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안녕하십니까? 므시칸곰틔군입니다..(6월25일 순례.)
므시칸곰틔군 | 2009-06-27 00:47:12 | 조회 723 인쇄하기
http://usimin.co.kr/38396     


트위터 페이스북

오늘도 더운 날씨에 응원을 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매우 더운 날씨지만 응원 덕분에 저희는 무사히 순례를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25일 저희는 아침 일찍 5.18 국립묘지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은 신도심님껄 발췌 했습니다. 사진 찍느라 애써주신 신도심님 감사드립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신 분들에게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참배를 드리고 묘지앞에서 애국지사님들의 설명을 들었을땐 제가 매우 작은 존재였구나,

라는 생각에 부끄러움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약 두시간 동안의 묘지 참배를 마치고 나서야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518묘지를 참배후 29번 국도를 따라가면서 봉산면을 지나 담양군청까지 가는 길도 역시 더웠습니다.

매우 뜨거운 날씨에 순례단은 또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셨습니다.

담양에서 점심을 한후 잠시 쉬고 가는길은 한결 쉬운 걸음을 했습니다.

 

 

 

 

 담양의 명소 메타세쿼이아길을 걸어 갔습니다. 하지만 전 차량지원을 해야 해서 ㅠㅠ.

그 명소를 걷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시한번 왔으면 하는 길이더군요. 참 아름답고 좋은 길이었습니다.

그런길을 가는것이 못내 아쉬워 사진을 한컷 남겨봤습니다.

 

 

 

 

 담양을 나올때까지 메타세쿼이아길은 저희를 시원하게 그늘을 만드러 주었습니다.

가는길이 힘들지 않게 따가운 햇살을 막아주며 시원한 바람을 불게 해주었습니다.

그길은 담양을 지날때까지 이어 졌습니다. 담양 마지막 경계에 따가운 햇살을 피해

그늘에서 잠시 쉰 후 다시 순례가 시작 돼었습니다.

 

 

 

 다시 전라북도로 진입해 순례가 시작될땐 그늘 한점이 아쉬울 정도로 여전히 맹렬한 기세를 내뿜는 햇살이 야속할 따름이었습니다.

 

 

 

 

 광주광장 분들께서는 힘찬 발걸음으로 앞장을 서주시며 저희를 도려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순창군청에 도착 후 광주광장분들의 철수전 맛좋은 저녁을 사주시고 쉬는 시간을 이용해 약간의 담소와 응원을 해주시고

저희는 마저 가던길을 갔습니다. 가는 내내 힘차게 내달릴 수 있었던것은 맛있는 저녁을 먹은게 큰힘이 되었습니다.

ㅎㅎ 전 매끼니 때 마다 두공기를 먹으니 그럴수 밖에요..^^;; 하지만 그건 저만 그랬나봅니다.

드림님께서 탈수증세를 보이셔서 남원에 계신 이용주님께 부탁드려 드림님을 남원병원으로 일단 모셔드리고

저희는 마저 되돌아와 순례를 시작했습니다.

 

 

(사진이 흐릿하고 잘못나와 죄송합니다..이사진이 그나마 좋더군요.)

 

어둑어둑해지는 길은 그나마 편한 길이 되길 바랬는데, 허나 그것도 여의치 않았습니다.

가는길 내내 날벌래들로 인해 가는길의 발목을 잡았으니깐요.

하지만 날밤님께선 완전히 해가 떨어져 시커먼 밤이 올때까지 앞으로 앞으로 가셨습니다.

그렇게 하루 순례가 끝이 났습니다...

 

이후 이용주님께서 마련해주신 숙소로 가서 간단한 야식과 음료로 밤을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차가운 물에 시원하게 샤워를 할땐 정말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나 모를 정도였으니깐요.

ㅎㅎ 그리고 저는 그간 하지못했던 양말빨래도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루를 또 보냈습니다.

 

순례를 참여 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한발 한발 노무현 대통령님 곁에 다가 갑니다.

이제 절반이 지났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라고 느껴지지만 마음은 이미 노무현 대통령님 곁에

가 있는거 갔습니다.

