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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인가 통합인가
차인표 | 2009-06-15 23:17:27 | 조회 106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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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맞다면 유선생님을 비롯한 친노세력이 결집하여 정치를 재개할것입니다.  유선생님은 훌륭한 지식인이지만, 또한 시대의 부름에 반응하는 정치인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우리가 모두 정치인이 아니겠습니까. 공화국에는 왕이 없는고로, 국민이 정치를 합니다. 우리에게도 소명이 주어진다면, 정치에 참여하는 것이 민주국가의 국민으로써 마땅히 해야할 도리입니다. 아니면 직무유기지요.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도 다 정치활동의 하나가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전략"입니다. 신당인가 통합인가. 저는 통합에 51%, 신당에 49% 동의합니다.

 

대의명분에선 신당이 우세합니다. 노전대통령께서도 지적하셨듯이, 전국당을 만들지 않는다면 지역구도가 깨지지 않고, 지역구도가 깨지지 않는다면 한나라당이 깨지지 않고, 한나라당이 깨지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수가 없습니다. 지역색이 없는 전국당은 우리모두가 바라는 바입니다. 논란의 여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대단히 어렵습니다.  영남의 패권주의는 서울사람들이 생각하는것 보다 훨씬 견고합니다.  50이 넘으신 어르신들은 정당을 고르는데 주저함이 없습니다. 정당의 정책을 모니터링하구 자시구도 없습니다. 젊은이들이 깨어가고 있다고 하지만, 부모님의 영향력 아래서 자신의 독립적인 의견을 피력하기란 한국사회에선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전국적으로 영남과 강남 30%는 현재로썬 어떻게 해볼수가 없는 난공불락의 지지율입니다. 포기하는것이 현명합니다. 30%를 깰수 없다면, 나머지 70%가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노전대통령의 전략은 위대한것이었습니다만, 정치공학적으로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습니다.  민주당과 결별을 선언한 열린우리당은 탄핵덕분에 다수당이 되는데 성공했습니다만, 결국 다음 총선을 넘기지 못하고 간판을 내렸습니다. 왜냐! 절대지지층이 없기 때문이었죠. 비가오나 바람이 부나 무조건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최소한 15%는 있어줘야 이 난세에서 간판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노사모가 있다고 하나 겨우 10만 정도. 전국적으로는 택도 없는 수였죠.  따라서 호남 절대지지층이 분열할 여지가 남아 있는한, 정치공작과 여론조작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고 있는 한나라당과 보수언론들의 폭격에서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현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조금이라도 민주주의에 대한 소망이 있는 사람들이 일치단결해야 합니다. 노무현전 대통령께서도 정권교체라는 대의명분이 우세했기 때문에 민주당에 입당을 하신것 아닙니까. 지금 현실적으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정권교체입니다. 일단 발등의 불부터 끄고나서 미세한 정책적 접근차이는 토론을 통해 조율해 나가면 됩니다. 

 

영남사람들의 단결의 근원은 '두려움'이었습니다. 호남정권이 탄생하면 자신들이 다 죽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지난 10년 민주정권동안, 그 두려움은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제 두려움으로 한나라당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습관적으로 지지하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지지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습니다만, 이미 내부에서는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것입니다. 돌맹이를 열번쳐서 깨뜨렸다면, 아홉번의 노력이 헛되다고 할수 없는 것이죠.  만일 통합민주당이 정권을 잡아 영남인들을 전혀 차등없이 대해준다면, 내부적인 균열은 더욱 커질것입니다. 영남정권 30년 이었습니다. 민주당이 30년 집권하면서 차등없이 대해주어야 마음의 두려움과 의심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겠습니까. 첫술에 배부를순 없습니다.

