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k.or.kr/new/index.htm
[드디어 몇시간전 청주 재래시장,
수퍼마켓협동조합원 200여장
사업자등록증 반납 했습니다.]

우리는 날이 밝으면
사업자 등록증을 반납하러 청주 세무서로 갑니다.
오늘 1차 100여점포 점주들이 시작합니다.
[아래 사진은 7월 15일 삼성홈플러스 청주점에서 충북도 경실련을 포함한 300여 단체 대표와
재래시장 및 청주수퍼마켓협동조합원, 정치권, 시민단체회원들이 모두 한마음으로 "24시간 영업철회와 골목상권 진출 저지" 투쟁을 하는 모습 입니다.]
대형마트가 중심상권을 완전히 독식 평정하더니,
홈플러스익스프레스라는 SSM점을 이작은 시골 도시에 수십개를 개점하고,
어떤 대기업은 편의점(CVS)+슈퍼마켓(SM) 을 결합하여 아파트 입구마다, 동네 골목모두를
침투하고 있습니다.
대기업형은 대기업 형의 장점을 잘살려야 하고, 중소 영세 상인들은 그 나름대로의 몸으로 성실함으로
영역을 지키는 것이 인간 사회의 기본이라고 보는데, 도대체 정부는 뭣때문에 있는 겁니까?
시장확장, 경쟁력 확보가 이런것을 말하는 것 입니까?
이제 골목상권까지 싹쓸이 하는 삼성 홈플러스에 대항하여
청주시민과 청주 상공인들이 수개월동안 많은 투쟁을 하였습니다.
영국계 지분 94% + 삼성지분6%의 삼성 홈플러스는
24시간 철야 영업으로 저희가 추산하기로는 하루 50만원 벌고, 950만원을 씁니다.
그렇다면 년간 27억원 정도 적자를 보면서 선진 유통이라 합니다.
홈플러스 이승환 회장은 며칠전 인터뷰에서 "큰바위 얼굴" 이 된다고 했습니다.
"큰바위 얼굴" 은 결국 이런 겁니까?
그리고 이것이 "청주시민과의 약속" 이라고 합니다.
청주시민이 바봅니까? 언제우리가 그런 약속을 해 줬단 말입니까? 년간 27억원 적자는 누구에게 그들은 떠넘기는지 몹시 궁급합니다.....이전 저들의 행태로 추측하면 협력업체나, 입점업체에게 떠넘기지 않는지 의심이 듭니다.
아니면 교묘히 소비자 물가에 덥어 씌우는지 누가 압니까?
인구 60여만의 청주시는 대형마트 8개와 최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SSM)가 청주시에 5개 들어왔는데, 앞으로 수십여개를 더 진입한답니다. 이렇게 되면 청주시의 중소 유통업은 씨가 마릅니다. 모두 문닫고 실업자가 돼야 합니다. 이는 우리 지역경제의 이웃이 실업자가되는 것 입니다.
저희는 선진 유통이 지역상권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반대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지역 재래상인과, 동네슈퍼들과 상생방안이 먼저 강구된 다음에 시장진입이 허용돼야 한다는 것 입니다.
이미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등 서구 유럽의 나라들은 대형마트에 대해서 여러가지 정책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는 대형점과 중소 소매점의경쟁관계를 자치단체가 조정하고, 연면적 300m2도시계획과 토지이용계획에 연동되도록 조치하고 있고, (독)도 연방건설법에 연면적 1,200m2 이상 전용면적 800m2이상은 허가사항으로 규제하며, (영)은 PPG라는 규제 정책에 의하여 도시및 외곽지역의 대형 소매점을 규제 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형마트의 영업시간도 규제하고 있는데, (독), (이태리), (프), 등은 모두 일요일과 공휴일은 폐점하고, 평일에는 대략 오전6~9시 오픈, 저녁 8~10시엔 모두 폐점 하도록 합니다. 영국만은 일요일만 규제하고 (오전10시~ 16시중 6시간만 영업가능-위반시 5만 파운드 벌금형)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당의원들이 대형마트를 규제하는 것은 WTO 협정위반이라고 난색을 표하는데, 위와같은 사례에서와 같이 이는 절대 WTO 협정 위반이 아닙니다.
우리는 대형마트 및 SSM의 허가제 도입과, 유통구조마다(대기업형의 대형마트, SSM, 편의점) 취급 상품을 정하여 허가하고, 영업시간을 지정제로 입법이 제정되길 원합니다.
