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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의원, 독립운동가이신 증조부님께 부끄럽지 않소이까?
하이에나 | 2009-06-16 14:35:39 | 조회 2431 인쇄하기
http://usimin.co.kr/3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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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독립운동가의 손자이면서 장자연리스트 공개, 미디어악법 반대 등에 대하여 개혁적인 목소리를 내고 있는 당신을 좋게 보고 있었는데...지난 몇 년간에 걸쳐서 지켜본 바로 긍정적인 측면도 분명 존재하지만..

 

반대로 어처구니없는 당신의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이기도 하였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상기 사진은 친일파위 후손인 신중대 안양 전시장의 조부가 일제시대에 면장을 했던 서이면을 29억여원을 들여서 복원한 일제시대의 서이면을 복원한 [서이면사무소복원 및 개관식]에 아무 생각없이 참여해서 컷팅테이프를 자른 모습의 현장사진이 안양시청의 포토갤러리에 남아 있는 모습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이렇게 분노를 가라앉힐 수가 없어서 올립니다.

 

참고로 상기 사진의 주요 인물을 소개하면 중간이 이종걸의원과 친일파 후손인 신중대 전 안양시장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니다.

 

이모습을 하늘에 계신 이종걸의원의 조부인 이회영독립지사께서 과연 어떻게 생각을 하시고 계실까요?

 

상기 기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오마이뉴스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자..

 

 

일제 총독부 면사무소 복원에 30억원을 써?
안양 서이면사무소 '왜곡 복원' 논란..."일제수탈사 자료관으로"
03.12.28 21:09 ㅣ최종 업데이트 03.12.29 11:15 강이종행 (kingsx69)

▲ 지난 15일 개관한 '구서이면사무소'
ⓒ 오마이뉴스 강이종행
일제시대 수탈의 상징이었던 조선총독부에 의해 만들어진 면사무소 복원에 안양시에서 30억원의 시예산을 투입해 운영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 안양1동 사무소 바로 옆에 지난 15일 개관한 '구(舊)서이면사무소'가 그곳이다.

서이면사무소는 1917년 상서면과 하서면으로 나뉘어 있던 두개 면을 합치면서 지어졌다. 당시 건물 상량문(집을 새로 짓거나 고친 내력, 날짜, 시간 등을 적은 글)에는 '새로 관청을 서이면에 지음에 마침 천장절(일본 왕의 생일)을 만나 들보를 올린다'(과천문화원 소재 '우산만고' 중)고 적혀 있어 한일합방을 정당화하고 상량식을 일본 왕의 생일날로 정해 거행한 것으로 밝혀져 친일논란을 빚은 바 있다.

또 당시 발행된 관보에 의하면, 1930년 1월 28일 총독부 훈공자 명단에도 '조선총독부 경기도 시흥군 서이면장 중6 조한구'라고 서이면이 총독부 소속임을 밝히고 있다. 조씨는 일제로부터 1933년 한차례 더 훈장을 받았다.(2002 안양학연구소 발간 <관보로 본 안양근대사> 중)

하지만 안양시는 서이면사무소의 복원과 관련 "역사성과 전통 한옥으로서의 높은 가치를 지닌 이곳을 보존하고자 한다"(서이면사무소 안내자료)라는 의미를 부여하며 일제 협조 내용을 뺀 채 개관했다.

사무소 내부에는 면장실, 숙직실 등 당시 구조를 재현했으며 '서이면사무소 관보' 등 사료가 전시돼 있다. '근대식 면사무소'로서의 역사적 가치만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안양시에서는 지난 2001년 시민단체 회원들과 '제대로된 역사 복원'을 약속했음에도 이를 지키지 않아 비난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28일 오후 2시20분 민족문제연구소(아래 연구소) 주최로 서이면사무소 앞에서 '옛 서이면사무소 일제수탈사 자료관 환원 촉구집회'가 열렸다. "이왕 예산을 들여 건물 복원은 했으니 서이면서무소를 치욕스런 역사의 현장으로 인정하고 '일제 수탈사 자료관'으로 활용하자"는 것이 이들의 주장. 이들은 30분간 집회 뒤 안양 최고 번화가인 안양 1번가를 돌며 관련 유인물을 배포했다.

@ADTOP@
▲ 28일 '옛 서이면사무소 일제수탈사자료관 환원' 촉구 집회가 열렸다.
ⓒ 오마이뉴스 강이종행

민족문제연구소 "서이면사무소를 일제 수탈사 자료관으로"

"며칠 전 교육방송에서 수능 국사 강의를 하는 장면을 우연히 보게 됐다. 한 강사가 고구려 관련 문제의 답을 해설하고 있었는데 '부끄러운 일은 답이 아니겠죠' 말을 했다. 양지만 가르치고 있는 게 우리 교육이다. 부끄러웠던 역사도 우리 역사다. 이스라엘의 경우 나치에 의해 죽임을 당했던 창피했던 역사를 '홀로코스트'를 통해 남겼다. 서이면사무소를 '한국판 홀로코스트관'으로 활용하자."