 

꼭 가겠습니다. 49제 날 찾아 뵙겠습니다.

그리고 맘속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왜 그렇게 가셨는지, 왜 제가 찾아 뵙기 전에 가셨는지.

항상 맘 속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언제나 제 마음속에 대통령 이십니다.

 

 

 

 

 

 

     

걷기, 순례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박무  

므시칸곰틔군님 요즘 수고 많으십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마지막 때 뵙겠습니다.
*
윗 글 사진이 배꼽만 보입니다.^^
09-06-27

시민지킴  

곰틔님 함께하지못해 죄송합니다.

힘내십시요..... 화이팅!!!
09-06-27

연어처럼  

사진 파일 이름을 한글로 했을 경우 배꼽만 보입니다.
파일이름을 숫자나 영문으로 바꾸세요 그리고 다시 올려야 합니다.
09-06-27

아멜리에  

참꿈 순례단 여러분 사랑합니다.
끝까지 용기와 힘! 내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09-06-27

너를위하여  

가는 걸음마다 새기는 우리 님에 대한 생각과
그 모습을 보는 국민들이 우리 님을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
순례단여러분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09-06-27

종이연  

곰틔님, 아..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09-06-27

mad-doctor  

날더운데 아프지 말고
힘내세요!
09-06-27

아랑아빠  

고맙습니다.
09-06-27

므시칸곰틔군  

항상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09-06-28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7719 쥐 못 미   4 마중물 09-06-27 3 0 754
37718 MB氏가 MBC를 먹겠다고... MBC 09-06-27 1 0 530
37717 어제 조개구이를 먹었고 그제 모레무지를 구경했습니다, 이것.. 시민팬 09-06-27 1 1 585
37716 유시민은 오늘 4대강 공사판 저지에 당장 참여하라,   13 시민팬 09-06-27 0 9 942
37715 음흉하고 파렴치한 박정희의 본 모습과 유신공주 박근혜   1 좋은치ㄴ구 09-06-27 2 0 782
37714 이면박 대통령 가카 민심이 이렇습니다 완행열차 09-06-27 4 0 802
37713 마이클 잭슨 서거를 추모합니다   6 추모 09-06-27 0 10 993
37712 사람사는 세상 홈피에 자원봉사 신청코너가 생김 아하 09-06-27 2 0 582
37711 (라디오인) 생중계 시청광장 4대강 살리기사업 저지 시민한마.. 순수 09-06-27 1 0 587
37710 그럼 방송권력은 어떻게 해체하나? 글쎄? 09-06-27 0 2 440
37709 그들이 두려워하는것   1 kscksdn 09-06-27 12 0 766
37708 불법날치기와 4대강죽이기추진 왜나라당만 재산늘어 애국 09-06-27 1 0 440
37707 노사모의 분화 국힘 국참 기사펌 (시사인)   17 경남인 09-06-27 3 3 1490
37706 ‘바보’ 노무현이 좋아한 우리 와인   4 대구경북시민 09-06-27 13 0 1300
37705 야후 불매운동을 해야합니다   1 의순 09-06-27 2 1 639
37704 미친 세금/예산안... 나그네 09-06-27 0 0 553
37703 [퍼옴] 중랑광장에서만 보기아까워 올립니다, 꼭 한번씩들 보..   7 바람의그림자 09-06-27 15 0 1195
37702 4대강 죽이기 반대 시민대회를 위해 야4당이 시청광장을 선점.. 하늘색꿈 09-06-27 6 0 677
37701 우린 이미 그런 대통령을 가졌었다.   1 물탄개 09-06-27 2 0 843
37700 전남광양광장 창립보고 및 후기   22 알럽써뉘 09-06-27 13 0 7168
