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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정치재개 할 수 밖에 없는 이유
법률가 | 2009-07-01 18:08:32 | 조회 9873 인쇄하기
http://usimin.co.kr/38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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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즌 여러분, 법률가입니다.

노대통령님 서거이후 저의 시민광장에 대한 생각과 유시민장관에 대한 감정이 많이 바뀌었읍니다.

그전까진 솔직히 유장관이 자기인생을 지식소매상으로써 편하게 산다고 할 경우 이걸 말릴 필요가

있을가 하는 생각이 있었고, 그래서 그의 팬클럽이 정치세력화되는 것에 대해 별로 긍정적이지

않았읍니다. 유장관을 이용해 정치적 야망을 이루려는 사람들이 이 광장에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우연히 아래와 같은 전래 동화를 읽게 되었읍니다.

 

옛날 어느마을에 단란한 부부와 착한 딸이 오순도순 살고 있었읍니다.

그 부부는 상당한 땅을 가진 부유한 집안이었는데 어느날 새로온

동네주막 아가씨가 그 재산을 탐내어 그 남편을 꼬시기 시작하였읍니다.

젊은 아가씨의 애교공세에 남편은 상당히 빠지게 되지만 조강지처를

버릴 수 없다는 결심이 굳어 주막아가씨를 새아내로 맞지않겠다 하니

이 주막아가씨가 그 부인을 우물가에 불러내어 순식간에 우물에 빠뜨려

죽여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보란듯이 홀아비가 된 남편과 새살림을

차립니다.

 

그렇게 잘사는중에 어느날 마당에서 어린딸이 그 아버지를 유심히 쳐다 보는 것이

었읍니다. 아버지 왈 "왜 쳐다 보니? 아버지한테 뭐 뭍었니?"

하자 딸이 다음과 같이 말하였읍니다.

"아버지, 왜 아버지는 엄마를 계속 업고 다녀?"

 

그렇습니다. 억울한 한을 품고 죽은 아내의 혼령은 이승을 떠나지 못하고 사랑했던

남편등에 계속 업혀다닌 거고 이것이 사랑하는 딸에게만 보인 겁니다.

 

남편은 이를 기이 여겨 새아내가 된 주막아가씨를 족쳐서 범행을 자백받고 관가에 넘겨 사형을 집행하게 하였고

우물에서 아내의 시체를 끌어올려 양지바른 곳에 잘 묻고 제사를 지내 주었다

합니다. 제사를 지낸후 남편이 딸에게 다시 물어 봤읍니다.

"아빠등에 엄마가 아직도 업혀있느냐?"

딸이 하늘을 쳐다보며"아니에요, 엄마는 지금 저 하늘로 날라가고 계세요"

 

아내는 피맻힌 한이 풀렸기에 그제서야 이승을 떠날 수 있었던 겁니다

 

제가 이 얘기를 읽고 생각한 점은 바로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 아내는 노무현 대통령님

이시라는 것입니다. 온몸의 뼈가 바스러지고 피투성이가 되어 돌아가실때

그 억울함은 그분의 영혼을 결코 요르단 강을 건너지 못하게 했을거고

구만리길이라는 그먼 황천길을 감히 훌훌 털고 어떻게 가겠읍니까?

 

유시민 장관 등에 업혀계시죠. 노무현님의 불쌍하고 억울한 피투성이 혼령은

자기의 한을 풀 수 있는 사랑하는 사람인 유시민의 어깨에,등에 그래도 이승에

다른 어떤 곳보다 편하게 업혀 게세요.

 

유장관은 느끼세요? 자기몸이 무거워진것을?

어딜가나 노대통령님이 함께 하고 있는 느낌 안드세요?

 

그분의 한을 풀어들여야 합니다.

유장관님의 소박한 소망인 지식소매상의 삶은 이제 포기해 주세요.

시민광장 여러분, 49재후 우리도 전투준비 합시다.

 

 

     

유시민 정치재개
덧글쓰기 | 전체글 1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cosmosjo1  

유시민이 정치은퇴한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정치재계하라고, 정치재계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 것은, 욕하는 것과 별다르지 않죠.

유시민에 대해서 공부 안하시고 왔구만요. 퇴장하세요. 퇴장~
09-07-01

구축함  

cosmosjo1 그놈의 주둥아리 닥치거라 !!!
09-07-01

활화산  

전 굉장히 예의바른 사람이고, 욕이란 거 해 본 적도 없는데요.......

코스모스 조/ 얜 도대체 뭥미? 어느 세계에서 왔니? 나 참....
09-07-01

그림자정부  

이심전심으로 좋은 방법이 있을 것입니다요...

법률가님 !! 같이 가시지요..
09-07-01

아름다운시상  

한 보다는 축제가 좋은데....한판 벌려 보자구요....수구 척결을 위해...
09-07-01

유진빠1  

미약한 힘이나마 보탭니다 .

전투준비 완료입니다 ~
09-07-01

파란늑대  

한이라기 보다는 가업이겠죠.
누가 뭐래도, 노공의 정치적 장자이시니까요.

저도 법률가님이 말씀한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아직은 때가 이르다고 느껴집니다.
시민들이 아직은 욕망의 절제를 결심한 것 같지가 않습니다.
즉 참여정부 지지세력 재등장을 바란다는
어떤 바람의 꼬투리가 미약하다고 할까요?