이날 집회에서 사회를 맡은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사무국장의 말이다. 이 자리에 모인 30여명의 연구소 회원들과 안양시민들은 "옛 서이면사무소를 일제 수탈사자료관으로 활용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라"라고 입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상징적인 의미에서 면사무소 입구에 일장기를 달았으며, 모든 집회가 끝난 뒤 "이곳은 조선총독부 서이면사무소"라는 문구를 담벼락에 붙여 지나가던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자리에는 안양시에 지역구를 두고 있는 이종걸 열린우리당 의원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발언을 통해 "서이면사무소에 대한 내력을 듣고보니 총독부 주최로 일제를 홍보하고 사무수행을 했고 수탈의 중심에 있던 것 같다"며 "오늘 집회가 사무소를 철거하자는 것이 아니라 부끄러운 일제수탈 현장이라는 것을 후손에게 알리자는 것으로 이해해 이 자리에 섰다"고 지지의사를 밝혔다.

정성희 민주노동당 안양시 동안구지구당 위원장 역시 "일본이 독도를 자기들 땅이라고 하고 있고 중국이 고구려를 자신들의 변방으로 주장하는 가운데 안양시 한복판에서 우리 역사가 왜곡되고 있는 것에 우리 모두 부끄러워야 한다"며 "지금이라도 가슴아픈 역사를 되새겨 산 역사교육으로 삼아야 한다, 이곳은 작은 지역이지만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모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ADTOP_1@
▲ 지난 2001년부터 '일제 수탈사 자료관' 주장을 해온 이형진씨(오른쪽)가 서면이사무소 내부를 설명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 강이종행

"안양시 약속 어겼다"

오랫동안 서이면사무소 '일제 수탈사 자료관'을 진행해오던 사람은 이형진(민족문제연구소 회원)씨다. 이씨는 광복군 출신의 독립운동가 이재현 선생의 아들이기도 하다. 이씨는 지난 2001년 처음 '서이면사무소 복원 계획'이 안양시에서 수립될 때부터 지금까지 이 일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씨는 이날 경과보고를 갖고 "2001년 당시 '일제 수탈사 자료관'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신중대 시장이 약속을 어기고 서이면사무소를 만들었다"며 "앞으로 시정되지 않는다면 법적 투쟁까지 불사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안양시의 거짓이 드러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안양시 내부를 잘 알고 2001년 신 시장과 시민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 배석했다는 인사는 "시에서는 근대사료로서 '당시 근무환경의 재현'에 초점을 두고 있는데, 시민단체 회원들 역시 이에 동의하면서 동시에 '일제 수탈사 자료관'의 측면도 함께 가야한다고 주장했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이날 집회에는 안양시 관계자 2명이 나와 끝까지 행사를 지켜봤다. 사무소 현장관계자는 오늘 집회와 관련 "앞으로 시민단체와 협의과정을 통해 미흡한 수탈자료도 수집되는대로 보완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심 한복판에 30억 들여 지어진 서이면사무소. 이곳이 치욕스럽던 우리 역사의 치부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일제 수탈 자료관'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개관식 때까지 역사적 배경 잘 몰랐다"
개관식과 집회 동시 참석한 이종걸 의원

28일 집회에 함께 한 이종걸 의원은 지난 15일 개관식에도 참석했다고 한다. 만주에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는 등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로 알려진 이회영 선생의 증손자이기도 한 이 의원은 개관식에서는 "젊은이들에게 잊혀진 역사 알리자"는 취지의 개관인사를 했다고 한다.

이 의원은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그 때까지 '조선총독부 서이면사무소'라는 배경은 잘 몰랐다"며 "무식했던 터"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 의원은 "우선 많은 이 예산이 서이면이사무소 복원에 투입된 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해봐야 하고, 이왕 30억이란 예산이 투입됐으니 치욕스럽고 어두운 역사를 드러내 의미를 새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앞으로 향후 '일제 수탈사 자료관' 회복과 관련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5월 서거하신 노무현전대통령에 대하여 생존시 갖은 말로 모욕을 주고, 차별화를 시도하다가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서거정국에 민심이 급변하자 이러한 정국을 자신의 정치적입지강화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에...정말로 정치인의 변신은 어디까지인가를 의심케 하는 대목이다.

 

▶2009.4.10 민주당 이종걸의원

“정세균 대표와 親盧로 상징되는 당 간판의 전면 교체가 필요하다. 노무현 색깔 빼기 없이는 민주당의 희망은 없다.”

 

민주당 이종걸 의원 “노무현 폭탄으로 민주당에는 재앙이 닥쳤다”

- 출처 : 위클리 조선


민주당 이종걸 의원은 4월 16일 위클리 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친노들은 빨리 2선으로 물러나거나 정계에서 은퇴해야 한다”면서 “노무현 폭탄으로 민주당에는 재앙이 닥쳤다. 친노세력이 물러남으로써 민주당이 친노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는 당시 힘을 잃은 노 전 대통령과 선 긋기를 노골적으로 시도하는 모습이다.

