 수도 있고 4월 내에 종결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 가능성이 남아있고 처음부터 그렇게 대통령께 상의를 드리지 않고 밖에 나가서 사표내겠다고 하는 것은 도리가 아니어서 제가 아침 방송 때는 계속 일하겠다고 그렇게 얘기해놓고 저녁에 가서 말씀드리고 나서 그 다음에 정식으로 얘기를 하기로 했던 것이거든요. 경위는 쭉 그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께서 격노하셨다 이것도 완전히 소설이고, 사표를 종용하셨다 이것도 완전히 소설이고, 장관이 표결을 밀어 붙였다 이거 하나는 팩트입니다. 그것 하나는 맞죠. 그런데 표계산을 잘못해서 한 것은 아니고요. 표계산은 실제보다 약간 더 낙관적으로 봤던 건 있지만 가결된다고 확신했던 건 아닙니다.

 

제 거취문제는 제가 지난번에 월례조회 때도 서든 데스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진짜 서든 데스이거든요. 여러 가지 상황을 전략적으로 고려해서 종국적으로 국민연금재정안정화라는 국가전략적 과제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하는 게 좋으냐 이것이 유일한 판단기준입니다. 다른 기준은 일체 없습니다.

 

다른 기준은 일체 없고 오로지 국민연금개혁에 도움이 되면 내일이라도 당장 할 수 있는 것이고 거기에 오히려 저해된다면 더 늘릴 수도 있는 것이고 여러 가지 각도에서 정무적인 검토를 대통령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판단은 대통령께 가 있으니까 저는 그냥 이달에 끝날지 다음달까지 갈지, 그 다음달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딱 끝나는 지점까지는 사전에 저도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 시간까지는 철저하게 장관으로서 제 직분을 다하는 걸로 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고 대통령께서도 그걸 원하시고 하기 때문에 우리 간부님들과 직원들도 편히 그렇게 생각을 하십시오. 서든 데스인데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또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그게. 우리한테 중요한 것은 정책의 일관성이고 행정의 일관성이고 이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관점에서 우리 직원들이 판단을 좀 해주시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 가지 보도를 보시면서 과정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시기도 하셨을 텐데요. 제가 있었던 사실 그대로 여러분들한테 지금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렇게 받아들여 주시고 장관이 거취가 흔들흔들 한다고 해가지고 행정이 흔들거리면 안 되니까 우리 간부님들이 각 사업분야에서 중심을 확고하게 잡아주시고 직원들 동요가 없도록 잘 좀 붙잡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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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소설이다 하면서도 어제.오늘 심란했는데 이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진지가 조용해서 진짜 무슨 일이 있나했습니다.
진지님들 좋은 글들 많이 올려 주세요.
이제 진지생활화가 되어서 매일 매일 오는데 ...........^^
07-04-16

진아아빠  

그냥 상식선으로 유추해도 말이 안되는 내용을 없어도
그만인 황색언론들이 소설을 쓰는 바람에 많은 진지회원
님들의 심사를 어지럽혔다고 봄.^^

그러니까 이런 방법으로 평소에도 국민에게 왜곡된 진실을 전달하고 있었을테지요.
다행히 유시민 장관이 경과를 소상히 밝혔기에 망정이지 내용에 따라서는 밝힐 수 없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그런 경우는 얼마나 답답할까요.

'아침에 사퇴하지 않겠다 하고 오후에 사퇴한다했으니 이건
짤린게 틀림없다.'....
유시민 장관의 표현대로 임명권자에게 먼저 사의를 표하고,
결과에 따라 언론에 공표하는 순서가 상식을 가진 사람들의 예의임은 기본입니다.

거대언론이란 MBC를 포함해서 장관직을 시혜와 집착이란 협소한 시각으로만 바라보니 이번과 같은 단편소설 하나가 만들어지는 것 아닐까 합니다. 어쩌면 의도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구요.

노 대통령과 유 장관이 그리는 그림이 겨우 장관직을 사이에 두고 그릴 정도로 작은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저는 노 대통령이 유시민 장관을 짤랐어도(^^) 별로 놀라지
않았을 겁니다. 뺏음이 다 똑 같은 뺏음이 아니니...
07-04-16

자바라말야  

유시민 장관의 무욕을...
욕심이 있다면 국민들이 미래를 내다보며 살 수 있게 하는 것일 뿐...

그리고 '서든 데스'.....
공직자로서 이런 자세를 바라 말야...
유 장관이 늘 말하는 '공공근로' 자세잖아...

이 진짜로 싸가지 없는 눔덜아~~


<...종국적으로 국민연금재정안정화라는 국가전략적 과제를 달성하는 데 어떻게 하는 게 좋으냐 이것이 유일한 판단기준입니다. 다른 기준은 일체 없습니다. 다른 기준은 일체 없고 오로지 국민연금개혁에 도움이 되면 내일이라도 당장 할 수 있는 것이고 거기에 오히려 저해된다면 더 늘릴 수도 있는 것이고 여러 가지 각도에서 정무적인 검토를 대통령께서 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판단은 대통령께 가 있으니까 저는 그냥 이달에 끝날지 다음달까지 갈지, 그 다음달까지 갈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딱 끝나는 지점까지는 사전에 저도 알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 시간까지는 철저하게 장관으로서 제 직분을 다하는 걸로 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고 대통령께서도 그걸 원하시고 하기 때문에 우리 간부님들과 직원들도 편히 그렇게 생각을 하십시오....>
07-04-16

하튼엠비  

시눔덜...왜 사냐?

