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죠!!
봉하마을에서 정토원으로 올라가다 본 "와불". 그 "와불"... 돌이 넘어진 것이 아니고 진짜 "와불"이었나요?
그러면 놀라움입니다.
와불은 우리나라 운주사에 거의 세계에서 유일한 와불이 있습니다. (후에 만든 와불 제외)
운주사는 천불부처로 유명한 곳인데, 이곳의 불상들은 현존 부처의 모습처럼 중성이 아니고 부부부처들도 많고, 아이부처, 가족부처로 되어 있어... 사람 사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전설로
도선대사가 천상에서 내려온 석공들의 도움으로 하루만에 천불을 만들려고 했는데, 밤새 일한 상좌가 지치자, 그만 거짓으로 닭 울음을 내었습니다. 천상에서 온 석공들이 새벽이 아직 안되었는데 새벽인줄 알고 하늘나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결국 새벽이 오기 직전에 2개의 와불을 일으키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가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이 와불을 일으켜 세우는 날에는
"온 백성을 위한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지상 최대의 나라가 된다"는 전설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거의 새벽이 다 되어가려고 하는데, 거짓이 난무한 세상 때문에 돌아갈 수밖에 없는 노 대통령의 이야기인듯...
우리나라에 그런 전설이 있는 와불이 봉하마을에 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일으켜 세웁시다 .
노 대통령 뜻의 달성이 곧 와불이 일어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