- 출처 : 이종걸 의원 홈페이지


앞서 같은 달 10일 이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노무현 쓰나미가 민주당을 덮치고 말았다. 노무현 색깔빼기 없이는 민주당은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그것만이 노무현 쓰나미로 휩쓸려갈지 모르는 민주당을 살리는 길이다”라고 강조했었다.

- 출처 : 데일리안


또한, 이 의원은 7일 “민정수석도 구속됐다” 며 “노 전 대통령을 구속시킬 수 있다, 돈의 액수가 적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 입장에서 돈을 받았다면 포괄적 뇌물죄가 적용될 수 있다”고 일부 기자들과 만나 자리에서 말했다.

이랬던 이종걸이...물론 반성을 한다고 언론과 인터뷰는 했습니다.


이종걸 민주당 의원은 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 “과거에 노 전 대통령 원망도 많이 했다”면서 “그것이 과하게 지적되어서 결국 노 전 대통령에게 독화살이 돼 날아간 것 것은 아닌가 하는 처절한 반성을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대통령이 추구했던 원칙과 가치는 숭고하고 높았지만 그것을 추진하는 방법이나 절차에 있어서 조금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지적한 점도 있었다”면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실컷 울었다. 아무리 울어도 그 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혐의와 관련, “(최근 보도를 보고) 가슴이 찢어졌다. 부인이 (돈을) 받으려고 한 것에 대해 내가 받았다고 진술을 해야 되지 않겠는가까지 생각을 하신 것 같다”면서 “국민 정서에 비겁자라고 낙인이 찍힌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두려운 것인가라는 것을 느낀 것 같다. 노 전 대통령의 말 그대로라면, 받은 것은 없고 나중에 알게 된 것이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일각에서 ‘노무현을 버린’ 민주당에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대통령 스스로 권력으로부터 멀어지려고 했던, 본인의 소신과 뜻이 그에 맞지 않은 권력행사를 하시면서 많은 고통을 당했다고 생각하고, 그에 따른 절차상의 미스도 조금은 있었다”면서 “같은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서 그 점을 과하게 지적하고 비판하고, 이후에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국민이 등을 돌릴 때 우리도 같이 등을 돌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그것을 같이 지적하고 원망했다”며 “그것이 강하게 부각되고 그러면서 대통령의 마음을 외롭게 하고 아프게 하고 그 점이 이런 서거로 이뤄지게 한 것은 아닌가 한다. 우리들의 책임을 지울 수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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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께서 서거하신 이후 국민들의 노무현대통령님에 대한 인식이 확 바뀌자 아주 발빠르게 대처를 하고 있습니다.

즉, 지난 주에 2일 동안 안양지역의 지역구인 만안일대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신문속에 '삽지'를 넣어서 마치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무슨 큰 정치적인 승계자나 되는 것인양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이종걸은 경중노사모에서 만든 안양역분향소에 왔다가 조문도 못하고 쫒겨났었는데 이 삽지를 보면 안양역에 설치된 분향소를 배경으로 뽀샵질로 깔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어...얼핏 보면 '아 이종걸의원이 분향소에 분향을 하고 있구나'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안양역에 설치된 분향소의 설치 및 유지를 위해서 각종 시민단체의 이름을 넣는 과정에서 '민주당 안양시 만안지구당'으로는 명시를 하려고 했는데 굳이 '이종걸의원'의 이름을 넣어달라고 해서 그럴수는 없다고 했더니 분향소에 나와있던 민주당관계자들을 일거에 철수시키는 만행(!)을 저질렀던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요 밑에 있는 삽지를 만들어서 신문지에 넣어서 자신의 업적을 과시하는 뒷면의 광고와 함께 자신을 노무현대통령의 후계자인양 광고를 해대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가증스러운 행태입니까?

이종걸이가 얼마나 후안무치한지 그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요?

"비통하게 서거하신 노무현 전대통령의 국민장기간 동안

마지막 가시는 길을 분향소에서 눈물로 함께햊신 안양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무현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해, 위축되는 민주주의를 지키지 못해,

한없는 슬픔의 눈물을 떨구시는

안양시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그지없습니다.

 

이제 '거꾸로 달리는 미친 기관차'를 멈춰 세워야하는 것은

남은 우리들의 몫입니다.

