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통님을 알아보고,
또한 울고 있습니다.
저도, 아주 나약하고 보잘 것 없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존재이지만,
그분을 따르는 한 마리 부엉이가 되겠습니다.
다시는,
예전처럼 무관심자로 살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