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떡같이....
그 대나무같은 성품 이겨내실줄.. 진정 조금만 조금만 안아드렸어도 힘내실분이었는데
당신은 그냥 대쪽같이 이겨내실줄 알았습니다.. 이제 안겠습니다. 당신이 안고 싶어한 모든걸 안겠습니다. 나 하나야 .. 하는 이 맘 .. 당신을 너무 믿고 의지 했나봅니다.. 그 만큼 당신은 컸습니다. 제게는..... 이젠 기둥이 없습니다. 나라도 ... 아님 불안합니다.. 당신의 메세지인가봅니다..
사랑합니다. -형동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