뜨겁게 살다 간 당신의 길을 따라 평소의 유지였던 차별없는 세상,

완전한 인권과 정의, 민주주의를 우리가 꼭 지켜 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지난 국민장 기간 동안 분향소를 찾아 깊은 애도로 추모해주신

안양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9년 6월 국회의원 이종걸올림

 

..........................>>>>>>>>>>>

 

저는 요구합니다. 이종걸이가 평소에는 노무현대통령을 그렇게 증오하고, 차별화를 시도하면서...그리고 '구속도 가능하다'라는 말을 내뱉는 정말로 말로 형언하기 어려운 폭력(!)을 가했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조중동 및 보수세력들이야 그렇다손 치더라도 한때 같은 당적을 가지고 있던 사람으로서 보수세력들과 별반차이없는 행태를 보여왔던 이종걸의원의 이 가증스러운 행태에 '노무현대통령의 아들'인 우리가 우리의 아버지에게 모욕을 주고, 간접살인으로 몰고간 이종걸의원이 말로는 반성을 한다고 했지만, 결국 시류에 틈을 타서 자신의 정치적입지를 위해 보이는 행태에 강력하게 사과와 반성을 해야할 것이다.

 


 

   

이종걸
덧글쓰기 | 전체글 3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랑아빠  

읽는 내가 부끄럽습니다.
09-06-16

어처구니  

용서해야 된다구요?
화합해야 된다구요?
진솔한 반성없이 시류에 편승하려는 자들을 쉽게 용서한다면 저들은 또다시 등 뒤에서 칼을 들고 설치게 될 것입니다

용서도 반성도 진정성이 우선돼야 가능할 것입니다

저들은 조금도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반성했노라고 잘못했었노라고 보여지고 싶을 뿐입니다
09-06-16

이건아니지  

이러구 싶습니까.
이종걸의원하고 무슨 원수가 졌다고..

'우당 이회영'선생님이 누굽니까.

조선시대 500년을 통틀어 최고 문벌가 자손입니다.
그냥 문벌도 아니고 '문벌 중의 문벌'입니다.
왕보다 더 존경받았던 가문의 자손입니다.

그런 그가 노비를 해방시키고, 전재산을 처분하여
현시가로 수천억의 재산을 독립운동에 쏟아부었습니다.
광복군과 임시정부의 실질적인 막후 총지휘자였고, 신흥무관학교의 실질적인 창시자이며,
당시 모든 독립운동가의 후원자였고, 인격적으로는 아버지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잠시 재정위원을 맡았던 것을 빼고는 단 한번도 감투를 쓰지 않았습니다.
우당을 빼면 한국독립운동사의 스토리 자체를 아예 쓸 수가 없습니다.

그의 6형제 모두가 독립운동을 하다가 처절하게 죽어갔습니다.
전세계에서 결코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전형 중의 전형입니다.

기사를 보아하니, 우당의 직계 손자인 이종걸의원이 순전히 모르고 실수한 것이네요.
아마 최소한의 독해력만 있다면 금붕어라도 그런 사정을 다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민주당이 아무리 싫어도 이런 식으로 사람을 인격적으로 매도하지는 맙시다.

민주당에 스타급 정치인과 잠재적 스타급 정치인이 다 있고,
현재로서는 그 어떤 지도자도 민주당을 통하여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분단체제하에서는 불가피한 우리정치의 운명입니다.

일개 정치인에 대한 맹신때문에 전체를 보는 안목을 그르치지 않길 바랍니다.
09-06-16

어처구니  

당신이 말하는 일개 정치인은 적어도 개인의 사욕을 먼저 생각하지는 않는거 같소이다
국가를 먼저 생각하고 또한 모든 국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스스로 희생을 감수하시며 어려운 길임을 알면서도 꿋꿋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고 자부합니다
적어도 한번쯤 뜻을 같이 했던 사람에게 총질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09-06-16

이건  

누가 물어봤습니까? 제가 그런 주장을 했습니까?
제가 물어보지도 않고 주장하지 않은 얘기를 왜 합니까?
혼자서 찬양을하든 기도를 하든 다 좋은데, 저한테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네요.

세상에 그런 자기희생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그 하나 밖에 없습니까?
좀 주변을 돌아보세요.
묵묵히, 더 큰 불이익을 감수하면서,
역사에 하찮은 거름이나마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소리없는 눈물이 넘쳐납니다.
뭘 그런걸로 자부까지 하시면서 생색내시나요... 묻지도 않은 것에 대하여.
목소리 큰 사람이, 말잘하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이 최고가 아닙니다.

누구를 좋아하는 건 님의 자유지만,
지나친 찬양과 미화는 그것을 받는 사람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물론 자기자신의 눈도 멀게 하겠죠.

총질?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음을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겠죠. 님에게 그런 말을 해봣자 통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09-06-16

어처구니  

일개 정치인에 대한 맹신때문에 전체를 보는 안목을 그르치지 않길 바랍니다.라고 당신이 지껄였길래 나도 지껄여봤소이다
뭐가 잘못됐소이까?
너는 해라마라 해도 되고 나는 하면 안되는거요!
09-06-16

이건  

그렇다면 일개 정치인에 대한 '맹신'이 아님을 말하셔야죠....

