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리그 같습니다...
우리가 믿고 지지하는 만큼 친노세력들이 첨맘님을 지지해 주었으면 참 좋겠는데
속좁은 여인네가 보기에도 그건 아닌거 같구...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라 한들 그것 역시 한 번 흔들어보려는 언론의 바람몰이 같구...
지난 대선때는 노짱님 이외에는 진보 개혁을 상징 할 다른 대안세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노짱님의 후계자로 지목되는 혹은 거론되는 인물들이 제법 있지요...
이해찬 총리, 한명숙 총리, 유시민 장관, 문재인 실장 등등등...
단지 첨맘님은 다른 분에 비해 대통령님의 정치적 유산을 좀 더 가지고 계신 상황이 아닌지...
우리에겐 첨맘님이 유일한 대안세력이지만, 가족이라 여기는 그리고 동지라 여기는 다른 제2의
대안세력도 그렇게 생각할지가 참 많이 궁금합니다.
여기나 거기나 결과는 같습니다.
'누가 된들 밀어준다'입니다.
(밀지 않으면 어쩌겠어요...)
차기를 생각해 봐야죠.
여기서 드는 신입의 의문!
"누가 된들 밀어준다"에서 그 '누구'는 우리가 밀어주고 대세를 몰아건다 해서 될 수 있을까요?
상속자들 내부에서 지분따지고 법적권리 따져서 결정하겠지요...
우리들이 첨맘님 아니면 지지를 철회하겠다 해서 상속자가 바뀌지 않겠지요...
약간의 변수를 줄 뿐
물론 지지자의 눈치를 완전 배제할 순 없겠지만요.
어쩌면 첨맘님은 지지자들의 상황파악보다는 다른 상속자분의 눈치를 더 봐야 하는 상황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신당창당은 우리의 몫이라기 보다는
상속자들이 원탁회의(좋은 의미의)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내 머리로도 진도가 이만큼 나갔는데 당사자들이야 오죽할까요...
우리의 이런 논쟁이 아주 나쁘지 많은 아닌게 어떤식으로든 압박이 가해질테니.빠른 결과를 도출해 내겠지요.
지금 막 쌀씻다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밥 뜸들때쯤 되면 생각이 바뀔 지...
아~~~신입 티낸다 그럴려나...
ps. 난 그저 묵묵히 내 길을 가렵니다.
대표도 아니고 집행부도 아닌것이,
순 초짜가 감히 이런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