 

유선생님께서 신당을 창당하신다 해도, 아마 정권을 잡을수 있으실겁니다. 그러나 정권을 원만하게 유지하시기는 대단히 힘이 드실것입니다. 노무현전 대통령님은 '진실이 승리한다'는 것을 바보스럽게 믿으셨던 분이십니다. 유선생님은 '진실은 좋은 전략위에 승리한다'를 믿으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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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바람  

비호남 특히 영남의 민주화세력은 여러번 호남의 민주당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림 받아온 역사가 있습니다. 그러한 역사가
있기에 영남의 서민 대중들은 민주당에 쉽게 마음 열지 않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이라는 비상한상황하에서도 투표소안에 들어가서는
결국 마음 바꿨습니다. 지금 노무현대통령 서거로 부산경남 민심
요동치고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으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위글은 쓴분의 전제는 호남의 절대지지층이 민주당을 계속지지할꺼고
영남은 조금씩 균열이 생길것이라는 낙관에 근거하고있습니다
그러나 단언하건데 호남의 절대지지층이 존재하는한 영남의 절대지지층도
작용 반작용의 원리로 존재할수밖에 없을것이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기때문에
위글은 뿌리쳐 흔들리는 구도와전제로 논리를 전개하면서 사실상 희망사항을
이야기하고 있는것에 불과합니다. 영남에서 일정부분 세력형성이 확실한
친노세력에게 또 다시 호남 민주당이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지요!!!
09-06-15

글쎄요  

영남 민주화 세력이 호남 민주당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았다고요?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만들어낸 광주시민들이
열린우리당에게 이용만 당하고 버림받았다는 느낌을 가진 게 아니고요?
아 영남 민주화 세력이라는 데는 버림받았다고 해서 투표소 가면 한나라당 찍는 사람들이었군요. 이 사람들이 민주화세력 맞는 거요?
보아하니 창당을 하자는 의견 쪽인 거 같은데
무슨 창당 논리가 이 따위지?
09-06-16

시리우스리  

이명박정부의 국정기조의 변화를 요구하듯이 민주당도 똑같이 정책기조의 변경과 인적쇄신을 해야 하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민주당내에 점점이 훌륭한 분들이 있더라도 민주당을 껴안고 갈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09-06-16

동녘바람  

글쎄요님/ 민주당의 분열적 행태에 대해서 굳이 이야기하게 만드시네요
1987년 수많은 사람들의 피눈물로 만들어낸 직선제 대통령선거때
통일 민주당 깨고 평민당 만든사람 누구지요?
1986년 여름 김대중은 직선제를 포함해서 민주화조치가 내려지면
본인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아무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지입으로 선언했습니다. 그런데 군부독재 종식의 절대절명의 시대적 과업을
내팽기치고 지가 김영삼보다 경쟁력이 있으니 굳이 출마해야겠다고
당을 깨고 평민당을 창당하지요. 평민당 왜 창당했는지 아세요
통일민주당 안에서 경선치르면 불리할꺼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시대적 과업보다 본인의 야욕을 앞세운 정치인이 김대중이지요
그리고 대선패배후 3당합당으로 평민당은 호남으로 고립됩니다.
그때 3당합당 반대한 노무현 이기택이 꼬마민주당깃발들고 영남에서
고군분투할때였는데 1992년 대선앞두고 평민당하고 영남의 꼬마 민주당이
합당해서 통합 민주당 만듭니다. 그리고 대선 패배후 김대중 정계은퇴하지요
그런데 1995년 정계복귀하면서 통합민주당을 깨고 새정치국민회의 만들지요
저도 그때 김대중 버렸습니다. 그전 선거에서는 미웠지만 그래도 김대중 찍었습니다
그당시 노무현은 헌정치 단독회의라고 격렬히 항의하면서 다 이긴 부산시장선거
김대중때문에 낙선합니다. 평민당 창당으로 통일 민주당 깨고, 새정치 국민회의로
통합민주당깬 장본인들이 바로 호남을 근거지로 하는 현민주당 의 주류세력입니다
이정도면 민주당의 분열적인 과거가 이해가 되시나요? 노무현처럼 무한대의 이해심으로
호남의 정치적 애환을 감싸줄 것을 영남사람들 일반에게 까지 기대하는것은 지나친 욕심입니다
09-06-16

글쎄요.  

