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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기다리자. 이명박은 절대 노무현을 이길수 없지 않은가~!!
prime0505 | 2009-06-22 12:50:21 | 조회 591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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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기다려 보자, 그리고 냉정해 지자.

 

글을 읽다보면, 유시민님 에게 민주당에 들어가라, 다시 창당을 해라, 제2의 열린우리당을 만들어라, 수백만이 뛰어 갈것이다~~!! 등등 이야기가 분분하다.

 

하지만 나는 무엇이 가장 우선인가? 를 생각해야 한다고 본다.

첫째, 유시민은 서울시장 선거 및 대선에 후보로 출마할 의사가 있는가?

둘째, 유시민은 서울 시장의 그릇이 되는가? 대통령의 그릇이 되는가?

셋째, 그릇이 된다고 한다면, 그가 서울 시장이 되기 위해서, 대통령이 되기 위  

      해 무엇이 필요한가? a. 창당, 민주당과의 합당 및 통합, 그리고 기타 다

      른당과의 연합 등. b. 자금, 조직, 기타 단체와의 연대등

넷째, 유시민의 행보에 따른 필요한 사안과 상황마다, “시민광장”은 충분 한

      써포트를 해줄 수 있는가? 그리고 그 다음까지 지속시킬 수 있는 과학적

      분석과 토대를 마련할 수 있는가? 없다면 역량을 키워야 하고, 있다면

      가장 과학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서두르지 말자. 내 마음이 썩어 문드러 져도 생각하고 연구한 다음 행동하자. 나도 분하고 억울해서 저들을 패 죽이고 싶다.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자. 다시 바람이 부는 곳에서 그분은 느끼고, 이해하며, 즐겨도 보자(즐기려 해도 자꾸 눈물이 나고 속상하지만~~!! )

 

현 이명박 정부는 잃어버린 10년을 이야기하지만, 과거 국민의 정부가 토대를 마련하고, 참여정부가 이루어 놓은 많은 국가 실적들의 최대 수혜자 이다. 그러나 그들은 권력을 유지하고 보전하기 위해 가장 잔인하게 그리고 비 민주적으로 국민을 통제하고 억압하고 있다. 어떻게 이루어 놓은 민주주의 인데 ~~!!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다. 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리자. 그리고 움츠려 있는 동안 공부를 많이 해서, 한심한 곳에 정권을 내어주지 말고, 보수 언론에 놀아나지 않도록 하자. 조금 더 냉정해 지자. 그리고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한 뼘씩, 한 발자국씩 가자.

 

이명박은 절대 노무현을 이길 수 없지 않은가~~!!

     

정치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오색채운  

맞습니다.
저두 당장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한것처럼
우리가 좀더 세심히 돌아볼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린 이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원해서 뽑아놓은 대통령이(이명박은 제외하고 )
금방이라도 뭔가 크게 경제적측면이나, 복지측면이나 달라질거라는 생각으로 바뀌지 않으면
비판하고, 잘못한다하고 난리하잖아요!
노무현대통령도 경제못살리고 더침체된다며 얼마나 많이 욕했나요!
그러나 지나고 보니 출산률도 가장높고, 복지해택도 가장많았고, 오히려 경제적으로
훨씬더 괜찮았다고들 고백하잖아요!
우리 이렇게 크나큰 실수 했으니
실수를 적게 하도록 너무 성급하게 서두르지 않아야 할듯 싶네요
님의 의견에 찬성하네요
09-06-22

prime0505  

댓글 달아 주시고, 동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09-06-22

노랑사랑  

좋으신 말씀, 저도 직장에서 일하며 애 키우며 바쁜 사람인데 노통님의 억울함이 어른거릴때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간 사람은 말이 없고, 남은 자들의 몫이 커졌습니다..
09-06-22

황소  

좋은신말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09-06-22

미소친구  

맞습니다 !!!
보여지는 저항보다 보이지 않는 저항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게해줄때까지 기다리는것에 동의합니다. 정부는 시간이 흐르면 숫자도 줄고 잠잠해 지리라 생각하겠지만 그들은 이 숫자 놀음에 눈이 가려 가랑비 처럼 국민들 마음속에 촉촉히 젖어들어 가는 정부에 대한 불신과 바른 민주정치에 대한 열망을 보지 못하는것입니다.
그럴수록 모임을 활성화해서 우리 손으로 다시 민주주의를 찾아오겠다는 각오와 다짐을 다져야할때입니다. 지금상황에 분개하여 우리가 즉각적인 행동을 취해본들, 준비가 안된 우리로서는 오합지졸답거나 어설픈 저항만을 보여줄 뿐입니다.
09-06-22

아랑아빠  

네.
09-06-22

必立  

미투
09-06-22

바람의그림자  

이제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중랑광장의 보석같은 명문장 이십니다
다음글이 기다려집니다,감사합니다.
09-06-22

진주  

옙....공부할께요...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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