왜 맹신은 빼놓고 그 '일개 정치인' 옹호에 치중하시나요.
독해력 좀 기르시고,
먼저 인격을 좀 소양시키셔야겠군요.

님의 말을 보니, 너무 수준이 아니라서,
님의 옹호가 참 궁색해보입니다.
09-06-16

어처구니  

언젠가는 같은 바다에서 만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만하리다..

미안합니다 막 대해서

화합은 분명 필요합니다

다만 진솔한 반성이 우선돼야합니다
09-06-16

이건  

미안하긴요... 그냥 하던대로 하시지 미안하다고 하시니 괜히 제가 미안해지네요.

아마 같은 바다에서 만나기 어려울 겁니다.
너무 낙관하지 마세요.
또 그 사과가 일방에게만 걸린 사과가 아님을 스스로 잘 아셔야될 겁니다.
09-06-16

무식  

무식이 죄는 아니지만,

무식으로 인한 소위는 부끄러운 것입니다.

위에 멋도 모르고, 또 글을 읽어보지도 않고 맹목적으로 가당치않은 비난에 동조하는 분들
무식하면 그냥 좀 가만히 있으면 좋겠네요
09-06-16

아름공간  

정치란게 사실 약간의 쇼맨쉽이 필요하지요. 빌리브란트의 눈물같은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민주당과의 화해는 사실 참 어려운 얘기지요. 그래도 통합을 이야기 해야 한다면 민주당은 단체로 대통령님 영전에 무릎꿇고 눈물을 흘렸어야 합니다. 그렇게 했다면 진정성이 전달될수 있을 겁니다. 적의 공격이야 예상 한것이지만 동지의 공격은 더욱 더 아팠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모씨가 대통령님 서거의 원흉으로 인식되는 것이 일반론 이지만 진보언론과 야당들도 그 원흉중의 하나라는 것을 여기 분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속된말로 이쪽의 정신적 지주가 사라졌으니 날로 먹으려는 태도는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위에 분 참 유식한 분 같은데... 한나라에서 오셨읍니까 ? 자신과 다르면 무식하다 말하는거 어디서 많이 본 태도 입니다. 그러지 마십시오... 너무 유식해 보인답니다...
09-06-16

무식  

이보세요.

우당이 어떤 분이요? 알기나 하나요?

내가 생각이 달라서 무식하다고 합디까? 글을 보면 자극적으로 제목 붙여서 왜곡질하는게 뻔히 보여서 그걸 탓하는거죠.

내가 하지도 않은 행위를 가지고, 마치 내가 나와 생각이 달라서 무식하다고 말했다는 듯이 조작을 하시니 뭐라 드릴 말이 없네요.

오히려 당신이 나를 한나라당인으로 보고 매도하니, 당신이야 말로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나를 배척하는 흑백론자가 아니요.

기본적인 언어능력은 가지고 말합시다
09-06-16

아름공간  

유무식을 논하는 분이니 뭐 답하기도 피곤하군요... 우당 이회영 선생댁의 족보를 줄줄 외시나 보군요. 이보시오. 나는 독립운동가의 한분으로 알고 있소... 그럼 된거 아니오. 독립운동에도 여러가지가 있지요. 왕정복고파도 있고 천도교를 위시한 민족종교파도 있고 사회주의를 기본으로 한 사회주의 계열도 있고 민족주의 계열도 있고 국내파도 있고 외국에서 무장투쟁한 무장투쟁파도 있고 그야 말로 한두명이 아니었다오...

언어 능력이야 당신이 먼저 도발한거 아니오. 뭐 애써 댓글 단 분들한테 무식... 이사람이 싸래기 밥만 자셨나 ?
09-06-16

무식  

또 엉뚱한 소리를 하시네요.

왜 자꾸 논점과 상관없는 엉뚱한 소리를 하시는지 참... 누가 물어봤나요?

내 말의 취지가 안보여요? 그런 독립운동가 자손으로서 명예가 있고, 또 그다지 부도덕하거나 불법적으로 사는 사람도 아닌데, 사소한 실수한 것을 가지고 엉뚱한 조작질로 사람을 인격적으로 매도하니까 내가 지적한거죠.

위 댓글은 나를 한나라당인으로 매도한 것에 대한 반론이 주요 취지인데...왜 또 엉뚱한 독립운동 개념을 늘어놓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독해력 없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당연하지요.

다 좋은데 좀 당신하고 생각이 다르다고 싸래기밥을 먹었다느니 그런 인신공격은 하지맙시다. 당신글 내용에 앞에 쓸데없는 것 빼면 그게 핵심요지인데... 말할 능력이 그렇게 없나요?