37699 (핵융합에너지기술)를 일본에 빼돌리는 이명박을 탄핵하라.   4 자유수호자 09-06-27 1 0 792
37698 전교조 "MB정부, 정치적 생명 단축하고 있다"   5 대구경북시민 09-06-27 4 0 732
37697 진중권 "뉴라이트의 공격, 무식해서 못참겠다"   5 달비골 09-06-27 14 0 1472
37696 ●● 만평 종합 2009. 06. 27 토요일...뒷걸음!!!!!   3 순수 09-06-27 3 0 680
37695 관계, 십자가와 플러스   1 깜냥 09-06-27 4 0 548
37694 [펌]나는 떡이 먹고싶다   6 한 09-06-27 6 0 802
37693 당신은 내마음의 등불...   1 헤글러 09-06-27 1 0 502
37692 그림자 지방 시도지사 제안합니다   3 산물들 09-06-27 2 0 625
37691 빼앗긴 자리... 그래도 분향은 계속된다...   6 작은소녀 09-06-27 3 0 703
37690 4대강 살리기 사업예산 22조원 출처가 밝혀지다..   4 mactoy 09-06-27 6 0 793
37689 정연주KBS 사장 해임 무효   1 나그네 09-06-27 10 0 897
37688 이명박에게 告함   1 나그네 09-06-27 3 0 580
37687 ★못 살게따!!!!!!! 엎어뿌리자..6월 28일 부산에서 시작하자.. 부산 09-06-27 3 0 633
37686 펌)★노무현 재임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1 펌 09-06-27 4 0 801
37685 유시민선생님이 대통령되려면 새로운 프레임을 제시해야된다.   17 돌담 09-06-27 18 3 1262
37684 이란 여성 '네다'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과 이란 쿠데타 펌 09-06-27 1 0 455
37683 장소변경] 6/27(토) 오후 5시, '남북한 총을 내리자' 평화행.. 아트 09-06-27 0 0 522
37682 인권연대 10년 시민과함께-7,1 조계사 사람 09-06-27 1 0 505
안녕하십니까? 므시칸곰틔군입니다..(6월25일 순례.)   9 므시칸곰틔군 09-06-27 4 0 724
37680 참꿈따라 걸어서 봉하까지 경남 코스 참가합니다.   3 가인블루 09-06-27 2 0 688
37679 혹시 불교에서 교회 무너지라고 한적 있나요??   4 나신교 09-06-27 1 0 731
37678 10만원권 도안이 나왔습니다.   8 님을 위해 09-06-26 15 0 1227
37677 분한 마음에 몇자 적습니다.   1 노란왕자 09-06-26 10 0 680
37676 "여생도 남에게 짐이 될 일 밖에 없다." 이 말은 유서형식을..   8 시민팬 09-06-26 1 5 959
37675 4대강 공사는 사탄이다.   1 시민팬 09-06-26 0 0 692
37674 '대한늬우스' 반발 일파만파…'영화 안 보기 운동'까지   15 경상도민 09-06-26 15 0 6331
37673 총무원장 지관스님 ‘비명’ 직접 썼다 - 노 전 대통령 5재..   1 냉정하게 09-06-26 6 0 888
37672 신태섭 전 KBS 이사, 이명박 대통령 상대 소송 '이겼다'   3 냉정하게 09-06-26 4 0 840
37671 이란 여성 '네다'의 죽음에 대한 의혹과 1953년 이란 쿠데타 카라얀 09-06-26 0 0 611
37670 아..이 사진. 2009년 최고의 사진   4 자보 09-06-26 0 6 1606
37669 노짱께서 유시민장관님의 손을 들어 주신 동영상...ㅠ.ㅠ   4 하이에나 09-06-26 7 0 9587
37668 참꿈 순례단이 외롭습니다!   15 황태자 09-06-26 33 0 1539
37667 그들은 '제2의 노무현' 탄생이 싫었다.   1 인동 09-06-26 5 0 919
37666 저 오늘 방송나와요 *^__^*   19 똥꼬별이 09-06-26 19 0 1553
37665 多文化時代(다문화시대)는 國漢字混用(국한자혼용)으로부터 國漢字混用 09-06-26 1 0 678
37664 쌍용차 공권력 투입 아름다운시상 09-06-26 1 0 648
641642643644645646647648649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