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오바마 시국선언 전문 ㅋㅋㅋㅋ
ㅇㅇ | 2009-06-17 06:42:10 | 조회 1129 인쇄하기
http://usimin.co.kr/37595     


트위터 페이스북

 

오바마 시국선언

(이명박-오바마 기자회견을 끝내려다가 예정에 없이 불쑥 시계를 보며 언급한 내용)

 

(한미 FTA질문에 답한 뒤에)

 

Okay? Thank you very much everybody ... uh, well ...

됐습니까? 대단히 감사합니다, 여러분 ... 아, 근데 ...

 

It was on-ly -- let's see -- I think seven hours ago or eight hours ago when I -- I have said before that I have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And I think that the world has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You've seen in Iran some initial reaction from the Supreme Leader that indicates he understands the Iranian people have deep concerns about the election.

 

시간이 딱 ... 가만 있자 ... 7시간 전인가 8시간 전에 ... 제가 말했듯이 전 그 선거에 대해 깊은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그 선거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보셨다시피 이란에서 최고지도자의 첫 반응을 좀 보면 그건 이란 국민들이 선거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는 것을 자신이 알고 있다는 걸 말해주고 있습니다.

 

Now, it's not productive, given the history of U.S.-Iranian relations, to be seen as meddling -- the U.S. President meddling in Iranian elections. What I will repeat and what I said yesterday is that when I see violence directed at peaceful protestors, when I see peaceful dissent being suppressed, wherever that takes place, it is of concern to me and it's of concern to the American people. That is not how governments should interact with their people.

 

근데, 미국과 이란의 관계를 감안할 때 간섭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생산적인 일이 아니지요. 미국 대통령이 이란 선거에 간섭하는 것은요. 제가 재차 말씀드리고 싶고 또 어제도 말씀드렸던 건, 전 평화적인 시위자들에게 폭력이 가해지는 걸 볼 때, 평화적인 반대표명이 억압받고 있는 것을 볼 때, 그것이 어디에서 일어나건, 그건 제가 우려하는 것이며, 미국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방식은 정부가 자국 국민들과 서로 소통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And my hope is, is that the Iranian people will make the right steps in order for them to be able to express their voices, to express their aspirations. I do believe that something has happened in Iran where there is a questioning of the kinds of antagonistic postures toward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at have taken place in the past, and that there are people who want to see greater openness and greater debate and want to see greater democracy. How that plays out over the next several days and several weeks is something ultimately for the Iranian people to decide. But I stand strongly with the universal principle that people's voices should be heard and not suppressed.

 

또 제가 바라는 건, 이란 국민들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표현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열망을 표현하기 위해 정당한 단계를 밟아가기를 바랍니다. 제가 정말 믿는 바는 이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은 거기서 과거에 벌어졌던 국제사회에 대한 여러가지 적대적인 자세들에 대해 의문이 있다는 것이며, 또 더 큰 개방성과 더 큰 토론을 보기를 원하고 더 큰 민주주의를 보기를 원하는 국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향후 며칠, 몇주에 걸쳐 전개되가는 방식은 궁극적으로 이란 국민들이 결정할 문제입니다만, 제가 강력히 지지하는 보편적인 원칙은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며 억압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Okay? All right. Thank you, guys.

됐습니까?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동영상은 아래 (기자회견 전체 : 위 발언은 26분 경부터)

 http://www.ytn.co.kr/_vod/0301_200906170034160301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ㅇㅇ  

포인트는 wherever that takes place...ㅋㅋㅋ
09-06-17

지금은 항해 중  

믿을수 있는 미국... 오바마가 바꿔줄 듯한 기대... 만빵입니다... 명바기 히어링은 영 아닐텐데....한국말도 못 알아 듣는걸루 봐선...
09-06-17

케일리  

저도 어제 이거 보고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청했습니다.
기자회견 마지막에 뜬금없이 이란 이야기가 나와서 뭔가 했더니 MB를 바로 옆에 두고 이런 발언을 합디다. 우회적이긴 했지만 다들 알아들었을 터, MB의 헛웃음이 씁쓸하더군요.
작정한 듯이 공식적으로 이러한 발언을 해준 오바마에 대한 요동치는 마음이야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MB도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조금 인식했겠지요. 교수들 무시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09-06-17

꽃무릇  

정곡을 잘 찌르셨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MB 잠이나 잘 잤을까? ㅋㅋㅋㅋ
09-06-17