김영삼은 나중에 3당 합당을 하지요. 김영삼은 이런 괴물입니다. 평생 민주화 운동을 해온 김대중 입장에서 이런 괴물 김영삼한테 대통령 주고 싶었겠습니까? 이런 의미에서 87년 분당은 사기꾼 김영삼에 대한 투쟁 아니었을까요?
또 열린 우리당은 민주당을 깨버립니다. 이건 친노무현 세력의 분열 아닌가요?
한편 노무현 대통령이 새정치 국민회의를 항의하긴 했지만 결국 김대중 정부와 민주당으로 돌아가 해양부장관까지 합니다. 한 번 아닌 건 절대로 아닌 노무현 대통령이 왜 그랬을까요?
내말은 이 딴 식의 얘기 하지 말자는 겁니다. 이런 거 따져서 뭐하자는 겁니까?
밤새 떠들면 답이 나와요?
핵심은 이겁니다. 친노그룹이 창당하면 국회와 정권을 뺏어 오느냐는 거죠.
동녘바람님은 민주당 갖다 버리고 창당하면 영남사람들이 불끈해서 창당에 투표해주고 국회와 정권 뺏어올 수 있다는 뜻인가요?
정신 못차리는 군요. 탄핵 때 안 봤어요? 동녘바람님 같은 분 아니라도 경상도 쪽엔 무조건 10에서 20프로 정도 민주당이나 김대중표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비율이 변한 적도 없고 변할 일도 없어요. 노무현대통령 서거로 바뀔 거라고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십시요. 도대체 국민정부 참여정부가 언제 영남사람들에게 기대한 적 있습니까.
님의 진짜 뜻은 이런 겁니다. 다음 지방 선거 총선 대선에서 결과가 무어든 유시민을 중심으로 한 창당 세력이 몇 석이라도 가져가는 겁니다. 님은 그걸로 된 거죠?
국회를 누가 장악하든 다음 정권을 누가 가져가든 그건 솔직히 별 관심 없는거죠
09-06-16

世異  

지역구도가 쉽사리 무너지지 않을 것이므로 전국정당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차적 목표는 양당구도가 아닌 다당구도로서 한나라당의 과반의석 저지가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세력이 절대다수가 되지 못하면 협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놈이 그 놈 소리를 듣기는 하지만 한나라당과 자유선진당도 입장의 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회창옹의 특검법 찬성도 그러한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지요.

한나라당이 다른 당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우선입니다. 한나라당이 원내1당은 되어도 과반수가 안되는 것이 첫번째요. 다음은 한나라당을 원내1당에서 끌어내리는 것이고, 그 다음에야 우리의 세력이 원내1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한 번에 이루려 한다면 기분은 통쾌할 지 모르지만 그야말로 사상누각입니다. 차근차근히 그리고, 확실하게 기반을 다지면서 유형화된 세력을 형성해야 합니다.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공히 지역에 기반한 정당으로서 두 당 모두 그 지역에서는 절대적인 득표를 하며 상대지역에서는 당선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결국엔 투표하는 머릿수로 결과가 나올 것인데 이는 항상 민주당의 패배를 의미합니다. 또한, 민주당 한나라당의 양당으로 수렴한다는 것은 유권자들로 하여금 이분법적 사고를 부추깁니다. 유권자들이 기호1 아니면 기호2를 찍어야 하는 결과를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민주당으로의 통합은 안됩니다.
09-06-16