좀 반박을 할려거든 상대방 주장을 보고 하세요.
논쟁도 기본적인 독해력되는 사람이랑 해야 서로 도움이나 되지...
시험지 받아놓고 논점도 추출못하는 독해자가 제일 하수이지요.
토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엉뚱한 소리하지 맙시다.
09-06-16

부락애교  

우당 선생이 아무리 훌륭하다고 해도 그 자손이 그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 했다면 비난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작은 실수라 하셨는데 본인도 인정했듯 행사참여의 의미도 모른채 그런 자리에 갔다는 건 작은 실수는 아닌 듯합니다. 그것도 한나라의 국회의원이고, 훌륭하신 독립운동가의 자손이 말입니다.

또한 댓글 단 분들이 이의원을 비난하는 요지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진심어린 반성없이 상황에 따라 급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아니냐" 라는 건데요
님은 그렇게 행동한게 아니다. 따라서 비난하는 모두가 "인신공격"이고 "조작질" 이며 이의원을 비난하는 건 또다른 정치인에 대한 맹신에서 나오는거다 라는 것 같은데요

다른 사람을 비난하기 전에 본인의 글이 한 정치에 대해서 맹신에서 오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과유불급"
님이 이종걸의원이 지난 행동에 대한 반성과 후회에서 나온 것이라 믿는다면 그런 의견 개진으로만 끝나야지 않을까요?
09-06-16

청룡동주민  

이종걸의원이 노대통령에게 비판한건..노짱지지자로써 당근 보고 않좋고 욕나오지만..

개관식 참가한건 모르고 한거라고 반성하는데..크게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군요.
09-06-16

아름공간  

이건/ ㅎㅎ 재미있는 분이네... 한나라 운운한것 미안하오. 싸래기 밥 운운한거 미안하오. 대신 당신도 댓글 단 분들 한테 무식 운운한것 사과하세요. 그런 용어 쓰시면 저같은 응대는 당연한것 아니겠소... 어쩌면 무쟈게 착하게 응대한 것이라오.
09-06-16

무식  

무식한걸 무식하다고 하는데 그게 뭔 잘못인가요?

우당선생님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만 있다면 저런식으로 사람을 매도못하죠.
기사를 쭉~ 읽어보세요. 명백하게 사소한 실수입니다.
이종걸이 알고 그랬겠소?
사람 핏줄은 못 속이는 법이오.
그것도 그냥 핏줄이 아니고 한국독립운동의 기둥뿌리에서 나온 핏줄이오.

필자가 알고 그랬다면, 치졸한 인간이지.
난 그렇게 치졸한 인간이라고 안보기에 무식해서,
몰라서 저런 자극적인 글 올린다고 보는거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고, 정치는 정치요.
정치하다가 좀 틀어졌다고 증오를 안고 정치를 하면 안되죠.
한나라당은 원래부터 비타협의 대상이지만.
그 외 다른 당들을 그런 관점에서 봐봤자 내 살 깍아먹는 것 밖에 안되죠.

민주당 등에 대하여 그동안 뱉어낸 독설이 그대로 다 돌아올거요.
노통께서 왜 진보진영에서 더 큰 비난을 받은지 아시오?
이 이야기는 그냥 생략하죠.
널리 님들에게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것만 언급하리다.
09-06-16

아름공간  

음 당신이 윈이요... 졌소...

행복하오 ?

이종걸이 솔직히 맘에 안드오. 그래도 독립운동가 후손이라니 인정은 하오.
사람이란 어제 한말과 오늘 한말이 동일해야 하는 법 아니겠소.
아무리 뿌리가 좋으면 뭐하겠소 ? 후손이 조상의 덕을 모조리 까먹을수도 있는것 아니오.

민주당에 대한 독설... ㅎㅎ 어차피 갈길이 틀린데 뭐하러 여기서 핏대를 올리시오. 당신은 주구장창 민주당 지지 하고 나는 내가 좋아하는 정당 지지 하면 되는거 아니겠소... 진보진영 그런 프레임 나는 싫소... 제대로 하는 놈 한테 표 줄 거요...
09-06-16

무식  

지고 이기는 개념을 가지고 계시다니...
유치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했다고 칩시다.

이종걸이 왜 싫은지는 모르겠지만(설명을 안해주셔서)
님이 싫고 말고를 떠나서 본글의 조작성내지 무식성을 얘기한 것 뿐이니
다른 얘기는 하지맙시다.

님이 좋아하는 정당이 현존하는 정당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영영 님이 바라는 꿈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클것 같네요.
분단체제, 현행헌법체제에서는 님이 바라는 그런 정당의 출현은 불가능합니다.
한마디로 꿈을 꾸고 있는 것일뿐...
님과 같은 분들이 열정을 허몽에 낭비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

제대로 하는 놈?
지금 대한민국에는 예수가 살아나와도 어려워요
노통은 제대로 안했나요? 노통이야 말로 가히 천재적인 정치인이죠.
그도 실패했습니다.

너무 일개 정치'인'에 집착하지말길 권하죠.
집착하다 보면 눈이 멀고, 눈이 멀면 그 외에 다른 모든것을 배척하게 됩디다.
황우석이나 마찬가지죠.

