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로 연기, 사법 2차시험 때문이라함.
7월에는 또다른 사유로 차단하겠지.
연대 노천광장 추모공연이 대학생들의 요즘 달라진 모습이라 기대한 사람도 있었지.
달라진 투쟁의 방식, 의사 표현 방식?
한숨만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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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측은 "사법시험 때문에 콘서트를 열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대신 콘서트를 미루면 7월 31일 안에 다시 행사를 열 수 있도록 허가하겠다"고 밝혔다. 연세대 총학생회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정문 앞 연좌농성은 19일 밤 9시 30분께 모두 끝났다.
그러나 처음부터 공연기획 및 섭외를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콘서트'가 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공연을 총연출하는 탁현민 교수는 "현재로서는 사실상 콘서트가 무산된 상황이다, 총학생회 쪽에서 요청할 경우 어떻게 할지는 그때 다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