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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정치면 말고는 질이 괜찮다-인정할건 인정하자 (안철수 부친)
엄나무 | 2009-06-18 20:31:02 | 조회 1158 인쇄하기
http://usimin.co.kr/3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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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픞팍에 안철수교수님 나와서 이슈되니

재빠르게 조사해서 부친 인터뷰까지 기사화....

사실 이런게 무섭다.... 겨레향은 이런게 너무 약하다

예를 하나들면 노대통령 영결식 순서 나온 지면도 조중동은 컴푸터 그래픽으로

리얼하게 건물나오고 순서까지 일목요연하게(일반인이 보기쉽게) 나오더라구요

경제나 건강 특집은 조중동 따라가는게 없죠.. 이런기사가 돈이 많이들어갈테니까..

사람이 정치만 먹고 살수도 없구....

적의 장점은 배우고 어케 극복할지 연구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겨레향을 업그레이드 시킬....

 

음 좀 논란이 되나요?--

평소 제가 생각해본건데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되구요. 여러가지 고려해본검다

아시다시피 조중동은 1년 18만원 구독인데 경품을 30만원어치 줍니다. 1년 무료로 주기도 하구요

다 불법인데 한통속이니 단속도 안하죠. 이것만 단속해도 좋은데...

말씀드렸다시피 밑의분들 말씀대로 쓰레기에 가까운 언론이죠.

이들 신문 정치면은 거의 안봅니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얼마전까지 경제나 건강 특집기사 챙겨봣습니다.

(그것도 서거사건후 아예 안보죠)

제 말의 요점은  한겨레+ 경향+미디어오늘+프레시안+오마이뉴스= 새로운 종합신문

이런게 나와서 진보쪽 신문도 경쟁력을 갖춰야 된다는 말입니다.

미국에 뉴욕타임즈나 워싱턴포스트(진보-민주)

엘에이타임즈,무브온,등도 진보적이고 월스트리트저널,시카고 트리뷴,ap통신(보수-공화)

쟁쟁한 신문들이 서로 비슷한 경쟁력으로 나옵니다.

 

아래 재밌는 사실하나 보세요////
 
삼성-현대-LG, 'MB 방미' 전면광고 앞다퉈 게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77871

 

미국인들, MB얼굴 알아볼 수나 있을까//WSJ만 제대로 된 사진 보도…의도적 사진편집?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001&sid2=142&oid=002&aid=0001951801

<워싱턴포스트>는 17일 '북한이 제재에 저항할수록, 오바마는 남한을 안심시킨다'(As North Korea resists sanctions, Obama reassures South)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대통령이 오바마 대통령 쪽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는 순간의 사진을 내보냈다.


==결론인 즉슨 삼성등이 진보성향인 wp에 mb방문 광고낸검다. 그런데 결과는

mb 얼굴도 잘아나오구요 논조도 좀그렇죠. 오히려 광고안한 보수성향인 wsj이 자세히 나오구요

==  겨레향이 부수가 적은것은 조중동이 돈으로 부수늘리는 데 이유가 잇기도 하지만

몬가 부족한 것도 사실임니다. 한국에도 wp같은 진보성향 신문이 나와야합니다.

모가 부족할까요? 보다 많은 사람이 공감할 그런 구성이 필요하죠

왜 삼성이 wsj아니 wp에 광고를 냈을까요? 왜 조선일보 발행부수의 한겨례가 없는걸까요?

앞으로 고민해봐야 하지않을끼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18/2009061801354.html

위대한 안철수 교수 뒤에 더 위대한 아버지 계셨네

  • 최희선 인턴기자

지난 17일 MBC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고매한 성품을 가진 소박한 천재의 모습을 보여준 안철수 교수가 네티즌의 환호를 받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 교수의 아버지 안영모(81) 원장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부산 범천동의 작은 병원, ‘범천의원’에서 46년째 진료를 해 오고 있는 안영모 원장은 사명감을 가지고 사회에 봉사하고 공헌하는 지성인 삶을 실천, 아들 안철수 씨에도 본보기가 돼왔다.

안 원장은 일제치하 시절 6년제 부산 공립 공업중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를 나와 7년간 군의관 복무를 마친 뒤 의사의 길을 걸어왔다. 1963년, 갓 돌이 지난 아들 안철수씨를 안고 당시 부산의 판자촌, 범천동으로 간 안 원장은 병원을 개업했다. 영양실조와 각종 고질병이 난무하던 가난한 동네에 병원을 차린 안 원장은 시내 병원의 절반만을 진료비로 받으며 형편이 어려운 이들을 치료했다. 



아들 안철수 씨가 초등학생이던 시절, 안 원장은 병원 앞에서 급작스레 교통사고를 당한 신문배달 소년을 병원으로 데려가 정성껏 치료해주고 “어린 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느냐”며 그냥 보내준 적이 있다. 이 일은 지역 신문에 기사가 실릴 정도로 많은 이들을 감동시켰고, 그 때 가장 크게 감명을 받은 사람이 아들 안철수였다. 아버지를 보며, “나도 커서 아버지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한 안철수 씨는 “대화를 하거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적은 없지만 항상 아버지의 생활을 보면서 자연스레 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

현재는 연로해서 귀가 어두운 안 원장은 날마다 병원에 나와 진료를 하는 게 힘든 상황이다. 하지만 40년 넘게 같은 자리에서 이웃들을 위해 의술을 펼친 안 원장은 며칠에 한 번씩이라도 꼭 병원에 나와 환자들을 보고 있다.

