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은 자의 슬픔
베르톨트 브레히트
나는 물론 알고 있다
그 수많은 친구들 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는 걸
어느날 밤 꿈속에서 친구들이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강한자는 살아남는다"
그러자 나는 자신이 미워졌다.
|
그리고.. 우리는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만났습니다..
어떤 이는 마음의 부채를 갚고자 나왔고 또 어떤 이는 타는 목마름을 안고 나왔습니다.
적어도 억울함으로 죽음을 택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 우리 아이들에게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도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신념을 심어줄 수 있는 세상, 사람냄새가 나는 그런 세상..
바로 사람 사는 세상을 꿈꾸는 마음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었고 같은 노래를 부르며 바람이 되신 그 분을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흘릴 눈물과 땀과 피.. 언제가는 다시 바람이 불어와 마를 것입니다.
그 날까지 여러분과 함께 첨맘님과 함께 한 걸음, 한 걸음 더디더라도 끝까지 나아가는, 경기-이천광장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기 이천광장 대표 비로봉 외 일동 |
경기-이천시민광장 창립 회의록
1. 일시 : 2009년 7월 23일(목) 6:30pm
2. 장소 : 실버로터리 중식당 ‘중화관’
3. 참석자 (총 18명 중 이천광장 회원 14명, 강남광장 1명, 참관 3명)
비로봉, 팔복이, 바랭이, 그레츠키, 들꽃처럼, 황금붕어, 불여세합, 올챙이,
심심하늘, 수민파파, 노다지, 가경, 무화과, 마들렌,
젊은 6월(강남 광장) 김동진, 정연범, 이상열 (참관)
4. 창립에 대한 논의 내용
1) 애초에는 창립준비를 위한 모임으로 만남을 가지려고 했으나, 뜻밖에도 10명 이상의 정회원 분들이 참석을 해 주셔서 창립 모임으로 방향을 잡고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2) 각각 본인 소개와 향 후 희망하는 광장의 진행방향 및 참여하는 각오 등에 대해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3) 그 분이 남기신 정신을 계승하고 더 많은 시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정치에 대한 참여의 문턱을 낮추는 여러가지 활동을 전개하며 하나의 깨어있는 시민 조직으로서 그 힘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이천 광장 회원 모두가 하나되어 나아가자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4) (–년 –월 –일을 임기로 하여) 비로봉님을 대표로 선출하고 운영위원으로는 팔복이님 (사이버위원), 바랭이님 (네트워크위원), 마들렌님 (총무위원)이 각각 선출되었습니다.
|
◎ 경기-이천지역 대표 및 운영위원 명단 ◎
비로봉 (대표)
팔복이 (사이버위원)
바랭이 (네트워크위원)
마들렌 (총무위원) |
※ 경기-이천시민광장은 온/오프를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활동계획과 방향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미력한 지역광장이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멀리 서울에서 참석해주신 젊은6월님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