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는 유시민 사퇴의사는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것이라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대통령을 볼때마다 놀라운 것은 업무에 대해서는 참으로 냉정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유시민은 대통령의 오른팔 같은 사람인데 실수가 있으면 조금도 용납하지 않는군요. 그것도 장관의 정책상의 문자 아니라 단지 표결시 표계산을 오판하였다는 이유일 뿐인데 말입니다.
그러나 제가 정작 궁금한 것은 대통령이 왜 유시민을 사퇴시키지 않는냐 입니다. 이렇게도 냉정한 대통령이 사표까지 받았으면서 사퇴시키지 않을까요? 뉴스데스크기자는 오늘 보도에서 열우당의 간곡한 만류때문이라고 하는데 웃기는 군요. 대통령이 언제부터 그 거지같은 놈들 의견을 존중했답니까?
왜 사퇴시키지 않고 지금까지 사표를 가지고만 있을까요? 눈치빠른 진지분들은 아시겠지요, 아무래도 유장관의 당 복귀싯점을 조율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제생각에는 차기대권주자로 대통령은 이미 유장관으로 결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신 : 오늘 문화방송 관련보도는 참 엉터리입니다. 보도의 소스가 전혀 없습니다.도대체 누가 대통령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밝혀는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청와대에서 나온 얘기인지 열우당에서 흘러나온 얘기인지, 탈당파에서 나왔는지 전혀 없습니다, 전혀 근거없는 보도는 아니지만 뉴스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