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 글입니다. 음악까지 깔고싶은데(개새끼 -안치환) 할줄을 몰라서...]
비가 존나게 내립니다.
개같이 내립니다.
집에서 나가기도 귀찮습니다.
모이는 것도 힘듭니다.
촛불도 잘 안켜집니다.
비가 존나게 내립니다.
개같이 내립니다.
대통령은 좋습니다.
아이디어 생각나서 좋습니다.
국민 위한 좋은 악법
장마철에 통과시키겠노라
그 좋은 악법들은
국회에서 두더지 망치 맞듯
신나게 통과, 통과.
비가 존나게 내립니다.
개같이, 좆같이 내립니다.
눈물도 존나게 내립니다.
우리나라 장례문화
이제는 3일장이 아닙니다.
장례는 5개월을 가뿐히 넘겨야 합니다.
곳곳에는 새로운 용산이 들어서고
바위란 바위는 부엉이 바위가 될 것입니다.
비가 존나게 내립니다.
개같이, 좆같이 내립니다.
다짐을 합니다.
다음부터는 사람을 뽑자고
다짐을 합니다.
고막이 멀쩡한 사람으로
다짐을 합니다.
돈 없는 놈으로
다짐을 합니다.
사장이 아니었던 인간으로
다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