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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사면초과라는 보도를 보고
아엔데 | 2007-04-15 00:02:32 | 조회 826 인쇄하기
http://usimin.co.kr/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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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는 유시민 사퇴의사는 대통령의 지시에 의한것이라는 방송을 보았습니다.                                

 대통령을 볼때마다 놀라운 것은 업무에 대해서는 참으로 냉정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유시민은 대통령의 오른팔 같은 사람인데 실수가 있으면 조금도 용납하지 않는군요. 그것도 장관의 정책상의 문자 아니라 단지 표결시 표계산을 오판하였다는 이유일 뿐인데 말입니다. 

 그러나 제가 정작 궁금한 것은 대통령이 왜 유시민을 사퇴시키지 않는냐 입니다. 이렇게도 냉정한 대통령이 사표까지 받았으면서 사퇴시키지 않을까요? 뉴스데스크기자는 오늘 보도에서 열우당의 간곡한 만류때문이라고 하는데 웃기는 군요. 대통령이 언제부터 그 거지같은 놈들 의견을 존중했답니까?

 왜 사퇴시키지 않고 지금까지 사표를 가지고만 있을까요? 눈치빠른 진지분들은  아시겠지요, 아무래도 유장관의 당 복귀싯점을 조율하고 있으리라 봅니다. 제생각에는 차기대권주자로 대통령은 이미 유장관으로 결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신 : 오늘 문화방송 관련보도는 참 엉터리입니다. 보도의 소스가 전혀 없습니다.도대체 누가 대통령지시에 의한 것이라고 밝혀는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청와대에서 나온 얘기인지 열우당에서 흘러나온 얘기인지, 탈당파에서 나왔는지 전혀 없습니다, 전혀 근거없는 보도는 아니지만 뉴스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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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머끼  

그러게 말예요~~
뉴스를 보고 있는 순간! 정말 깜짝 놀랐다는,,
머가 먼지,,
아~~~~~~~~~잘 모르겠습니다.
07-04-15

daily  

"통과 전망을 어둡게 본 열린우리당은 국민연금법안을 본회의에 올리는 것 자체를 반대했지만 유 장관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표계산 결과, 찬성이 10표 이상 더 나와 부결될리 없다며 무리하게 법안을 상정시켜 결정적으로 일이 꼬이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뒤늦게 전말을 파악한 노무현 대통령은 격노해 사표를 받도록 했지만 판단은 뒤로 미뤘습니다."

이 기사가 사실인지 모르겠지만

국회통과가 쉽지 않은 개헌을 발의하려고 했던 노대통령이 저런 걸 가지고 격노했다구요?

다른 것도 아닌 국민연금개정의 중요성을 먼저 알아야 할 국회가 부결시켰는데 왜 유시민장관님이 대통령의 질책을 받아야 하는건데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07-04-15

검은별  

유장관을 채찍질 하려는 의도도 있을테고.. (정신 좀 잘 차려라)
사표를 막은 것은 유장관이 당에 복귀하면 열당에 있는 잔재 탈당파들에게 대의 명분을 주기에 .. 그냥 없던 일로 한것이고.....
머 위에 분도 언급했듯... 대선 이벤트의 빅빙의 씨앗으로 시기 조절차원에서 계속 가게 한것이라 봅니다.
07-04-15

콩알탄  

우리나라 기자들 수준이 딱 그정도 입니다. 아주 쉽게 소설을 쓴다는겁니다. 그래도 먹혀들지요. 하지만 또 그와 반대의 현상도 있지요. 해서...네이버등에선 기자놈 소설 쓴다는 글이 가장 많은 호응을 얻지요. 암튼 그걸 기뻐할일은 아니고 소설쓰는 기자들 대책없지요. 밥맛 떨어지는 기자들입니다.^^
07-04-15

흠...  

강호제현들이여...행간을 읽어야지요...

국민연금법은 통과를 예상했던 안했던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국민적 관심사로 급부상했지요.
반대한 의원들..국민들이 머릿속에 각인시켰을 거고요...

<대통령이 격노했다>는 소설일 테고

노무현 대통령은 유시민 장관의 대권 스타트 시점과
보폭의 완급을 조절해 주기 위해 신중한 태도를 취하는 것..아니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물론 냉정하지요...업무면에서는 더 그렇지요.

김근태, 정동영, 천정배에게도
다 골고루 공평하게 내각 수업을 시켰는데

국민들도 아다시피 그들은 유시민 만한 업무적 역량을 보여주지 못했지요.
그게 그들의 한계였고 대통령은 이를 객관화시켰으며
이제 당당하게 유시민을 유일한 대권주자로 선택한 거..아닌가요?

(이 부분에 어느 분이 뱀발을 달아주시면 좋을 터인데....
지명하까요?....)
0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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