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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당신을 버릴자격이 없습니다 - (저번에 올린거 사진이 안떠서 수정해서 다시 올립니다.)
억울한죽음 | 2009-06-15 19:12:42 | 조회 997 인쇄하기
http://usimin.co.kr/37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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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이 푸틴과 천연가스 채굴권에 대해 협상을 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러시아 언론에서 난리가 났다는....

단계적으로 가스배관을 한국까지 연결했습니다.  (2004년 9월)

 

아시아 동쪽의 코딱지만한 나라의 대통령이 세계 제일의 강국 러시아 푸틴과 협상을 해서(미국와 협상할 때도 거들먹거리던 푸틴이 노무현 대통령과 협상할때는 굽신거렸죠)  대한민국 국민이 평생 사용하고도 남을 만큼의 가스를 확보한 것에 대해 러시아 언론은 들썩거렸으나 대한민국 조중동 찌라시는 침묵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검색하면 이 기사를 찾을 수가 없는 이유입니다.

당시, 그 어떤 신문도 위와 같은 사실을 기고하지 않았습니다.

-> 하지만, 현정부 이명박,한승수가 자기네 정권이 해낸 것이라며 언론과 짜고 퍼트렸습니다.


 

 

    2008.1.30 권양숙여사 환갑 축하 행사에서 하트모양의 장미 꽃을 드리는 대통령

 

 

명함을 드립니다.

자세히 봅니다.

그리고 주머니에 넣고 덕담을 나눕니다.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배려지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종류의 상실감이다.
   마지막 문장을 쓰면서도 또 다시 오한을 느꼈다

 

 

 

 

 

 

식목일 나무 심는 행사에서

제일 뒤에서 기다리던 아이가

끝내 노무현 전대통령과 나무를 못 심어서 서러워 울자..

따로 불러내어서 사이다를 주던 모습,,ㅠㅠ

 

 

노무현대통령이24일낮청와대구내식당에서점심식사를하기위해
콩나물밥을담던중밥이떨어지자손으로밥을집어먹고있다

조중동은 대통령의 품위가 없다며  까는 기사를...

 

 

 

 

노무현 대통령은

소위 통치자금이라고 하는 "대통령특별교부금"을 국가사업
필요한 행정기관에 내놓았습니다

이 돈은 오로지 대통령 재량에 달려있는 자금입니다
2003년에는 대통령특별교부금으로 예산 편성이 무려 1조 1천8백억원이나 책정되어

있었는데
"자기는 그런 자금 필요없다" 시며 "행자부에서 필요하면 갖다 쓰라고 하세요"
하며 재임기간 중에 한 푼도 사용 안하셨답니다.
그래서 2003년 태풍 매미 피해가 났을 때 그 돈으로 복구사업비로 사용했답니다
자그마치 1년에 1조원입니다... 대통령 재량으로 쓸 예산이....

 

 

 

 

 

 

 

 

 

 

 

                      만지막만지작....

 

 

 

 

 

 

 

 

 

 

 

 

 

 

 

 

 

 

노 전 대통령, "물방개가 있네요"

 

 

 

 

 

 

 

 

 

 

 

 

 

 

 

 

 

 

 

 

 

 

 

친한 형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세무서에서 돈받아가라고 편지가 왔는데 이게 뭐니?

혹시 보이스피싱? 뭐 이런거냐?"

 

"에이 보이스피싱이 왜 편지를 보내요!

무슨내용인데?"

 

"근로장려... 뭐라고 하네?"

 

"아 그거 무슨 금액이 인쇄되어 있죠?

작년에 형 신고된 소득이 쪼금 있나보네."

 

"아 있다... 방송국에서 받은거.."

 

"맞아요. 그냥 그거 편지봉투에 넣어서 주소지관할세무서보내면 될거에요"

 

"그래? 신기하네?"

 

"형..."

 

"응?"

 

"얼마전 노무현대통령 서거했죠?"

 

"어..."

 

"그거 노무현이 형한테 보내는 마지막 선물이에요."

 

"..."

 

"참여정부시절 몇년에 걸쳐 완성한 세제중 하나가 근로장려세제죠.

이제서야 첫 지급하는거구요"

 

"...."

 

"...."

 

"... 솔직히 요즘은 마음이 아파서 티비도 안보는데 갑자기 너한테 그런말 들으니 마음이 안좋네"

 

"잘받아서 좋은데 쓰세요. 형은 아이들도 많으니까. 우유값에도 보태고.."

 

------------------------

하필이면 첫지급이 이명박대통령시기라 사람들이 잘 모르실거 같아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시아 최초로 근로장려세제를 도입한게 바로 참여정부시기입니다.

면세점이하의 저소득근로자에게 단순히 세금을 면제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가에서 세액의 일정부분을 돌려주는 방식의 마이너스 세금인 셈이죠.

