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고통, 불통, 울화통' MB악법 반대!! <기자회견문> - "대구광장" 분 클릭
냉정하게 | 2009-06-21 18:51:24 | 조회 740 인쇄하기
http://usimin.co.kr/37994     


트위터 페이스북

 

 

'고통, 불통, 울화통' MB악법 반대!!<기자회견문>

[언론악법 반대!!]21일, 휠체어 순회 투쟁단, 기자회견

 

<기자회견문>

언론자유 민주주의 수호! MB언론악법 반대!
전국 휠체어 순회투쟁에 나서며


▲6월 21일, 오전 11시 한나라당 대구시당 앞

미디어법 공식 논의기구인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가 활동종료(6월 25일) 10여일을 앞두고 지난 6월 17일 결국 좌초되고 말았다.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는 미디어법안에 대한 국민의 ‘여론 수렴’을 가장 주된 임무로 출발했다. 하지만 여당 추천 위원들은 시종일관 국민여론 수렴을 거부해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를 파국으로 몰고 갔다.

그 동안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야당 추천 위원들은 여론조사 및 실태조사 실시, 지역공청회 확대를 통한 지역여론 수렴,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의 활동 기간 연장 등을 계속해서 요구했지만, 여당 추천 위원들은 일방적으로 모든 사안을 거부해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를 파행으로 이끌 수밖에 없었다.

뿐만 아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온 사회가 말할 수 없는 충격과 슬픔에 젖어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안타까운 죽음은 능멸적인 인권유린과 파렴치한 정치보복을 자행한 MB식 폭압정치의 비극적 결말이었다.

또 있다. 살기 위해 망루에 올랐다 목숨을 잃은 용산참사 희생자들, 정부의 노조탄압과 자본의 횡포에 맞서 목숨을 끊은 화물노동자 박종태 씨 등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과 약자들이 깊은 절망 속에서 쓰러져가고 있다. 시민들은 이들의 죽음 앞에서 피땀으로 일궈낸 민주주의의 죽음을 목도하고 있다.
분노한 민심은 이명박 정권에 진심어린 사과와 국정쇄신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은 눈과 귀를 막은 채 민심을 외면하고 있다. 전경차로 둘러싸여 봉쇄된 서울광장은 MB식 일방통치를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

MB악법 철회’ 없는 쇄신책은 민심 호도이자 국민 기만일 뿐이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파괴하고, 서민들의 삶을 짓밟는 MB악법을 철회하는 것이야말로 국정쇄신의 출발점이 되어야 한다.

특히, 재벌과 조중동에 방송을 넘겨 언론을 장악하려는 언론악법은 반드시 철회돼야 할 악법 중의 악법이다. 70%가 넘는 대다수 국민들이 이 법안에 반대하고 있다.

정부여당의 뜻대로 6월 국회에서 언론악법이 통과되면 사회적으로 가장 취약한 계층인 장애인, 여성, 비정규직, 빈민의 목소리는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며, 빼앗긴 자, 억눌린 자들의 억울한 죽음이 반복될 것이다.

이명박 정권 들어 장애인 인권 역시 퇴보를 거듭하고 있다. 국가인권위 축소로 인해 장애인차별금지를 위한 각종 정책들이 실효성을 잃었고, 효율성과 기업편의만을 추구하는 정부정책 앞에 장애인 인권은 짓눌리고 있다. 미디어정책도 마찬가지다. 이명박 정권은 사업자의 논리와 이익만을 대변하며 장애인의 기본권인 미디어 접근권 보장은 외면하고 있다.

▲ 최창현 (대구장애인차별감시연대 대표)

지난 11일 서울을 출발한 대구장애인차별감시연대 최창현 대표를 포함한 장애인 5명은 민주주의의 위기를 알리고 언론악법을 저지하기 위한 전국휠체어 투쟁에 나서, 21일 순회 10일째에 대구에 도착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야 4당, 언론노조, 대구경북미디어공공성연대, 시민사회단체가 이들과 함께 한다.