정치는 종교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 좋은 정치인은 얼마든지 널려 있습니다.
그만큼 열정적이고 가슴뜨거운 사람... 얼마든지 있습니다.
잘난놈은 정치해서는 안됩니다.
잘난놈보다는 포용력있는 사람, 그래서 세력을 모을 수 있는 사람에게 투자해야죠.

그게 우리앞에 놓인 엄연한 현실이고, 현재의 정치상황입니다.
좀 넓게 넓게 봅시다.
09-06-16

아름공간  

포용력 있는 사람이 대체 누구요 ? 포용력 있는 정당이 대체 어느 정당이요 ? 나는 무식하다 치고 유식한 댁네 얘기좀 들어 봅시다.

이종걸이 왜 싫냐고요 ? 표리부동해 보입니다. 답이 됐나 모르겠네 ㅎㅎ왜 표리 부동해 보이냐고요 ? 그건 보는 사람 맘이요.. ㅎㅎ
09-06-16

무식  

앞에 밝혔듯이 이종걸에 대한 평은 님의 주관의 영역이니 내 알바가 아니고..

포용력있는 사람, 포용력있는 정당은....

(굳이 내가 말하면 내 의도만 의심받을 것이고, 님의 공부가 깊어지고 님의 아량이 깊어지면 하나둘 눈에 들어올겁니다)

다시 말하자면,

당신이 포용할 수 있을 때 다 보이게 될 겁니다.
09-06-16

前겸사복  

이건아니지님, 이건님, 무식님 ----> 모두 동일인이네요.

의견주시는 건 자유지만, 기왕이면 닉네임을 하나로 통일해서 주시면 좋겠습니다.

난 "세상에 이런 의견을 가진 사람이 세 명이나 있다니..." 라고 생각했지 뭡니까?
09-06-16

놀맨  

겉 희고 속 검은 놈들 잊지 않게 어디다 모아 놓자구요. 일목요연하게
09-06-16

아름공간  

이건/ 우문현답 이네요. ㅎㅎ
그렇지요 유권자가 포용하면 답이 보이겠지요.
부디 댁이 지지하는 인물과 지지하는 정당이 유권자의 포용을 깊이 새기며 낮은자세로 정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ㅎㅎ 혹시 아오 내가 한표 줄지...
09-06-16

무식  

표는 거지적선도 아니고, 가진 자의 관대함도 아니죠.

내가 살자고, 내 이웃들 한번 인간답게 살아보자고, 두눈 부릎뜨고 총을 쏘는 심정으로 '행사'하는 거죠.

그런 마음가짐이라면, 아이돌 팬클럽 회원이상이 되기 어렵다고 생각습니다.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에만 속아서 그것이 전부인 줄 알게되죠.
09-06-16

아름공간  

이보시오 닉 바꾸면 더 행복합니까 ?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 아니라오. 궤변으로 남을 희롱 하지 마시오. 우당선생의 족보 잊지 않도록 열심히 외우시오. 그리고 어디가서 무식 타령 하시오. 놀아 드리기 참 힘드네요... ㅎㅎ
이젠 혼자 노시오. 재밌었소... ㅎㅎ
09-06-16

무식  

그렇죠.

이제 옷을 벗었군요. 감사합니다.
09-06-16

square  

독립운동가의 자손은 그 자체로 어떤 실수를 해도 용서받아야 됩니까?
제가 보기엔 오히려 그런 분의 후손이기에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할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되는데요.
국회의원으로서 자신이 참석하는 자리의 취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도
사소한 실수라고만 넘기기는 어렵구요.
민주당이니 한나라당이니의 문제가 아니라
이종걸 의원 개인이 보여준 말과 행동에 분명히 문제가 있는 겁니다.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독설도 거침없이 쏟아낸후 죄송하다는 말로 면피하려구 하는게
기회주의적인 태도가 아니면 뭡니까?
같은 당에서 나라를 위해 일했던 동지로서 그 정도의 신뢰도 없었던 겁니까?
자신은 그정도의 믿음도 없으면서 국민들에게는 믿고 대통령으로 뽑아 달라고 소리쳤던 겁니까?
"일개" 정치인에 대한 "맹신"이라는 자극적 표현을 써놓고 독해력이 없다고 말하는게
더 우습습니다.
둘중 어느 표현이든 깍아내리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요.
다른 사람의 독해력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문장력을 가다듬는데 더 매진하시길.
09-06-16

이건  

내 한마디만 더 합니다.

우리 모두가 (여러 지사, 열사들은 물론이고) 우당에게 진 빛이 얼마인 줄 아십니까?
내 뼈의 골수가 다 빠져나가도록 일해도 그 빛은 못 갚습니다.

그런 분의 손자되는 자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얼마나 부도덕하고, 얼마나 위선적이고, 그 얼마나 반사회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진짜 악덕분자가 아닌 이상, 아무리 개구장이짓을 하던, 덜떨어진 짓을 하던, 그 할애비를 봐서 너그럽게 보아 줄 수 있는 것이, 우리가 이땅에서 이나마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하요.

