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입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침대에 누워있는 아빠를 낑낑대며 뒤집습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
"복종합니다!"
뭔소리여??? 묻는 아빠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강아지가 앞발을 뒤집으면 복종한다는 뜻 입니다.
복종합니다."
그래서 아빠를 뒤집습니다!!!!
이 더위에 신당 창당 문제로 더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이열치열인가요?
당연한 현상이긴 하지만 잠시 쉬시라고 올립니다...
향후 4년간 이루어진다는'부자감세' 규모가 100조원이라 합니다.12%만 줄여도 모든 학생 무상급식이 가능합니다.
학교급식비 미납 학생이 2006년 1만7351명에서 2008년에는 무려 17만2011명으로 매우 급격하게 증가했습니다.
이번 경기도의 경우 2009년 현재 급식비 지원을 신청한 학생은 19만4748명인데, 15만9719명만 이 신청이 받아들여지고
탈락한 학생들은 무려 3만5029명이나 됩니다.
경기도와 반대로 경남도교육청은 내년에 170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도내 초등학생과 중학생 38만 명에게 100%
무상급식을 실시할 계획인데, 도 교육위원회와 도의회는 교육청이 제시한 예산안을 한 푼도 깎지 않았습니다.
한나라당이 텃밭인 이곳에서 말이죠...
대한민국 헌법 제31조 3항은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무상의 범위에 관해서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른다는 무상범위법정설, 수업료만이 면제된다는 수업료무상설,
그 외에 교재.학용품 지급과 급식의 무상까지 포함된다는 취학필수비무상설 등이 있다.
취학필수비무상설이 다수설이고 또 타당하다." (권영성, <헌법학원론>, 2002, 616쪽)
아직 경기도엔 가용예산 92억원이 남아있습니다.
경기도 교육청예결산위원회의 22일 결정을 지켜보겠습니다.

7/20 이 분은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파카코리아)의 불법, 부당해고를 알리시기 위해 나오셨는데
제가 많이 힘들어 보였는지 거들어 주셨습니다.
(두분중 한명에겐 죄송하지만 초록뱀님 닮지 않았나요??ㅋ)

7/17 우리 고양광장방의 '미소'님이십니다.
이날은 비가 흩뿌려서... 고생하셨습니다.

경기도청 앞에는 저 뿐아니라 경기도 이곳 저곳에서 부당함과 억울함을
호소 하시는 많은 분이 나오십니다.

사람들이 오가는 길가 나무밑에 피켓을 놓아 둡니다.
내일은 우리 '황금'님이 같이 가십니다...황금마차를 끌고...
전 우아한 드레스 대신 단아한 피켓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