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께
사의를 표명하셨다고 기사를 봤습니다.
저는 사실 특별히 어떤 정치인을 지지하거나 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유시민 장관님이 tv에 나와 우리나라 복지 정책이나 의료정책 등에
대해서 말씀하시거나 토론할 때 열심히 들었는데요.
나름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국민연금에 대한 법 때문에 이런저런 말도 많더군요.
처음에 약가적정화 방안에 대한 미국의 요구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을
취하셨는데
요즘 보니 한미fta에 대해서는 찬성입장이시더군요.
제가 보기에는 모순적으로 느껴진다고 할까요?
어쨌든 현재 한미fta협상은 복지정책이나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배려는 찾아보기
힘들다고 보는데요. 아무래도 자본, 경쟁이 중시되는 것이 한미fta이니까요.
일단 복제약이 비싸질 거라는 건 예상되는 사실입니다.
유럽, 일본 등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복제약으로 건강재정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복제약이 비싸지고 복제약을 사용하는 것이 제한된다면
건강재정이 더욱 흔들리게 되는 것 아닌가요?
유시민 장관께서 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건가요?
복지정책과 한미fta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한미fta속에서도 복지정책은 더욱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정치인이 되면 그 전과는 사람이 바뀐다고들 합니다.
유시민 장관님께서는 스스로 정치인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치인이 되어 자신이 가치관이 바뀌셨습니까?
궁금해서 올립니다.
정치인이 되어서 그 전과 바뀐다면 정치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국가에서 무엇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