안 원장은 자녀들에게 "금전에 눈을 두지 말고 명예를 중히 여겨라. 지금까지 좋은 일을 했더라도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한다. 평생 남을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라고 강조해왔다. 안철수 교수의 “능력 있는 사람이 사회에 베풀어야 한다”는 인생철학은 아버지로부터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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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누고  

신문이 머꼬?
뉴스페이퍼(news paper)!
신문이 무신 교양지가, 엉?
뉴스밸류조차 안지키는 신문이 무신 신문이고?
아, 안그랴?
데낏!!
09-06-18

차력사  

안철수가 쥐바기하고 연결이 되어 있다던데..
그래서 조선찌라시가 발 빠르게..?
09-06-19

시민내차지  

이건 또 무슨 말인가요?
믿을만한 정보인가요?
아님 어디서 주워들은 얘긴가요
여기는 명박이랑은 원수처럼 담쌓고 사는 사람들 세상인데
이곳에서 명박이랑 연결되어있다고 하시면
사람들이 어떻게 여길지 뻔히 아시면서...

무릎팍도사 보고 안철수씨의 가치관을 굉장히 인상적으로 느끼고 있던 차에
이런 말들으니 좀 그렇네요

사실이 아닐 경우 님 역시 노짱에게 언론과 떡검들이 한 짓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음을 아셔야합니다
09-06-19

구축함  

신문은 어느 한 기사라해도
거짓을 소설을 써 기사화 한다면
나머지 모든 기사가 정론이라해도
그 신문에 실은 내용은 모두가 거짓이 된다.

신문은 사실적이고 정직해야 한다.
09-06-19

이제다시  

중요한 것은 정신이 아닐까요.
신문이 가지고 있는 정신.
그 정신이 썩었는데 그 외에 것이라는 게 있을 수 있나요?
휴우.. 갑갑합니다. 참.
09-06-19

엄나무  

리플다시분들 감사합니다- 위에 제가 글케 생각한 근거를 적어봤습니다
읽어보시고 고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06-19

boxfish  

저도 차력사님 말이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지난 대선 때인가 안철수 씨에 대해 무척 실망했었거든요.
어떤 사건인지 정확히 기억이 나질 않아
이런저런 검색어로 찾아봐도 그 기사를 찾을 수가 없는데요,
아무튼 안철수라는 사람이 스스로 보수 기득권층이라는 색깔을 분명히
드러낸 사건이 있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해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때 이 사람의 진정성에 대해 의심하게 되었어요.
정확히 그 사건이 기억이 안 나서
지금 무척 답답하네요.
혹시 알고 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무튼 무릎팍 도사 같은 오락 프로 하나로
한 인간의 인생 전체를 평가하는 것은 무척 위험한 노릇이죠!!!!!
09-06-19

엄나무  

차력사님, box님 차분히 생각해보세요

안철수님은 보수나 진보(정치) 이런거 관심 없는 분입니다.
선거때마다 여야 모두 비례대표 1순위로 모실려고 별짓다해도
정치는 내길 아니라고 꾸준히 자기길 가는분입니다.

성정상 보수로 보일수도 있고 자기 혁신을 계속하는 모습은 진보로 볼수도 있습니다.
이분이 보수라면 정말 이런 보수만 있다면 전 당장 보수로 바꿀겁니다.
누구나 다 나서서 개혁과 민주를 외쳐야 되는것은 아님니다.
14년 공부한 의학을 버리고 돈안되는 백신 무료로 나눠주신 분입니다.
(보수에도 쓰레기 많듯 진보에도 쓰레기 있습니다. 차원이 다른분입니다)

희망제작소 박원순님과 안철수님 인터뷰내용임다-읽어보세요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39
09-06-19

boxfish  

생각났습니다.
지난 대선 때가 아니라 올초의 얘기네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안철수라는 사람에 대해
아주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올해 초 불거진 포스코 인사 개입설 때
사외이사였던 안철수 씨가 개입설을 부인하고 나서는 걸 보고
이 사람의 진정성에 대해 의심하게 되었어요.
그게 사실이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때는 이분의 한 마디가 아주 중요한 설득력을 가질 때라서
그때 제가 받은 인상은 이 사람은 보수기득권층이라는 거였거든요.
그냥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사람은 아니라는
막연한 이질감 같은 것이었죠.
제 판단이 틀렸다 해도 어쩔 수 없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무릎팍 도사> 같은 오락 프로 하나로
한 인간의 인생이나 가치관을 쉽게 평가하는 것은
정말 위험한 노릇이라는 것입니다!
09-06-19

햇살처럼  

안철수 씨는
무릎팍 도사때문에 유명해지고 존경받게 된 게 아녜요.

그 이전의 삶에서 충분히 존경받을 만한 삶을 살았어요.

프로그래머로서 나도 멘토라 하면 안철수 씨 같은 사람입니다.
포스코 건이 어떤 일이었는지 모르지만
그 건 하나로 안철수 씨를 폄하할 정도는 아닙니다.
09-06-19

청룡동주민  

스포츠조선..볼거리 정말 많쵸..스포츠 신문 정치사회면 빼면 ..정보지로써는 볼거리 많은거 인정.

신문이라고 부르지 말고 생활정보지라 부르죠 ㅎㅎ

사회정치면에서는 전라도 빨갱이 ㄱ ㅐ지랄떨면서..스포츠에서는 해태타이거즈.기아
를 타이틀로 ....경기가 없던 경기에서 지던 .요즘은 뜸하지만
09-06-19

똘똘이아빠  

제가 안철수 부친이 살던 동네에 살아서 안철수 부친을 압니다.
사실 안철수님이 저랑 초등학교 동문이기도 하구요. 선배되시죠.
제가 어릴 적 감기치레를 많이 해서 병원에 자주 다녀서 잘 아는데요.
저렇게 언론에서 플레이 할 수준은 정말 아닌데...
가보면... 다시 가고 싶지 않은 병원이였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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