저도 재정학 교과서에서만 보던 이론적인 내용이었는데, 그걸 현실화했다는 사실에 적잖이 놀랐죠.

이 제도를 시행하려면 준비해야 할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일용직 등의 저소득층의 데이타베이스를 만드는데 수년이 걸렸죠.

어쩜 노무현대통령이 이명박대통령에게 남긴 선물인지도 모르죠.

개인적으로는 참여정부의 두가지 중요한 세제는 "종합부동산세"와 "근로장려세제"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말씀드리자면 종합부동산세로 재원마련해서 근로장려금으로 지급하는 거죠.

저소득층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생계비를 보전하려는 취지였죠.

 

그의 마지막 선물입니다.

 

신청기한은 6월1일까지입니다.

부양가족이 딸린 저소득 부부의 경우 신청대상입니다.

자세한 요건은 국세청 ( http://www.eitc.go.kr ) 을 참고하세요.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을 지키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고, 이명박을 내몰기 위해 국민들은 촛불을 들었다


노무현은 논란이 있을때 사실은 이렇습니다라고 했고, 이명박은 논란이 있을때 그건 국민의 오해입니다라고 말했다

 

난 정말살고 싶다

 

 

 

23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
한 시민이 전경버스에 국화와 함께 붙은 호외신문의
노 전 대통령 얼굴을 투명 테이프로 붙이고 있다.

또 다칠라....

 

 

 

 

 

 

 

 

 

 

 

 

 

들썩이는 담배...

 흰 나비......

 

오셨다 가신거 맞죠? 그렇죠?

당신은 예나 지금이나 국민들 생각하시느라 바쁘시네요...

그곳은 편안하신가요..

 

 

 

 

 

 

소드 분들께서 올려주신 소중한 자료들 제 카페에 모아두었다 올립니다.

 

저희들은 항상 당신을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존경한다 사랑한다 감사하다....이제서야...너무 늦게 깨달아 죄송합니다...

보고싶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함께가자우리  

아,,, 맘 추스르고 지냈는데 이 사진들 글들 보고 또 눈물 나네요...
09-06-15

麗山  

노 대통령님 사진 자료 한번 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시간이 가도 사진을 보며 다가오는 이 느낌, 그대로 많은 이들 가슴속에 살아있기를 바랍니다.

노 대통령님,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이들 모두에게 당신은 영원히 살아있을 것입니다.
09-06-15

어처구니  

아!
클릭하지말걸....
또 찔찔거립니다
감사합니다
09-06-15

아아...  

이분을 살려내라. 용서하지 않겠다
09-06-15

나자바바라  

언제쯤 눈물이 마르려나.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09-06-16

비젼맘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에휴--- 눈물땜에 글자도 제대로 적히지않는군

진짜 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었으면 좋겠습니다..
09-06-16

나라사랑님  

이 야심한 시각에 내 마음을 이렇게 후벼 파도 되는 겁니까?
허이.. 어쩌란 말이오... 이 통한의 밤을...
09-06-16

박무  

.............ㅜㅡ.......................
09-06-16

자판커피  

아 ....클릭하지 말껄 보지 말껄....마음이 스산해졌습니다. 미국 도서관.....옆에 미국인이 왜 우냐고 물어봅니다....눈물이 흘렀내요 나도 모르게...그래서 않되는 영어로 설명해 줬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위대했던 사람이 돌아가셨다고...눈물 흘린게 쪽팔(?)리지도 않고 계속 설명했습니다. 가장 위대했던 사람이 돌아가셨다고...그렇게 계속...
09-06-16

깍두기  

잘 봤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눈물바람이네요.ㅜㅜ
09-06-16

일산루키  

또................눈물난다
아침부터..................

클릭하지 말걸
클릭하지 말걸 그랫어

이사진 올리신분 정말 나쁘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욱 그립고 가슴속에 화만 더차니 어이할꼬..........
09-06-16

정치가뭐요  

뭉클합니다...
09-06-16

경동성  

잘 보았습니다,
보면서 눈물 쏟아냈습니다.
얼마나 보고 싶은지, 통곡합니다.
09-06-16

꽃한송이  

.....음......말랐는줄 알았는데 하나씩 찬찬히 들여다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좋은 사진과 자료 감사함다
09-06-16

가람^^*  

지역 게시판에 펌했습니다.
49재 때 판넬이나 소책자 등에 사용하기 좋은 컨텐츠들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09-06-16

nolza  

그분 사진 볼때마다 자동으로 눈물도 흐르네요.
아마 죽는날까지 잊을래도 잊을 수 없겠죠.
정말 이런 종류의 상실감은 처음인것 같아요.
09-06-16

헬레나**  

아~~~ 클릭하지 말걸...
목이 메입니다.
사무실에서 고개숙여 흐르는 눈물을 닦아야 하는데....
09-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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