또한 기회적 평등을 달라는 것입니다. 영세상인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협업하고, 상생할 길을 스스로 찾을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 차원에서 최소한의 기회를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대형마트는 이미 400개에 육박하여 포화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영세상인 조합의 공동물류센터 운영, 공동 고객카드 발급,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개발(배달서비스 재정비등), 시설 현대화 사업등등.........을 할수있는 최소한의 시간을 달라는 것 입니다.
부분별한 정부의 늦장 대응으로 중소 도매, 소매 유통업은 완전히 경쟁력은 물론이고, 생존력을 상실 하였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한탄만 할수 없기에, 몸소 떨치고 일어난 것입니다.
자영업자가 사업자 등록증을 반납한다는 것은 [모든것을 걸겠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젠 거리로 나갈 겁니다.
정부가 , 자치단체가 이를 반영해 줄때까지 투쟁할수 밖에 없습니다.
언제까지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힘겹게 하루하루 골목상권을 지키며 살아온 인생이 허무함을 느끼는 영세상인을 가까이 보면서 한없는 무력함을 느낍니다.
날이 밝으면 사업자 등록증을 반납하러 우리는 청주 세무서로 갑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25305
어제에 이어서, 충북 청주시에서 벌어지는 [삼성홈플러스의 24시간영업 철회]와
[SSM(홈플러스익스프레스)의 무차별한 골목상권진출 저지투쟁] 에 대해서 올립니다.
현재 청주의 홈플러스 가경점은 5월 1일부터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는데, 이 점포는 대략 일 매출이 2억1천5백만원 정도로 추산할때,
24시간을 영업하면 기존 영업때보다 1% 매출이 증가(이 점포의 부점장이 직접 항의방문시 한말임) 한답니다. 그렇다면 심야영업해서 2백1십5만원 매출증가하면 이익은 20%로 하여도 430,000원 밖에 안됩니다.
심야영업시 인건비 및 경상비는 대략 950만원 들어간다면, 일 적자는 약 900만원정도 발생하고, 월로는 2억7천만원, 년간 32억원이란 엄청난 적자가발생합니다.
이런 적자를 감수하고라도 삼성홈플러스는 심야영업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고 그들은 이런 적자를 어디서 충당할까요?
그동안 그들의 행태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소위 대형마트들은 그동안 협력업체 나 입점업체들에게, 세일전단지 비용 전가, 앤드매대 비용 전가, 마트 판촉사원 인건비 전가, 기타 기획행사 비용 전가, 무리한 납품단가 요구, 등으로 공정위로부터 시정권고등을 받은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위의 적자비용을 어떻게 할 것인지(?) 뻔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심야업영을 철회하라고 저희는 요구하는데, 이들의 답은 이렇습니다.
"이는 청주시민과의 약속이다.", "청주시민에게 선진 유통 서비스를 전하기 위해서 어쩔수 없는 것이다."
● 청주시민이 언제 적자운영을 하라고 그들에게 말했습니까?
● 그리고 언제 그 적자를 소비자에게 교묘히 전가 해도 좋아 할줄 아십니까?
● 선진 유통은 적자보면서도 판매하는 것입니까?
어제는 재래시장과 슈퍼마켓 청주상인들이 생업을 포기하고, 상점의 문을 모두 닫아걸고 거리로 나왔지만, 내일은 이들이 사업자 등록증을 청주세무서에 반납하기로 결의 하였습니다.
영세상인이 사업자 등록증을 반납한다는것은 우리의 모든것을 건다는 의미 입니다.
이제 우리는 뵈는 것이 없습니다.
저들이 굴복하지 않고, 야심을 접지 않는 다면 길거리 투쟁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한 투쟁을 할 것입니다.
아고리언여러분과
네티즌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청주상인 철시 투쟁 및 홈플러스 규탄대회
● 일시 : 2009년 7월 15일 오전10시
● 장소 : 홈플러스 청주점 정문 집결후 가두행진
● 참석인원: 1000명이상
● 주최 : 충북지역 민.관.정
● 주관 :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
















청주상인 철시 투쟁 및 홈플러스 규탄대회 일시 : 2009년 7월 15일 오전10시 장소 : 홈플러스 청주점 정문 집결후 가두행진 참석인원: 1000명이상 주최 : 충북지역 민.관.정 주관 : 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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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24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