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가만히 있을수가 없는 하루였습니다.
분향소 철거에 대한늬우스, 검찰까지...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마음 속에서는 천불이 나고 있습니다.
이명박 퇴진이라는 구호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민주노동당도 이명박 퇴진을 공식요구로 삼았더군요.
현직 대통령이 중도퇴진하는 건 물론 국가적 비극이나 정권의 현재 정신상태로는
정상적인 국정운영이 불가하다고 생각됩니다...
기대는 1%도 안 하지만 퇴진의 함성이 거대하게 일어날 때만 그나마 정신을 차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년 광우병 시위는 사실 시기상조요, 대통령이 퇴진할만한 사안은 아니라고 할 수 있었지만
지금 민심은 정권으로부터 완전히 돌아섰습니다.
그런데도 '대한늬우스'나 내보내는 정권의 시대적 감수성은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돌아가시게 한 작자들이 '흉기' 운운하지를 않나.
다음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박멸하기 위해서는 더욱 준열한 구호와 더욱 치열한 행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