언론자유와 미디어 공공성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민주주의의 기본권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민주주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언론악법 폐기를 위해 멈추지 않고 끝내 저항할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마음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대구경북 유권자들도 간절히 요구한다. ‘고통, 불통, 울화통’으로 비판받고 있는 통치방식의 변화, 전국민적 저항을 받고 있는 MB악법 철회만이 민심을 추스르는 유일한 해법이다.

민심에 귀기울이고, 국민에게 사과하고, 국정쇄신을 단행하라!!


2009년 6월 21일
언론자유 민주주의 수호 100일 행동,
민주당 대구시당,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진보신당 대구시당, 창조한국당 대구시당, 대구경북미디어공공성연대 (대구경실련, 대구여성의 전화, 대구참여연대, 언론소비자주권 국민 캠페인 대구경북 본부, 참언론대구시민연대,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대구경북언론노조협의회, 대구경북 TBC PD연합회, 대구‧포항‧안동MBC PD연합회, 대구CBS PD연합회, 대구경북 아고라, 진실을 알리는 시민 대구팀)


 

 

http://www.inews.org/Snews/11/articleshow.php?Domain=chammal&No=5277

 

 

 

     

덧글쓰기 | 전체글 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7326 김대중씨에 관한 내용입니다   1 정의... 09-06-22 1 8 775
37325 (필독부탁)시민광장에서 비판아닌 비난댓글을 쓰면 안될것 같..   6 노랑사랑 09-06-22 14 2 786
37324 어제 고생하셨습니다.   10 바보열정 09-06-22 8 0 780
37323 추모 콘서트가 지방에서도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7 흙마당 09-06-22 9 0 634
37322 추모 콘서트 보고와서..   3 운남제조 09-06-22 8 0 742
37321 어제 노무현 대통령님의 추모콘서트를 다녀오고...   16 따뜻한 세상을 위해 09-06-22 11 0 1272
37320 한 나라당   6 플라토니아 09-06-22 5 0 616
37319 오늘 월요일 저녁 군포광장 창립모임 있습니다   1 사평역 09-06-22 3 0 481
37318 ●● 만평 종합 2009. 06. 22 월요일..이제 견찰 폭력도 합법..   2 순수 09-06-22 6 0 621
37317 오늘 회원가입을 하며------   27 임지혜 09-06-22 41 0 1430
37316 동영상을 찾습니다.   1 급히 찾는중 09-06-22 0 0 702
37315 권해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7 바나나 09-06-22 49 0 1854
37314 내가 아기 (노란)오리를 보고 숙연해질줄이야........   1 보고싶다는것은 09-06-22 3 0 682
37313 님들아 대답좀 해 봐! 누가 노무현 전 대통령님을 진심으로..   2 나민주 09-06-22 2 9 833
37312 펌)노무현 전 대통령님 타살추정.   1 나민주 09-06-22 2 5 1165
37311 이제시작입니다. 유시민님   1 이제시작 09-06-22 6 0 882
37310 다시, 바람이 분다   210 첨맘 09-06-22 115 0 19362
37309 소리에 대하여 깜냥 09-06-22 0 0 733
37308 추모 콘서트- 유시민의 추도사 동영상 다시보기 아름드리 09-06-22 5 0 958
37307 추모 콘서트- 유시민의 추도사   15 소금눈물 09-06-21 9 0 1175
37306 안녕하십니까? 므시칸곰틔군 입니다.   17 므시칸곰틔군 09-06-21 22 0 2282