여러분이 믿는 그 정치인이 얼마나 위대하고, 얼마나 거룩하고, 얼마나 찬란한 분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만한 열정과 능력을 가진 사람 대한민국에 널려있소.

제발 맹목을 벗어나서 넓게 넓게 보고, 길게 길게 보고 갑시다.
09-06-16

이상타  

이분 좀 이상한 사람 같다?

왜 이리 열올리고 이종걸 변호를 하지?
아무리 훌륭한 독립지사 후손이래도 비판 받을 일은 좀 받고 가자..

우리가 우당 선생의 빚을 지고 산다는것과 그 후손이 망나니 짓 하는것도
그냥 보아 넘기고 가야 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 아닌가?

그리고 그 사람이 한 나라의 국회의원이고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이라면?
09-06-16

square  

자꾸 우당선생을 들먹여 그 자손의 허물을 덮으려고 하는데 아마 우당선생이 살아계셨다면 손자의 잘못을 오히려 더 엄하게 꾸짖지 않으셨을까요?
님이 이러는게 더 욕보이는 일입니다.

맹목이란 눈이 흐려져 원칙 없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할 때 쓰이는 표현입니다.
넓게 그리고 길게 보고 무엇보다 제대로 된 길을 가기 위해서 잘못이 있다면 반성하고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자세가 필요한 겁니다.
09-06-16

이건  

들먹인다는 표현이 거슬리네요.

꾸짖는 것은 우당의 할애비로서의 권리일 뿐.
님이 추정해서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계속 반복하게 되는데 뭘 그리 잘못했나요?
뭘 용서를 비나요?
그런 당신은 얼마나 도덕적으로 엄격하게 사시나요?

당신류가 한 잘못이 얼마나 큰지는 상상도 못하겠죠.
백번 얘기해도 인정하지 않겠지만....(나도 그런 적이 있으니)
역사의 걸림돌이 되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09-06-16

square  

당신류가 한 잘못이 얼마나 큰지는 상상도 못하겠죠.->이건 내가 한 잘못이 크다는 단정입니까?
아님 클지도 모른다는 추정입니까?
그어떤 것이든 님이 행사할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지역구 의원으로서, 게다가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정치를 하는 사람으로서 자신이 가있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도 몰랐다는게 잘못이구요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열심히 활동해온 동지를 하루아침에 시정잡배로 몰아버린 잘못이 큽니다.
09-06-16

이건  

저 문장이 단정으로 보입니까?
왜곡이군요... 과실로 인한 왜곡도 엄연한 왜곡입니다.

또 잘못했는데, 뭘 행사합니까?
위에 내가 말한 것은 할애비로서 일종의 신분상 권리인 '징계권'을 행사한다는 것이고
그것은 일신전속...즉 오로지 그 권리를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행여 단정이라고 이해했다손 치더라도,
잘못을 비난하는 것에 그 무슨 권리성이 있나요? 그냥 비난하는거지.
너무 말을 만들어내고, 말꼬리를 잡을려는 것이 한눈에 느껴지는군요.

두번째 문단은 위에 수차례 밝힌 점이니 또 반복할 필요가 없군요.
글을 읽고 말씀하시라는 말밖에.

동지를 시정잡배로 몰았다?
그것이 과연 일방의 잘못일까요?
남의 눈의 티끌은 크고 내 눈의 전봇대는 작나요?

강조하건데, 분단체제와 현형헌법하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문제에 대하여,
불필요한 투쟁으로 몰고간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해야 앞으로 발전이 있습니다.

나도 유시민에게 받은 영향이 크고 그분을 미워하는 감정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그렇게 흘러갔던 상황들에 대하여,
그로 인하여 놓쳐버렸던 기회들에 대하여,
너무나 안타까울 뿐.
그래서 일말의 성찰이라도 있기를 바랄뿐,
노통의 희생이 원통하기만 할 뿐...

이상입니다.
09-06-16

square  

당신이 쓴 글에 대한 조롱이었는데 여~엉 이해를 못하시는군.
스스로 인정하네.비난하는데 무슨 권리가 필요하냐구.
그러므로 단정이든, 추정이든 니가 얼마나 도덕적이어서 남을 비난하냐는
당신의 말은 앞뒤가 안맞는거지.
정치적 목적에 의한 수사로 일어난 일에 분단체제는 왜 나와?
그리고 이 글에서 유시민님이 언급된적이 있던가?
이종걸에 대한 나의 비판은 온전히 노통에 대한 그의 기회주의적 언행을 말한건데
한마디로 당신은 욕이나 해줘야지 대화할 상대는 아닌듯.
09-06-16

미르아빠  

이종걸의원 정동영 좌장격이지요.. 참 아쉽네요..
09-06-16

이건뭐야  

혹시..종걸이?
09-06-17

태훈이  

부끄럽습니다..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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