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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배...125일 회향
순수 | 2009-06-07 17:35:42 | 조회 68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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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투지 125일이 지났다...

 

평화의 상징인 임진각에서 오체투지 회향식,합동 위령제를 하였다..

사람, 생명, 평화의 길을 가고 있는데...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멈추어 버렸다...

북한 묘향산까지 기려고 했던 것을..

북한측으로부터 27명이 방북 승인을 얻었다..

그러나......

우리 정부의 통일부측으로 부터 아직 허가를 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갈 수 가 없다..

가고 싶어도 못가고 있다..

 

우리정부는..

사람,생명,평화를 포기하고 있는 것일까?

그렇다..

 

서울로 들어서는 남태령 고개에서 견찰들이 막아서고.

순례에 참여 하였던 인우너들을 밀치고 길가로 나가게 하면서..

결국 구간의 끝까지 가지 못하고 멈추는 일이 있었고..

 

5월23일 노무현 대통령의 서서소식을 듣고..

오체투지가 사람,생명,평화의 길을 가는데..

도저히 갈 수 없는 상황이라서.

오전에 마치는 일이 있었고..

 

5월24일..

오체투지순례단 전원이 노무현대통령이 계신 봉하마을에

참배를 위하여 방문 하시고...

 

5월25일부터 다시 오체투지 순례를 재개하였다..

 

오체투지에 참여 하면서..

문규현신부님, 수경스님,전종훈신부님,지관 스님, 혜수스님..

오체투지 순례단 진행을 하신 모든분과 함께 고락을 같이 하고..

친숙해진 상태에서 또다시...

언제 뵐 수 있을지..

 

등 뒤에..

민주주의는 죽었다!!

다시 살리자..라고 적었다.

 

임진각으로 향하는 길은

아침 9시인데도 아스팔트는 뜨겁게 달구어져 있었다.

시원한 바람이 불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조용한 침묵과 멀리 진하게 울려 퍼지는 징소리에 맞추어..

자벌레 같이 조용히. 천천히 임진각을 향하여 움직였다...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점심식사를 하고..

 

오후 일정이 시작 되었다..

한낮의 뜨거운 뙤약볕에..

아스팔트는 데워져 있었고...

맨살이 닿으면 데일정도로 열이 올라 있었다..

 

그 뜨거운 열기는 가슴으로 파고 들었다..

정말 뜨거웠다..

뜨거운 가슴으로 한걸음 한걸음 임진각 망배단을 햫하였고..

미리 준비된 행사장에 도착하여..

 

오체투지 회향 행사를 시작하였다..

날씨가 뜨거운데도 수백명이 모여서 행사를 지켜 보았다..

 

천주교와 불교가 함께..

종교를 초월하여 오체투지를 하였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였다..

우리는 서로 달라도 화합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마지막 행사로..

자벌레처럼 108배를 하였다..

108배를 하는 동안..

108번을 생각하였다..

 

왜 우리에게는 이렇게 몸소 실천하고 행동으로 전달을 하여야 하는가?

우리에게 소통이란 있는가?

권력을 각 부분으로 돌려준 노무현대통령님은 서거하시고!!!

권력을 쥔자달인..

언론과 검찰,법원 등....은

모두 민주주의 꽃인 원칙과 상식을 저버리고..

노무현대통령과 가족, 주변사람들을 향아여 있고..

그 압박과 중압감에..

온몸을 던져서 민주주의를 살리기 위하여..

서거 하셨다..

 

노무현대통령님을 생각하면서..

뜨거운 햇살과 열기를 마시며..

꼭 우리가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이루도록 하여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민주주의는 무엇인가?

 

참여와 실천이다..

선거에 참여하고..

촛불에 참여하고..

후원에 참여하고..

토론에 참여하고..

쓰레기 언론 안보고..

쓰레기 방송 안보고..

지속적으로 쓰레기를 널리 알려주고..

 

대중 민주주의를 참여로 만들어 가야 한다..

반드시 선거에 참여하여 민주주의의 해악인 딴나라넘들과

수구꼴통과 언론넘들,,검찰넘들이..

올바르게 판단하고 중립적인 잣대를 만들게 하여야 한다..

 

우리가 해야 한다.

우리는 해 낼 수 있다..

 

이제 노무현대통령님의 서거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가 만들어 가자..

 

--------------------------------------------------

 

사이판에서 아내가 아침에 도착 하였다..

인천공항에서 만나서 곧바로 인진각으로 향하였다..

 

 < 영종대교 >

 

 < 6월의 코스모스 >

 

 < 이름 모를 꽃 >

 

 < 뽕나무 오디 >

 

 < 오체투지 마지막일정의 시작 >

 

 < 오체투지 마지막일정의 시작 >

 

 < 휴식시간 >

  

 < 하얀집 어르신 >

 

 < 이름 모를 꽃 >

 

 < 논 >

 

 < 막님 >

  

 < 손오공님, 자유님>

 

 < 이름 모를 꽃 >

 

 < 혜수 스님 >

 

 < 오체투지 >

 

 < 휴식 시간 >

 

 < 송오공님, 하얀집 어르신 >

 

 < 임진각 입구 >

 

 < 임진각 입구 >

 

 < 임진각 놀이 기구 >

 

 < 우보천리  b12님 >

  

 < 학생 동원 행사 ? >

 

 < 망향의 노래비 >

 

 < 망배단 행사 준비 >

 

 < 합동 위령제 및 회향식 >

 < 오체투지 >

 

 < 멀리 자유의 다리 >

 

  

 

 

 

 

 < 임진각 >

 

 < 귀여운 어린이 >

  

 < 마지막 구간 >

 

 

< 맨발로 >

  

 < 마지막 구간 >

 

 < 행사 직전 >

 

 < 열띤 취재 경쟁 >

 

 < 고생 많으셨습니다. >

 

 < 신부님과 지관스님의 대화 >

 

 < 문규현 신부님, 수경 스님, 전종훈 신부님 >

 

 < 행사장 인파 >

 

 < 천주교, 불교 합동 합창대 >

 

 < 취재팀 >

   

 < 굿 >

 

 < 행사장 >

 

 < 행사장 >

 

 < 행사장 뒤편의 분수 >

 

 < 연꽃 >

 

 < 수선화 >

 

 < 오체투지 순례단 >

 

 < 오체투지 순례단 >

 

 < 오체투지 순례단 >

 

 < 문정현 신부님 >

  

 < 시인님의 낭시 >

 

 < 스님 >

 

 

 < 그늘을 찿아서 >

 

  

 < 취재 팀 >

 

< 합창단 > 

 

 < 문정현 신부님 >

 

 

 

 

 

 

 

 

 

 < 마지막 영혼을 보내는 기도 >

 

 < 행사 뒤..>

 

 < 라디오인 팀 >

  

이렇게 모인 수백명의 인원은 아쉬움을 달래며...

헤어지고..

 

우리 라디오인팀은..

또...

용산 학살 현장 미사 촬영을 하고..

미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떠났습니다...

 

오체투지에 참여하신 모든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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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정부  

순례단 여러분...
참 수고하셨습니다... 님들께 부끄럽습니다..
09-06-07

아랑아빠  

오체투지에 참여하신 모든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2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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