글쎄요  

우선 한나라당에게 1당 주는 거다? 오 이런 뜻이었군.
그 다음엔 다음 대선에서 일단 박근혜에게 대통령 주고 창당세력을 공공히 하자는 거지?
말이 안 나온다 말이. 그나마 친노세력과 유시민씨가 대안이니 일단 나는 모두 그 쪽에 투표할 거다. 근데 벌써 쪽박찬 기분이다. 유시민 찍고 나온 그날 테레비 개표방속 보면서 느낄 기분이 참담하구만.
한나라당에게 1당을 주고 차차 1당에서 끌어내려?
이게 유빠들의 진면목이야?
09-06-16

아름공간  

실력이 딸릴것 같으니 밑져봐야 본전인 곳으로 통합하자... 이런 뜻으로 들리네요. 민주당 어림 없습니다. 서거전까지 노무현 색깔지우기에 집착했던 사람들입니다. 서거하시니 민주정부 10년 평가 한답니다. 아마 서거 안하셨으면 참여정부 쏙빼고 국민의 정부의 후예라 목청을 높였을 겁니다.

왜 한나라당이 김대중씨 독재 발언에 개떼 처럼 반발 할까요 ? 그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양당구조가 자기들에게 득이 되기 때문입니다. 판을 한번 더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09-06-16

지나가다  

아름공간님 견해에 한표!!!
09-06-16

글쎄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로 유시민씨가 좀 뜨니까 완전 간뎅이가 부었구먼.
그래라 창당해서 다당제 만들어 놓고 그 분열로 모든 투표에서 한 나라당에게 의석을 선사해라. 돌아오는 대선에서도 후보 여럿 내놓고 또 박근혜한테 대통령 줘라.
뭐 문제겠어? 유빠가 유시민들하고 놀기만 하면 되는 거지.

한나라당이 김대중 욕하는 게 민주당과의 양당제를 원하는 거라고?
제정신이 아니구만. 한나라당이 김대중 욕해서 얻으려는 건 민주당과 친노그룹이 빨리 분열하라는 거다. 그게 한나라당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이기 때문이다.
근데 그 장단에 놀아 나고 싶단 말이지.
하는 짓들이 싹수가 노랗다.
09-06-16

아름공간  

의견을 적으면 되지 왜 반말투로 말하는거요 ? 당신 생각이 옳다고 적었으면 그걸로 끝이지 왜 남의 의견을 간섭하고 그러시오. 민주당이 좋으면 민주당 지지하면 되는 것 아니겠소... 당신 생각에 동조 못하는걸 핍박은 마시오.
09-06-16

ㅡ.ㅡ  

참여정부의 대부분의 정책들을 지지하지만
몇몇가지는 대의명분은 맞지만 현실여건을 제대로 감안하지 못한 무리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1.민주당에서 대통령 당선되어 전국정당을 표방한 열린우리당을 창당한 점--

지역감정 극복이라는 의도는 좋지만 민주당과의 대립이 격화됨.
지금도 민주세력이 갈라지는 원인제공이 되고있음.
민주당을 지역주의정당이라고 하지만 발생원인을 따져보면 경상도당이 먼저 생기고
그당이 일당독재를 하다보니 대항마의 성격으로 어쩔수 없이 탄생한 것입니다.
전라도당이니 배격해야 된다가 아니라 어쩔수 없었던 태생배경을 인정해야 하며
내부개혁을 통해서 전국정당으로 넓혀가는것이 해야할일이라 봅니다.

2.지역감정 극복을 위해 열린우리당을 창당하였다면 끝까지 밀고갔어야 했으나 해체한 점.
어렵게 결단을 내렸다면 끝까지 가야했다고 생각함.

3. 검찰 및 안기부의 독립
민주세력으로 정권이 이양된것은 고작 5년뿐이었습니다...
과도기의 기간동안은 검찰 및 안기부를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않더라도 장악은 하고 있어야
했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무리 독립을 줬어도 정권 바뀌니 힘한번 못쓰고 친일매국노들의 개가 되는걸 보니...