해류와 바람이 그리 향해야,
그 방향으로 갈 돗단배를 띄울 수 있는 것 아니겠어요?
겨우 작은 쪽배하나 남겼는데,
탕진하면 모두에게 죄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09-07-01

아름다운시상  

잘 다루어야 하는데....말없는 다수는 그리 쉽게 마음을 열지 않는 법인데..국민에게 감동을

선사 할 방도는 생각하지 않고

너무 눈 앞의 이익만 을 위해 골몰하는 것 같군요.....다행히 사심없는 문재인님을 남기셨고

북핵문제등 외생 변수들도 나쁘지 않어 다행이나,첫 행보를 잘해야 할 것입니다.
09-07-01

전서구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는데,노무현대통령님의 정치적 유산을 업보로 생각하거나 앞으로의 정치활동을 그분의 한풀이로 여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첨맘님의 시에 '똑같은 방법으로 복수 하고 싶으나 그럴 수 없다'는 대목이 있었죠.
자연인의 감정으로야 같은 방법 정도가 아니라 천배만배 되갚아 줘야 겠지만,정치의 영역에선 오히려 가신 분을 욕되게 하게 될겁니다.
첨맘님이 다시 현실정치로 되돌아 온다면 아마 우리 상상하는 것 보다 훨씬 높은 경지의 정치와 지도자를 보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09-07-01

시적모험  

진짜 저런 '전래 동화' (애들 사이에 떠도는 얘기론 들어본 듯 하나) 가 있는지요?

전설의 고향 수준인데.. 님의 뜻은 알겠으나 비유가 썩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그 분이 구천을 떠도는 한 맺힌 혼령 (단어를 안가다듬자면 '귀신'이란 소리겠져) 이라니..

더군다나 누군가의 등에 업혀 있으라니 -_- 많이 소름 끼치고, ...불쾌합니다.
09-07-01

cosmosjo1  

제 댓글 아랫분들,

아니, 그런 무식한 용감성은 어디서 기인하는 겁니까 ?
09-07-01

prime0505  

잘 보았습니다. 약간 문제는 있다고 생각이 들지만~~!!

그런데

댓글 단 사람중에 씨방새가 하나 있는것 같습니다.

씨방새는 그만 나가라~~~~
09-07-01

시작  

지난날 ,한참 억울하고 분통스러울때 내가 세상을 떠나도결코 훌쩍 세상을 버리지는 않을것이다.
유령으로라도 버티다 나쁜놈들이 내사랑들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지킬것이다. 이렇게 생각한적 있었기에 아는데 일개 전직 대통령님이 왜? 누구를 힘들게 하십니까?(등에 업혀서,)
아마 영웅적힘을 마음껏 발휘하셔서 어려울때도 흔들림없이 지지해줬든 고마움을 느낀 모두를 꼭
도와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탄핵때 앞장선 무리들 추락하는 모습 지켜봤고
장례식 하늘에서의 징조를보면 나약한분이 아니십니다.
뜻을 이루려고 택하신 약한자는 흉내도 상상도 할수없는 거룩한 발자취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09-07-01

구축함  

그날까지 100만 대군을 양성합시다.
09-07-01

장수왕  

찬성1표요..
1000만대군이요..
09-07-02

수연빠덜  

靜中動 !!!
靜中動 !!!
난 조용히 기다린다. 주둥아리를 닫자!

요즘
조중동 찌라시와 친일잡탕핏줄 개새끼들이
"신당 창당" 또는 "정치재개, 참여" 등에 대하여
"누가 하고 있다", "누가 해야 한다"라는 등의 소설을 쓰고 있다.

이는 순수하지 못한
권력소유욕의 욕심쟁이들과
그 추종자들의 입을 근지럽게 한 후
정중동하고 있는 사람다운 사람에게 시비를 걸게하여 진흙탕으로 속으로 빠지게 만드는
물귀신 음모가 이미 시작 되었다.

이명박과
그의 친일잡탕핏줄 잔당,
그들의 딸랑이 진일잡탕 좃중동이
노무현대통령의 살해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살인의 대상을 찾아 고개를 쳐들고 살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

그리하여 아무 생각없는 백성에게
시민주권을 위해 백성 앞에 나서야 할 사람다운 사람을
쥐새끼들과 동급 수준의 나쁜사람으로 인식시키려는 음모를 진행하고 있다.

또 다시 속으면 안된다.
조중동 찌라시와 친일잡탕핏줄, 그리고 그 쥐새끼에게...

난 조용히 기다린다.

뜨거운 가슴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안고 나오는 그 사람을...
난 조용히 기다린다.

靜中動 !!!
靜中動 !!!
조용히 기다리자.

야! 좃같은 새끼들아! 내년과 3년후 두고보자!!!
09-07-02

새벽청년  

정권5년을 누가 잡는가하는 당장의 果實에만 올인하지말자.진정한 민주주의가 모든 국민의 가슴에 뿌리내리는 것이 노짱님의 바램 아니겠는가.보다 큰뜻으로 접근하자는 말이다.
09-07-02

보리싹  

내년과 3년후 두고봅시다 ...공감
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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