37305 심야토론 검찰논란, 주성영에게 말한다.   2 두루객 09-06-21 4 0 741
37304 신해철 "노무현을 죽인 건 우리" 추모공연서 끝내 눈물   6 SoWhat 09-06-21 6 0 1614
37303 사이버 혁명이 아닌 생활속 혁명! 이것도 필수 아닌가요....   1 타협은 없다 09-06-21 2 0 502
37302 우리는 사랑할 만한 사람을 사랑했습니다-추도사 관련 기사   3 제로나인 09-06-21 5 0 717
37301 ★골절상당한 노통을 승용차에..?엠뷸런스는 바로뒤에오고(사..   5 ★골절상당한 노통을 승용차에..?엠뷸 09-06-21 0 2 1170
37300 추모콘서트 사진들 - 문순c 블로그에서.   3 소금눈물 09-06-21 5 0 1165
37299 커널뉴스, 아프리카에서 생방 볼 수 있습니다. 달빛 09-06-21 0 0 484
37298 [MD포토] 유시민 '故 노 대통령 그리며 추모사' - [포토엔]추..   3 달비골 09-06-21 5 0 1261
37297 노 전 대통령 모교 부산상고 동문 추모제 대구경북시민 09-06-21 2 0 951
37296 꿈의, 근원 깜냥 09-06-21 1 0 355
37295 참 개새끼다.   9 더불어 09-06-21 15 0 1758
37294 유티즌 방송국으로 콘서트 보고 있습니다.   3 소금눈물 09-06-21 1 0 649
37293 [MD포토] 유시민 '故 노 대통령 추모콘서트 인파속에'   5 달비골 09-06-21 3 0 1596
37292 민노당은 정권퇴진 운동한답니다.   5 나민주 09-06-21 2 0 761
'고통, 불통, 울화통' MB악법 반대!! <기자회견문> - "대구.. 냉정하게 09-06-21 3 0 741
37290 첨단 시위 ( 시민운동) 홍보 기법?? 나민주 09-06-21 1 0 499
37289 <PD수첩>이 '흉기'면 청와대는 '흉가'? -[진중권 칼럼] 냉정하게 09-06-21 3 0 655
37288 ★★ 나에게 거인이 되신분... ★★   4 열린우리당 09-06-21 2 0 569
37287 노무현 추모콘서트, 감동적인 준비 모습입니다   4 육칠팔일 09-06-21 10 0 1351
37286 묻습니다. 양심은 어디다 두고 감상주의적 공상에만 젖어있습..   3 나민주 09-06-21 2 1 557
37285 새로운 검찰총장 아름다운시상 09-06-21 1 0 532
37284 <盧서거 한달> 봉하마을 `추모 발길' 이어져   3 경상도민 09-06-21 4 0 867
37283 노 전대통령 추모 공연 막은 연세대, 일본가수 공연은 허용   5 펌 09-06-21 7 0 834
37282 노사모에 뜬 글 → 이해찬 강연 총정리   1 팔불출 09-06-21 2 0 857
37281 교육을 다녀와서 진명 09-06-21 2 0 430
37280 구두.(점) 깜냥 09-06-21 2 0 378
37279 DJ DOC, "공연에서 이명박 정부에 할 말 하겠다"   1 육칠팔일 09-06-21 6 1 1071
37278 세상에.. 이 사진들 좀 보세요.... 세상에.. 이 사진들 좀 보세요... 09-06-21 7 0 815
37277 이런것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사망해요2MB 09-06-21 1 1 411
37276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은 위대한 대한민국 건설의 시작이다.   2 농민사랑 09-06-21 6 0 653
37275 현 부동산 정권의 정치적 속내는 부동산세 거부. 시민팬 09-06-21 0 0 460
37274 유시민 형님께 드리는 직언.....   1 열린우리당 09-06-21 2 2 765
37273 [펌]노숙 자청한 호주 CEO들   1 아이니드마나 09-06-21 1 0 532
37272 노무현 추모콘서트, 꼭 대중교통으로 오세요!!! 육칠팔일 09-06-21 0 0 878
37271 월야는 위험인물이다   7 울프 09-06-21 0 10 779
641642643644645646647648649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