이 자석들..유시민 장관한테 빨랑 엎드려 사과안해?
15+3눔덜....
07-04-16

늘푸름  

제 주위에 현 정부에 대한 비난자만 가득합니다.
이번 유시민 장관의 거취와 관련해서도 소설이 난무하지요
공중파 방송의 뉴스에서조차 소설을 쓰는데 하물며 일반 시민들이 소설 쓰는 것을
무에라 하겠습니까....

언론에서 떠드는 이야기는 예전에 됫박으로 쌀 팔던 시절에, 쌀을 담은 다음에
위에 올라온 쌀의 양을 됫박 윗면에 맞게 싹~~ 깎던 것처럼, 부풀리고 덧붙인만큼 싹뚝 짤라서 들어야 합니다.

월초에 청와대에서 두 분을 뵈었을때(장애인정책 보고 국민참여자로), 환하게 웃으시던 모습 뒤에 그 전날 국민연금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부결된 후의 속상함이 숨어있었던 것을 몰랐답니다. 그 후에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고나서 환히 웃으시던 두 분의 모습이 더 짠~ 하게 마음에 다가 왔습니다.

시행착오로 인한 정책의 미완도 있을 터이지만, 미래를 위한 토대를 닦는 중이라는 진정성을 믿어달라고 말로 아무리 외쳐도 국민들이 이해하기에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첨맘님도 언제일지 몰라도 말 그대로 "sudden death'처럼 물러날 날이 멀지는 않은 듯 하지만, 끝까지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의 진정성을 공무원들이 얼마나 믿고 따라서 행정을 해 줄지도 솔직히 미덥지 않습니다.
어느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처럼 곧 물러날 사람의 '썩은 동아줄을 잡고' 따라줄지....
07-04-16

tnv  

짜증나게 복지부 업무만으로도 정말 바쁘고 머리 아프실 일밖에 없으실 텐데...
맬 그 넘의 아니면 말고 식 보도 때문에 이런 거까지 일일이 해명하시느라 힘이 다 소진되실 걸 생각하면 정말 제가 다 왕짜증.
07-04-16

늘푸름  

오늘은 로그인 한 김에 한 줄 더 쓴다면....

주위에 노 대통령, 유 장관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말이 ...
(주위의 사람이란 주로 대학에 있는 사람들 - 노소를 막론하고)
1. 말이 많다
2. 많은 말 중에 쓸 말이 없다
3. 지위에 적절한 언행을 하지 않는다
4. 정책이라고는 나라의 발전과는 역행하는 것들이다.

제가 노빠, 유빠인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말합니다.
끼리들 어울릴 때 어느 정도일지는 제 정체를 밝히지 않은 자리에서 들어봤는데
길에서 자는 노숙자가 들어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게 당연한 정도로..

위의 네 가지를 사람들이 말할 때 제가 하는 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간을 한 시간만 내어서 인터넷에 올라온 대통령, 유시민 동영상 한 번 들어봐"
"그런 후에도 똑같은 생각이 들면 마음대로 이야기할 자격이 있어" (이 때도 물론
편견이 사고를 지배하겠지만...)

비난 또는 비판하는 사람들은 몇 부류로 나뉘더군요(정치적 이해관계 제외)

1. 제대로 모르고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을 토대로 자신도 옮긴다.
2. 나의 경제적, 사회적인 여러가지 어려움을 정부탓이라도 해야 속이 시원하다.
3. 제대로 하라고 찍어줬더니 너무 헤맨다.(너무 솔직하게 다 말하면서 한다)

결국은 시민의 사고와 관습이 리더의 앞선 생각과 정책을 쫓아가지 못하기 때문
07-04-16

잠자는 숲  

솔직히 전 언론도 언론이지만 ...언론보도에 대한 사실관계도 확인하기 전에....아니 실은 그런 의지조차 아예 갖지 않고 여과없이 받아들이는 우매한 군중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말씀대로 ...원래 비판도 아닌 비난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비난을 위한 비난뿐이고 명목상 비난거리를 찾을 뿐이죠
다만 거대한 권력을 단시간 내에 휘두를 수 있는 힘과 선동 능력은 언론에 주어져 있다는 거죠

그치만 군중의 무지몽매함보다도 더 큰 문제는 게다가 게으르기까지 하다는 거 아닌가 싶어요
지들이 뭔가 미심쩍거나 그럴 리가 하는 부분은 찾으려는 의지라도 있어얄 텐데..
원래 비난을 위한 비난을 일삼는 자들이야 호재인 거고.
그 외 사람들이야 거대 언론서 저리 말하고 호들갑이니 그런갑다 여겨 버리곤 살기도 바쁜데 시끄럽다 그러곤 치부해 버리져.
군중심리야 어딜 가든 한 몫 단단히 할 테고...거기에 언론도 크게 일조하고 있는 현실이고.

그나저나 늘푸름 님...영빈관 방문 이후로 백만 년 눈팅에서 벗어나 주셔서 제가 다 감사드린다눈 ^^;;;;;
07-04-16

지예사랑  

못난 언론덕에 다시한번 유시민장관의 진면목을 확인하는 기쁨을...^^
07-04-16

마오  

이것만이 팩트입니다!! 청와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말 "노통이 유시민을 쳐다보는 눈만 봐도 애정이 보인다" = 전에 진지에서 누군가 그러셨는데... 저는 이번에 비서관 말 들었습니다
07-04-17

감자호크  

늦은 출석과 늦은 추천드립니다.
이눔이 손석희시선집중게시판에 이 오보관련하여 해명을 위한 글을 올렸습니다.,
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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