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은 참여민주주의연대에서 왜 빠졌나요?
우리 시민광장은 독고다이,나 홀로 간다?
위 연대 이야기는 지난 4월말에도 잠깐 언급됐던 이야기로 아는데 몇몇 회원들의 무지막지한 반대가 있어 제대로 논제로 올려보지도 못하고 묻혀버렸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우리 시민광장은 다른 단체와의 연대를 통하지않고도 얼마든지 첨맘님을 대통령 만들수 있는 계책이라도 있는것입니까?
궁굼해서 묻습니다
노사모를 제외하고는 우리 시민광장의 조직력이 가장 크고 또한 결집력과 행동력이 크기 때문에 여타의 단체와 연대는 필요하지않다는 것인가요?
첨맘님께서도 자주 연대 이야기를 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 시민광장이 진정 첨맘님의 팬클럽이고 첨맘님께서 대통령이 되시길 원하는 조직이며 단체라면 첨맘님의 뜻에 따라 뭉치고 행동해야는거 아닐까요?
참여민주주의연대 창립 선언
선언문
2002년, 우리는 참여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새 장을 열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가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라면 바로 우리가 그 증거(證據)다.
오늘 날, 우리 민주주의가 또 다시 후퇴하고 있다. 정치 일선에 나선 이들의 구태와 오만함은 시대정신을 읽지 못했고, 마침내 5천 년 역사에 없었던 최고지도자의 자결이라는 참담한 현실을 불러왔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주권자의 권리는 언제든지 훼손된다는 진리를 다시 통감한 우리는 이런 현실 앞에서 실망과 분노를 절감하고 있다.
누구든지 사람이라면 평등하게 존중되어야 하고, 평화롭고 즐겁게, 함께 살아야 한다. 민생(民生), 민주(民主), 평화(平和) 이것이 우리의 간결한 소망이고, 이를 방해하는 모든 것들은 바로 우리의 공적(公敵)이다.
따라서 개인에 대한 상호 인정을 바탕으로, 공통 관심사에 대한 합리적 합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으로서 정치(政治)는 인간의 복수성(複數性)이 존재하는 한 우리 모두가 외면할 수 없는 행위이며, 정치에 대한 관심(關心)과 참여(參與)는 생태적(生態的) 소명이자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루어내고 시민 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인 것이다.
오늘 우리는 고통과 희생을 감내해서라도 지켜야 할 최소한의 체제와 정신이 바로 민주주의라는 생각에 동의하고 참여민주주의연대를 출범시킨다.
참여민주주의연대는,
자발적인 시민의 모임을 시작으로 민주주의를 원하는 모든 단체와 개인에게 열린 장이 될 것이다.
타인에 대한 인정을 기본 정신으로 계층과 이념, 지역의 차이 등을 극복하고 합리적 합의를 만들어내기 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나눔을 통해 우리 모두의 역량을 확충시키는데 열중할 것이다.
참여를 통한 성숙한 정치 문화 구축에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참여민주주의연대는,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정보 및 자료의 공유, 공동의 학습 프로그램, 공동 사업의 추진, 정당 사회단체와의 연계활동 및 교류를 확충해 나갈 것이다.
민주주의의 퇴행을 막고,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공동의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이다.
시민 참여의 폭과 깊이를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실제적 행동으로 옮길 것이며, 연대의 틀을 발전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다.
2009년 7월 22일, 오늘 우리는 바람이 된다!
참여민주주의연대
국민의 힘, 노사모, 노삼모, 라디오21, 서프라이즈, 안희정아나요, 아이러브이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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