4. 한미 FTA
수출비중이 너무 큰 나라로서의 입장은 이해가 가나,
차기 대통령이나 차차기 대통령이 추진하도록 하는것이 나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보세력간의 감정대립의 결정타 및 왜놈앞잡이매국세력들에게 결정적인 어부지리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5. 공공아파트분양원가공개
대선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면 다소 무리수더라도 밀어붙였어야 된다고 봅니다.
아파트 가격의 가파른 상승이 서민 및 셀러리맨들에게는 상대적인 박탈감을 안기면서
참여정부에 대한 반감이 거세진 직접적인 원인이였다고 여겨집니다.

어쨋든 첨맘님께서 신당을 창당하시던, 민주당과 손을 잡으시던 그뜻을 존중하고 따르렵니다...
09-06-16

동녘바람  

글쎄요님/ 우기드래도 사실관계에 기초해서 우기세요
3당합당은 1990년이고 양김분열은 1987년입니다.
어떻게 1990년도의일가지고 1987년 김대중의 평민당창당을
정당화하는 명분으로 삼습니까? 무슨 초딩도 아니고
억지도 정도껏 부리세요 그리고 자꾸 열린우리당 창당으로
시비거는데 그거 노무현대통령이 주도 하지 않았습니다.
천 신 정이 주도했고 심지어 노무현은 말리기 까지 했다는
숱한 증언들이 있습니다. 총선후 열린우리당 최대계파가
어디였죠? 정동영이 최대계파였고 그다음은 김근태였습니다.
친노직계는 152석중 20석도 안되었습니다. 이래도 열린우리당이
노무현당이고 노무현이 주도해서 만든 당입니다. 정직하게보면
민주당신주류들이 호남지지받는 영남 대통령탄생을 보고 동진정책의 일환으로
지들손으로 민주당깨고 신당창당했다가 연거푸 깨진후 다시 호남으로 철수해서
지금의 민주당으로 회귀한것으로 보는게 맞을 겁니다. 2003년 가을당시
차기대선후보 지지율 1위는 정동영으로 최고의주가를 구가하던 시절입니다
그때 정동영을 정점으로 하는 민주당신주류 사람들이 탈호남으로 영남쪽의
노무현지지층 30%내외를 확실한 지지세력으로 흡수하기위한 전략이 신당창당의 동력
이었습니다. 일정부분 호남을 민주당 구파에게 내주더라고 영남에서 국회의원 30석만 건질수있다면 2007년 대선은 민주당 신주류에게는 아주유리한구도가 완성이 되는거지요 어차피 호남에선 신당이 상당한 정도의 지지가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었고
그당시 민주당 구파는 추미애를 제외하면 동교동 퇴물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호남은 크게 신경 안써도 되는 분위기 였습니다.
결국 무엇이냐 정동영을 정점으로 하는 호남의 정치인이 정치적 야욕의 일환으로
민주당 깨고 영남 넘보다가 여의치 않으니까 다시 열린당깨고 호남으로철수한거고
이는 지역주의 극복의 진정성은 찾아볼수없는 정치 양아치들의 얄팍한 술수에 불과한
일이였다는 말이고 노무현 대통령깨서는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호남의 선량들이 민주당을
다 망쳐 놓았다고 이부분에대하여 2008년 5월경에 일갈 하십니다.
09-06-16

글쎄요  

우겨요? 막가자는거죠?
창당을 하든 말든 그건 유시민씨와 친노그룹 마음입니다.
근데 그 뜻이 다음 총선과 대선에 뭐가 되든 상관없다는 뜻입니까?
이거 분명히 말하세요. 총선 대선 지고 박근혜에게 대통령 줘도 새로운 개혁창당이 존재하기만 하면 된다는 거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난 민주당 양아치들 갖다버리든 말든 관심도 없고 상관도 없습니다.
오로지 저 수구 한 나라당 개세들로 부터 정권을 가져 오는 게 문제입니다.
근데 님은 앉아서 한나라당이 요새 민주당 욕하는 거하고 똑 같은 말만 합니다.
그런 얘기 해봐야 쓸모 없다는 데도 어디 술판에서 벌이는 헛소리나 하는 겁니다.
나는 유시민씨가 필요에 따라 창당도 하고 합당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 쪽이든 유시민씨를 따를 겁니다. 목표는 오로지 정권 탈취입니다.
그런데 님은 나와 다른거죤. 정권 잃고 국회 잃어도
무조건 민주당을 버리는 게 님으 목표죠?
님 지금 제정신입니까?
09-06-16

