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의 현수막
-대한민국 검찰 중수부 소속 검사들은 봉은사 출입을 삼가해 주십시요-
사찰에서 이런 문구를 내다 걸기가 쉽진 않았을것입니다.
스님들이 얼마나 어려운 결정을 하셨나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이정도로 우리 사회가 서로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음에
절에서 조차 이런 문구가 걸린다는것이--
무엇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온것인지 2MB는 알고나 있을까요?
사찰탄압이나 들어갈까 걱정됩니다.
근데 통쾌한 마음이 더 큰이유는 무엇일까요 .
과연 2MB정권은 반성이나 하고 있는지- 하긴 반성을 하면 딴나라당이 아니지만--
이맹박이가 정권을 유지하는 한, 그들의 반성이나, 우리의 외침을 듣거나, 스스로 자폭하거나,
스스로 깨닫거나 하는 이런 일들은 죽어도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반드시 다음에 정권을 쟁취하여야 합니다.
근데 능력없는 밖그네가 대선후보 여론 선두를 달리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입니다.
정말 왕짜증 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