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라이트에서 무한도전의 자막이나 상황설명이 지나치게 대통령에 악의적이라는
비판 기사가 올라온건 봤는데요.
몇가지 의문점이 생겨서 궁금증을 풀고자 글을 올립니다.
1.시청자의 나이대가 넓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풍자는 어린 연령층도 보기에 판단력의 호도를 가져올수 있는건가요? 그런데 개그 프로그램의 풍자도 어린 연령대가 많이 보는데 왜 말이 없는거죠?
--->연결된 질문입니다. 제 생각엔 개그 프로그램의 풍자는 관심있는 사람만 알수 있게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직책, 상황을 다 바꾸어서 빙 돌려 비판하는데 무한도전은
직접적이더군요. 그런데 무한도전만 문제가 된만면 직접적이지 않게 풍자하면 용인될수 있나요?
2.정치적인 풍자 자체가 버라이어티,및 오락프로그램에서는 하면 안되는건가요?
3. 만약 풍자가 버라이어티및 오락프로그램에서도 가능하다면 어느선을 넘지 않아야
시청자에게 사실이 호도되지 않다고 말할수 있나요? 풍자라는게 이미 한 방향으로
치우쳐진 누군가의 생각과 의견인데 양자가 공정하다고 할수 있는 풍자가 가능하기나 하나요?
답변 많이 해주셔서 저 좀 도와주시면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