적송자  

국민통합을 하자면 하겠는데 민주당과의 통합은 반대다.
통합하면 선거에 이긴다고 하는데 민주당으로는 어림도 없다.
만약 통합을 하고나면 선거에 지던 이기던 우리는 몸빵만 하고 버림받게 될 것이다.
한두번 속나?

그리고 당장 선거에 한두번 이기고 진다고 뭐가 달라지나?
이제 더 나빠질 것도 없다.

우리의 힘이 없는 동안의 통합은 항상 이용당할 뿐이다.
우리의 힘, 독자적인 정치세력화없이는 통합은 아무 의미가 없다.

통합으로 또다시 우리의 희망찾기를 늦출 수는 없다.

우리가 민주당의 힘을 능가할 때 우리는 통합을 생각해 볼 것이다.
그 힘을 능가하지 못하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필요에 의해 민주당과 연합을 하던지 버리던지 할 것이다.

알겠느냐? 반성할 줄 모르는 뻔뻔한 민주당 사람들아!
09-06-16

글쎄요  

누구보고 민주당 사람인거냐. 나보고 그러는 거냐? 당신 미쳤냐?
통합을 하든 말든 그건 유시민씨 맘이다.
근데 지금 유시민씨가 선거 한 두번 지는 거 상관 없다고 말한다는 거냐?
유빠들 아닌 수 천 수 백만 국민이 노무현 대통령 투표했고
유빠들 아닌 수천 수백만 국민이 유시민보고 국회와 정권 찾아오라고 지금 지지를 보낸다.
노무현 대통령을 보낸 국민들은 정권을 다시 찾아오지 못하면 자살이라도 하고 싶은 맘이다.
근데 선거 한 두번 져도 상관없다고?
당신 보통 국민들 우롱하고 이용할라는 거지
당신이 말하는 우리가 누군지 똑바로 말해봐라.
니네 유빠들 말하는 거 맞지? 선거고 정권이고 다 상관없이 니네만 세력화 하면 되는 거지?
에라 민주당보다 썩어빠진 것들아
09-06-16

동녘바람  

글쎄요님/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민주당과의 통합은 절대불가입니다
박근혜가 정권 잡는 확율을 줄이기위해서도 절대 불가입니다.
구조적으로 국회의 다수파를 범 개혁진영이 차지하기 위해서도 절대불가입니다
통합과 연대는 다르지요 통합은 불가해도 연대는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이번 울산선거가 연대의 좋은예였고 2002년 노무현 정몽준 후보단일화도 연대의
좋은 예입니다. 물론 정책적인 연대도 얼마든지 가능하지요
이렇게 말해주어도 못알라 들으시면 저로서는 더 할말이 없습니다.
09-06-16

글쎄요  

좋습니다. 님의 순수한 뜻을 진심으로 존중합니다.
대신 하나만 묻겠습니다.
나는 유시민씨가 만에하나라도 민주당에 들어가거나 합당을 해도 따를 겁니다.
하지만 님는 거기에 따르지 못하겠다는 뜻인가요?
그 경우 님의 신념을 분명히 하여 유시민님을 단호하게 비판 하시겠습니까?
님이 그렇다면 나는 님을 존경하겠습니다.
또 님의 진정한 관심과 소망은 돌아오는 지방선거 총선 대통령 선거가 아니죠?
그러니까 이기면 좋고 그럴려고 노력은 할 거지만 그 보다 중요한 건 친노개혁세력이 남는거죠? 이것이 국회와 대통령을 뺏어 오는 것보다 더 중요 한 거 맞죠?
님의 뜻이 그렇다면 이것도 님을 존중하고 존경하고 싶습니다.
다만 사실이 그렇냐는 것, 님의 뜻이 이번 총선 대선 보다, 심지어 그것을 포기하고라도 친노 개혁세력 정당의 순수성을 유지하자는 말이냐는 것
나는 이것을 확인하고 싶은 것 뿐입니다.
09-06-16

