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짱 서거 소식을 듣고
제주시청 시민분향소를 다녀오고
제일 먼저 한 일이 민주당 탈당였습니다.
명박이에게 화나고 언론에 분노했지만
더더욱 화가 났던 것은 민주당이었습니다.
노짱과 참여정부를 매도하고 짓밞고 분명한 선긋기를 했으며
노짱이 민주당에서 안불러주냐는 말에 콧웃음으로 대답하던
그들이 이제와서는 상주를 자임하고 있네요.
민주당 전부가 이젠 곳감 정모시기를 능가하네요.
ㅎㅎㅎㅎ
지나가는 개 소도 웃을 일 아닙니까?
누가 한말을 전여옥이가 인용했는지 몰라도
신랑 병들고 실직하니까
무참히 버리고 야반도주 해놓고
신랑 죽으니 갖잔은 곡소리나 지껄이며 신랑보험금 챙기려는 못된 마누라 얘기..
참 공감 가더군요.
민주당은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당장의 뱃지 욕심에 다음 대권욕심에 민주당을 안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노장은 목숨까지 버렸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없어도 됩니다.
뭉치고 기다리면 국민들은 언제가는 꼭
우리에게 기회를 주실겁니다.
배고픈 길로 갑시다.
추운길로 가자고요
민주당은 절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