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학연, 지연 따지지 좀 마십시다. 오케이?
금년 12월 한국의 대통령선거에서,
고려대, 서강대, 그리고 서울대 출신이 아닌 국민들은
이거 서러워 살겠나? 할 거 같다.
대통령선거가 무슨 고교, 대학동창회간 경쟁인가? 싸움인가?
자! 경향신문에서는 재미 있는 읽을거리를 내놓았군요!
정신상태가 의심되는 기자넘들!
대선을 동창회 간의 승부다툼으로 만드려 하고 있나?
소위 범여권은 어찌한다?
예비후보 대부분이 서울대 출신이니?
자! 그럼 이제는 단과대학별로 따지자?
아! 출신고교도 있구?
그것도 겹치면 입학년도, 출신중학교, 고3때 같은 반? 한 동네 살았던가? 성씨가 같다?
예로부터 서울대동창회는 일치단결이 안 되는 걸로 유명했지?
같은 서울대 법대 출신인 이회창씨와 이인제씨가 후보로 나섰던 97 대선에서는
각기 동창생들의 지지 얻으려고 피 튀기는 싸움 벌렸을 거야! ㅎㅎㅎ
아마, 그 때 서로 이랬을 거야! (속으로!)
"저 새끼는 왜 나와 가지구 동창표 갉아 먹지?"
제발 학연, 지연 따지지 맙시다. 오케이?
여기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이명박후원회가 태동되려고, 쉬쉬하며 물밑작업이 진행중이라는 보도(중앙일보-토론토)가 있었지요. 아마 잘 모르긴해도 학연 중심으로?
그리고 정운찬씨 후원지지그룹이 비공식적으로 모 향우회 중심으로 형성돼가고 있을 걸로 추측합니다.
좋은 수가 있지요?
토론토대한민국향우회 하나 만듭시다!
그리고 그 단체에서 예비후보들 놓고 투표해서,
어느 한 예비후보 선출해서
그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 후원하기로 합시다!!!
(물론 대통령이 돼서 한국을 잘 이끌어갈 인물!) ㅎㅎㅎ
혈연, 지연, 학연!
이씨종친회! 박씨종친회, 정씨!,
어! 이씨도, 정씨도 여럿이네!
그럼 강태공파! 흥선대원군파! 또 나누어야 하겠구먼 그래!
에라잇!
누가 적임자라는 건 도외시 하고,
자기와 작은 공통점, 인간관계 여부만 따져서
대통령 뽑으려는가?
2007. 4. 5.
치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