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두분의 노무현대통령이 계십니다.
두분 중 한 분은 우리들 가슴에 묻었습니다.
또다른 한 분은 봉하마을에 계십니다.
억장이 무너질 듯한 마음으로 하루 하루를 힘겹게 살아가실 것입니다.
지난 49재때 초췌한 모습의 권여사님을 영상을 통해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비록 노무현대통령의 육신은 땅에 묻혀있지만
그의 시대정신은 우리들 가슴속에서 부활하고 있고
그가 추구하고자 햇던 이상은 현재 진행형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노무현대통령의 평생의 동지 권양숙 여사님이
노무현대통령께서 추구했던 이상을 실현할 때까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그리하여 노무현대통령이 최후의 승리자로 역사에 기록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시민광장 식구 여러분!!!
우리모두
권양숙 여사님 !!! 힘내세요라고 외쳐 봅시다.
그리고 혹시 맛난 음식이 있으면
오다가다 봉하마을에 들러서 권양숙여사님 힘내시라고
나눠드리면 어떨런지?
아아!!!
다들 그렇게 하구있다구요?
괜한 걱정을 했나 보군요.
저는 8월중에 봉하마을에 한 번 들러볼 생각입니다.
맛난 음식을 싸가지고서
권양숙 여사님의 얼굴에 웃음 꽃이 필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