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의원님.
만일 정치 참여하시게 된다면 여자에게 "조.중.동"이나마찬가지인
여성차별,남녀분열조장 기사 써대는 기자들에게 국가차원에서 페널티 내지는 규제하는정책좀
만들어주세요.
남녀평등 교육 아주 아주 어릴 때 부터 의무적으로 교육시키구요.
남녀차별, 여성억압 조장은 인식이 확산된다면 전 국민이 반민주화됩니다.
집안 내, 사회 안 에서 상하관계, 신체적 약자의 억압을 유도하고
궁극적으로는 가진자 못가진자의 차별, 억압을 유도하게 되니까요.
독재 국가일 수록 남녀차별이 심했던 역사적 사례도 있지요.
남녀차별, 여성억압조장이 한나라당 음모가 아니라 하더라도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이 상황은 국가에 악영향을 끼칠것입니다.
여성들은 이미 평등의 인식이 확고히 박혀있는데, 남자들의 의식은 10년즘 인식이니까요.
이 상태에서 언론까지가세해 여성억압 기사를 쓴다면
안그래도 남녀평등인식이 여자보다 10년은 뒤쳐진 한국 남자들이
더더더더~ 뒤로 후퇴해버리죠. 마치 현정부에서 민주주의가 후퇴하듯이..
평등인식수준이 여자보다 뒤쳐진 남자들이 많아질수록 결혼성사가 어렵겠지요.
여자들이 아예 결혼을 안하거나,결혼해도 아이를 안낳거나, 이혼을 해 버릴것입니다.
안마방,사창가,전화방.단란주점,노래방도우미...
남자들이 돈주고 더럽게 놀수 있는 공간이 참으로 많은 상황이지요.
나랏님들도 친히 가셔서 놀았다고 광고하고 다니고..
이런 나라에서 여자들이 과연 결혼 하고 싶어하겠습니까?
시스템 자체가 남자들이 성매매하는게 당연시되는 분위기인데 말입니다.
내 남편도 언젠가 친구나,회사동료들에 휩쓸려서 가지않을까 하는..
그 와중에 여자에겐 순결 강요 내지는 걸레취급하는 한국상황.
이러면 여자들이 삐뚤어져 버리지요.
참...화가납니다.
기사 대박을 위해 남녀 차별,남녀분열 조장하는 기자들 때문에요.
1. 여자가 남자보다 칼퇴근을 2배나 더 많이 한다는 제목
->사실 남녀 모두 연장노동시달린단 뜻이었는데 연합뉴스에서 저따위로 뽑아서 하루종일 남녀싸웠음.
2. 야하게 입은여자 탓에 성폭행욕구생긴다 라는 제목
->대학생성폭행범들에게 조사했는데 그런식의 대답이나왔다하여 기사제목으로뽑아놨음.
남녀모두 대판싸웠고...정말 여자로서 저런 제목의 기사가 나온다는거 자체가 화났음.
저항하다 죽은여자, 성폭행당해 자살한여자, 저항하다 얼굴에 평생지워지지않는상처생긴여자 등등..
내주변에서 많이봤는데... 다 여자탓?
3. 여자도 군복무해야 라는 기사-->이건 패스=>시설갖춰주면 하면되지.
4. 오늘의기사는
http://news.nate.com/View/20090725n01946
여대생 96% 혼전순결 지킨다 했지만… '新 연애풍속도'
..
OTL
기사를 읽어보니 그닥 혼전순결과는 상관없고 결혼풍속이야기..근데 제목저렇게뽑아놔서..
걸레니뭐니하며싸우고있음.
.
설령 일정부분 사실이라 해도 사람들은 대부분 제목보고 자극받기에....여자가 너무힘들어짐
별생각 없는 어르신은 저대로 따라가고 저 제목대로 세뇌될거구요.. 무섭습니다.
힘들어요. 정말 힘들어요.
성폭행은 겨울에 더 많이일어난다.
덩치 큰 여자보다 덩치 작은여자가 만만해서 성폭행 잘 당한다.
강호순이 작은여자 죽인건 취향이라기 보단 다루기 편해서란 생각이 더 크다.
==> 야해서가아니다. 야하다는 기준을 만들어 여자들이 억압될까봐 무섭다.
노무현대통령 때는 남녀가 저런걸로 논쟁해도
결국은 열심히 싸우고 논쟁해서 남녀평등으로 가겠구나..라는 희망은 있었는데
이명박 정권하에서 이렇게 남녀 싸우면
여자 알기를 안마방맛사지걸 정도로 아는 한나라당 정권이기에
불안한 생각이 덜컥든답니다.
남녀분열, 남녀평등홍보는 나몰라라 하면서
연예인 성상납, 한나라당 의원들 성매매, 안마방 탐방기 등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여자들의 남성사회에대한 인식을 부정적으로 만들어놓고서
출산장려라니.. 차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