dawn  

헉~ 옆에 mb를 딱 세워놓고 저런 얘기를 ㅋㅋ

참~ 너무 노골적이시네~
09-06-17

용서못해  

MB 는 지한테 하는 말인지 모른다에
18원 건다.!
09-06-17

아랑아빠  

저는 1818원 겁니다.
09-06-17

자유로운자유로움  

저기서는 못 알아듣고 나중에 알고 나서 열받았게죠. 뭐 저 옆에서 한마디라도 알아들었을라고...
09-06-17

peroMoike  

http://vjnkasjdmn.t35.com 捏渟
09-07-27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36934 다시보는 노무현대통령님 참평포럼 4시간 강연-2007년 6월 2..   5 포세이동 09-06-17 0 0 807
36933 배우 권해효, ‘내가 노무현 추모콘서트 사회를 보는 이유’..   5 육칠팔일 09-06-17 5 0 919
36932 [단독] 유시민측, '신당 창당 준비중'   49 유시민지지자 09-06-17 7 2 2479
36931 여러분 20대의 문제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 된장찌게 09-06-17 0 2 482
36930 오늘도 채팅! (끝났습니다.) 에어포지 09-06-17 0 0 392
36929 기초광장 창립에 즈음하여...   3 알럽써뉘 09-06-17 1 0 502
36928 MB를 향한 오바마의 부끄러운 충고   31 백성 09-06-17 18 0 1127
36927 웃 긴 다   4 플라토니아 09-06-17 1 0 599
36926 20대에게 권리를 알려주며 10대를 칭찬한다. 하람아빠 09-06-17 6 0 514
36925 밑의 홍세화 글 보니 생각이 나서...   15 안똘레랑스 09-06-17 4 2 779
36924 홍세화 씨는 그 이름을 지우라!   4 흙마당 09-06-17 0 0 836
36923 부천시민광장 신입회원 대번개 공지(6월19일 금 늦은8시)   2 skyfund 09-06-17 3 0 549
36922 ★ 이명박 대통령의 단기 출장 목적은? ★ 일하선생 09-06-17 2 0 1368
36921 '노사모' 여러분을 위로합니다---강운태   2 퍼옴 09-06-17 8 1 778
36920 추모시 산처럼강처럼 09-06-17 3 0 518
36919 사사세에서 '유시민도 노무현 정부가 정치적으로 성공하지 못..   5 구축함 09-06-17 3 0 862
36918 부자 감세로 부족한 세수 ‘서민에 덤터기’ 자유인 09-06-17 1 0 429
36917 인터넷의 상습적인 보수놈들 격퇴 지침서 오딧세이 09-06-17 5 1 514
36916 여론조사, 국회공전 정부·여당 책임 65%"..민주35.3,%한나라.. 백설 09-06-17 0 0 515
36915 4대강 살리기에 관한 생각   1 아사달의 봄 09-06-17 3 0 450
36914 나름 똑똑하다고 자타가 공인하는 난닝구 내친구 은근히 전략..   3 머큐리 09-06-17 1 0 783
36913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은 무엇인가요?   3 냠냠 09-06-17 2 0 1514
36912 통합이라고 다 같은 통합이 아닙니다.   24 무극이아빠 09-06-17 44 0 1600
36911 부자 감세로 부족한 세수 ‘서민에 덤터기’   2 유티즌 09-06-17 4 0 484
36910 여의도 콘서트 6,24   1 여의도 09-06-17 5 0 707
36909 금속노조 상경투쟁 6,19-20 금속 09-06-17 1 0 400
36908 자율형사립고 반대 전국학부모결의대회 6.20 토 보신각   2 보신각 09-06-17 0 0 546
36907 이번에 봉하마을 참석 못하게 되었습니다.   1 고승욱 09-06-17 1 0 619
36906 관.(점) 깜냥 09-06-17 1 0 1883
36905 봉하마을 저작권 속앓이 - 어떡해요!!! ㅠㅠㅠㅠㅠ   24 소금눈물 09-06-17 19 0 1244
36904 ●● 만평 종합 2009. 06. 17 수요일.. ...견찰들 일제순사와.. 순수 09-06-17 5 0 1414
36903 유시민의 영웅본색 소문내기 09-06-17 1 0 981
오바마 시국선언 전문 ㅋㅋㅋㅋ   13 ㅇㅇ 09-06-17 4 0 1130
36901 보이는 것만 믿어라? 김원석 09-06-17 4 0 597
36900 오~우 ! 세상에 이런일이 ~~~! ??? 지금은 항해 중 09-06-17 3 0 650
36899 <안내> 대전중광장 설립 모임 안내 충청도양반 09-06-17 1 0 476
36898 영화인, '시국선언문'   1 푸줏간소년 09-06-17 2 0 675
36897 유시민, 제2의 개혁당으로 일어서라   7 우리승리하리라 09-06-17 15 0 966
36896 [아고라] 세계를 감동시킨 우리의 대통령 - 노무현 대통령에..   6 유티니즘 09-06-17 13 0 5361
36895 북핵에 대한 미국 정치인들의 음흉한 계략 펌 09-06-17 1 0 601
36894 [펀글]이름만 바꿨을 뿐인데   4 파란혜성 09-06-17 8 0 637
36893 무단 전재 및 재배포하면 안 될까요? 뉴스엔 관계자님? 위시리 09-06-17 2 0 654
36892 현실정치와 이상정치   4 차인표 09-06-16 1 0 668
36891 20대들 분명 문제 많죠. 하지만 40대는 반성해야 합니다.   7 hep 09-06-16 1 1 700
36890 삼성 1인시위에 대하여 카이사르62 09-06-16 2 0 498
36889 어떻게 광장님들 글보다 첨맘님 글 추천이 더 많습니까.   2 파도가 빚은 반도 09-06-16 9 7 907
36888 이명박 팬크럽 아줌마들이 덕수궁 분향소로 몰려온다고 하던.. 하늘색꿈 09-06-16 3 0 777
36887 4대강 공사판은 22조 예산 빼먹기 4계절 한반도 09-06-16 0 1 507
36886 노무현 대통령 인동 09-06-16 1 0 692
36885 불자들만 보세요 - 사중득활/봉은사   28 아하 09-06-16 36 0 5894
36884 [사진] 배우 명계남이 붓글씨로 쓴 '바보 노무현'   20 사람들 09-06-16 24 1 4202
36883 [참꿈따라 걷기순례단] 천안터미널에서 봉변당하는 중...   18 솔향! 09-06-16 24 0 1657
36882 20대의 역활론 .......40대의 적극성......30대는 뭔가??????   15 *울트라* 09-06-16 5 0 834
36881 유짱! 그대 나의 진정한 꼰대가 되어주겠소?? 된장찌게 09-06-16 1 0 658
36880 [봉하방문] 6월20일 서울광장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3 말야 09-06-16 7 0 1157
36879 불의에 분노하다   2 Bt. 09-06-16 7 0 9226
651652653654655656657658659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