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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기사 하나 가져왔습니다.
아이니드마나 | 2009-07-03 10:13:34 | 조회 873 인쇄하기
http://usimin.co.kr/38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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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장군이었다. 형은 벨 연구소 출신의 미국 대학 공학 교수다. 하지만 그의 직업을 무시하는 가족은 없었다. 어머니는 세 부자가 모이면 “여기 장군, 박사, 기사님이 다 있네”라며 그를 치켜세웠다. 2000년 여름, 아버지는 개인택시를 마련해 주며 “난 세계 최고의 장군이 못 됐지만 너는 세계 최고의 택시 기사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2002년 세상을 떠나며 남긴 유언도 그것이었다.>

                                                                                            - 개인택시기사 정태성씨에 대한 기사 中

 

기사 원문으로 가는 링크 만들려면 아래 링크란에 주소 적으면 되는지요?

 

중앙일보 사회면에 난 기사입니다. 지난 1995년, 미국 타임지가 세계 최고의 서비스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는, 일본의 택시회사 MK택시에 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연수를 받은 정태성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전체 기사 중 위에 따로 떼어낸 부분에서 왠지모를 뭉클함이 느껴져 이렇게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결론은 참사랑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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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축함  

중앙일보 쟈들 이런기사도 거짓인지 모릅니더.
09-07-03

해냄나라  

네 좋은글이네요...
어느 신문사이든지 사실을 근거로 쓴 기사라면요...
내가 장군이 아니더라도 내가 교수가 아니더라고 자신이 할 수있는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그래서 최고가 된다면 그가 바로 사람사는세상을 만들어 가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대통령이 아니더라도 내가 장관이 아니더라도 깨어있고 각성하면 노대통령과 같은 대통령을 가질수 있고 이해찬, 유시민 같으 장관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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