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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명사들의 모임인 백소회는 22일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정례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선 한 달 앞으로 다가온 4·25 대전 서을 보궐선거가 단연 화제에 올랐다. 구월환 방송문화진흥원 이사는 “한국의 정치 혼란상을 대전 서을 선거가 반영하고 있다”면서 “충청권이 대선국면에서 사자나 호랑이의 먹이감이 돼선 안되며 이번 선거에서 뭔가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강창희 최고위원은 “선거는 기대 속에서 하는 것”이라면서 “오늘 한나라당 후보가 확정된 만큼 반드시 승리로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중심당 이규진 대변인은 “정치권 일각에서 연합 공천이나 선거 연대론이 나오는데 그것은 음해며 중심당은 절대 누구와 같이 가지 않겠다”면서 “중심당이 충청권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번 선거를 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자리를 마련한 박성효 대전시장은 최근 공을 들이고 있는 ‘나무 심기론’을 펼쳤다. 박 시장은 인사말에서 “나무를 가꾸는 것은 정이 흐르는 것과 같다”면서 “여러분들이 고향의 나무심기에 앞장을 서 주면 시민들로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성원들 부탁했다. 충청권의 단결론도 나왔다. 김용래 충청향우회 총재는 “충청권이 이젠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단합해야 한다”면서 “장항산단 문제와 함께 오는 24일 종로에서 열리는 황우석 박사 연구재개 모임에도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김영태 한남대 부총장은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면서 “충청권이 더불어 함께 가자”고 주문했다. 한편 이날 모임엔 박성효 대전시장, 김용래 충청향우회 총재, 한나라당 강창희 최고위원, 고흥길 의원, 구월환 방송문화진흥원 이사, 김이환 한국광고주협회 부회장, 김진환 변호사, 김형태 한남대 부총장, 류근창 충청향우회 명예총재, 박석흥 전 경향신문 논설위원, 박용식 전 KBS 경영본부장, 박창래 삼성언론재단 미디어연구실 연구위원, 서정권 일우선박 회장, 성광원 전 법제처장, 신극범 전 대전대학교 총장, 신명 국회의원, 원철희 전 의원, 이규진 국민중심당 대변인, 이성근 전 대구예술대학교 총장, 이원범 전 의원, 인남순 한국전통문화연구원장, 임덕규 영문월간 DIPLOMACY 회장, 임종건 서울경제신문 사장, 장석영 전 사울신문 논설위원, 정진태 예비역 육군대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우명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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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보신각'으로~~
총 동원령을 요청 합니다.
이제 3월 24일 집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집회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많은 분들과
3.24 집회 성공을 위해 간절한 염원을 보내 주신
동지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특별히 조계종 종회의원 성명서를 이끌어 내 주신
스님과 큰 스님들께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집회 준비 과정
◈ 인원 동원을 위한 노력 ◈
3.24 집회의 성공은 국민의 여망을 어떤 수준으로
보여 줄 수 있느냐 하는 집회 참가인원에 가장 큰
노력을 경주 했습니다.
충청향우회 중앙회 김용래총재님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충청향우회 연례회가 당초 4월 경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김용래총재님이 3.24집회를 위해 3월 중순으로 급히 당겨
서울 경기지역 연례회를 열었고
충청향우회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직접 호소를 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당일 충청향우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범대협 상임대표의 대임을 수임하시는 화천농부님과
많은 분들이 지난 한 달 전부터 전국 사찰을 돌며
스님들의 협조를 구한 바 있으며
그동안 정적인 '기원'으로 황 박사님을 도우시던
스님들이 이번 집회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어 주시고 참여를 약속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은해사 법타스님께서 상임공동대표를 맡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격려의 말씀과 메세지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김원웅 국회의원께서 중국 출장으로 집회 참석을 못하심을
아쉬워하며 축전을 보내 주셨습니다.
1. 민요가수 김세레나님께서 선약으로 집회 불참을 아쉬워하며
격려의 말씀을 보내 주셨습니다.
1. 이외에 당일 집회에서 발표될 메세지에 많은 인사들이
격려문을 보내 주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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