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 다섯살, 세살 아들넘들과 같이 갔다왔습니다. 먼 거리를,, 우리집이 도봉구니깐,멀지요
집사람이 갔다 와서 그러더군여.. 정치와 사회적 이슈에 무관심 했던 자신의 지난날과,, 현재와 같은 시국에도 마찬가지로 무관심한 친구들을 보면.. 지금은 이런 생각이 든답니다.
정치, 사회적 이슈에 관심없다고 툭툭 내뱉는 말이 얼마나 부끄러운 것이었는지..
그 동안은 못 느겼는데, 이젠 알겠다고 합니다.
이 말에 하루의 피곤함이 모두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공부시킨 결과가 이제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뿌드~~~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