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대통령으로 계신 그 5년
아니 님께서 후보로 나오셨던 그때부터 난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님이 그 힘들어 하셨던 세월을 보내시고 봉하마을로 내려오셔서
야 참 좋다고 하신 그때
그리고 님께서 가시기 전까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토요일 아침 청천벽력보다도 더 아픈 TV에서 나온 소리
그때부터 너무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님을 보내지 못하고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님을 보내드릴수가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님같은 분을 다시 볼수 있을까~~~~~~~~~~
아마도 님을 내가 너무도 사랑했었나 봅니다.
영원한 나의 대통령님이시여
님을 제 마음속에서 보내지 못했음을 원망하지 마옵소서
님은 영원토록 제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입니다.
이제 님하고 같은 마인드를 가진 어떤 한분이 머리속에 새겨져
그분을 좋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변심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옵시고 그분이 부디 이 나라를 님처럼 이끌어 주실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십시요.
- 바보 노무현님을 너무도 사랑한 힘없는 소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