경남인  

글쎄요/제가 답변드려도됄런지 저같은경우는
유시민님이 민주당과합당해도 지지는 할듯여 즉 유시민님의 뜻을 존중한다는뜻임니다
민주당으로 입당은안합니다 제가만약입당한다면 개혁민주세력 전국정당을 추구하구 당원이 주인돼는 당이라야 입당하구싶어질듯여
다음 지방선거 총선 대선은 반한나라당 후보에게줄거구 당선가능자에게 투표하게지만 후보가 날립
하면 젤마음에드는사람이나 당에 줄겁니다
다음 총선이나 대선승리는 아주중요합니다 이나라가 발전하느냐 후퇴하느냐 이니까여
하지만 100년갈 전국증당에 기초를 다지는것도 중요하며 다음총선 대선과 상충돼지 않길바라며
충분히 가능하다구 생각합니다
대답이 돼셔는지 모르게네여 ,,
09-06-16

동녘바람  

선거라는것은 본질적으로 질수도있고 이길수도있습니다.
선거에지면 진대로 이기면 이긴대로 자세를 가다듬고 또 내일을
준비하는 긴호흡을 가다듬으면 됩니다. 너무 선거의 승리에만
집착하시면 모든게 다 헝클어집니다. 그리고 분명히 민주당 뿐만 아니라
다른 제정당과의 전략적 연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까지 언급 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총선에서 연합 공천도 할수있고 대선 후보 단일화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당을 합치는 통합은 절대 불가입니다. 이정도면 총선과 대선 포기
절대 아니지요. 너무 조바심을 내지마시고 원칙을 제대로 세우는 일에 진력했으면
합니다.
09-06-16

글쎄요  

조바심이라. 우긴다느니 조바심이라니 이런 말 좀 하지 말자니까요.
통합은 절대 불가라는 이거야말로 님의 지나친 신경증 아닙니까.
아 원칙일 뿐 신경증이 아니라고요?
그럼 나는 지향과 바램일 뿐이지 뭐 조바심까지 되겠습니까.
참 이상한 양반이네.

선거에 지면 진대로 이기면 이긴대로 자세를 가다듬자고요?
선거에 지면 자세를 가다듬을 틈을 줍니까?
그 틈이 있었으면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했겠어요?
다음 선거에 지면 또 누가 죽을지 알 수 없다는 거 아직도 모르세요?
노무현 대통령이 원칙을 제대로 새우는데 진력하지 않아서 그 고초를 당한 겁니까?

나는요 통합불가라는 님의 정치적 관점은 존중한다니까요.
근데 그 정치적 관점의 논리가 왜 그렇게 이상합니까.
이 지경이 되어서 선거에 지면 진대로 긴 호흡을 가자니
대체 뭐하자는 겁니까.
그렇게 긴 호흡으로 갈거면 노대통령은 긴 호흡으로 가실일이지 왜 돌아가셨느냔 말입니다. 노대통령도 조바심이라고 생각하는 거요?
참 미치겄네.
09-06-17

아산넘  

여기 정치에 뜻을두고 계신분들이 너무많은것같군요
이공간은 첨맘님을 지지하는분들 모임인것으로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창당을 하든 통합을하든 첨맘님만 믿고따르면 될것같은데요.
09-06-17

태훈이  

아산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요~~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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