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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씨가 오바마처럼 되려면...이렇게 하면된다.
돌담 | 2009-06-07 14:26:36 | 조회 162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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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대통령과 유시민전장관(이하 존칭 생략)은 연배가 비슷한 걸로 알고있다.

오바마가 대통령되기 위해 8년의 부시정권이 필요했다는 말이 있던데, 반은 맞았고 반은 틀렸다.

오바마는 십년의 직업정치인 생활을 했으며, 그 이전의 시카고지역의 시민단체활동까지 포함하면 훨씬 더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왔다. 노무현대통령이 낙선을 거듭하면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쌓고 '바보 정치인'이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듯이, 오바마가 단지 부시정권의 반사이익때문에 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미국역사상 흑인상원의원은 20명이 안되었고, 가장 최근의 흑인상원의원은 오바마밖에 없었다.

그 만큼 흑인이 상원의원되는 것도 힘든 현실에서 힐러리,에드워즈,존케리 등 민주당내 백인주류 정치인들을 꺽고 정치경력이 미천한 오바마가 대통령후보가 되고 당선되는 것은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1.오바마는 흑인백인대결처럼 인종문제나 공화당민주당대결처럼 이념문제로 이슈를 끌고가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의 미국' 'yes, we can'처럼 정파나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라도 동의할 수 밖에 없는 이슈에 집중했다. 즉 대중들에게 거부감을 낮추고 호감도를 높이려면 "yes"라고 할 수 밖에 없는 문제로 화두를 삼아야한다. 대중들은 "yes" "yes"를 반복하다보면 나중에는 무조건적으로 호응할 수 밖에 없어진다. 누구나 맞다라고 수긍할 수 밖에 없는 이슈는 부시정권하에 갈라진 미국사회이며, 그 미국사회를 하나로 묶어서 다시 재건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이었다. 오바마는 이것을 알고 있었고 그것이 자신의 철학과 맞아 떨어졌다.

 

2. 웃는 얼굴과 밝고 활기찬 모습

오바마의 모습은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에 자신감이 차있다. 곤경에 빠진 미국사람들에게 영감을 일으키기 충분하다. 게다가 밝게 웃는 모습은 대중들에게 희망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패배자의 모습도 아니고 열등감이나 컴플렉스, 분노, 복수심은 찾아볼 수 없다. 농구를 좋아하는 오바마는 시카고불스의 광팬이다. 그의 운동하는 모습은 자기관리 열심히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며, 늙은 부시와는 완전히 대비된다. 오바마가 대중연설할때 목소리와 음조와 제스쳐는 매력적이다. 우선 무대에 오를때 걸어서 올라가지않고 뛰어올라서 손을 흔들며 밝게 웃는다. 그리고 흑인특유의 음조로 대중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자신의 말을 따라하게한다. 문장마다 "yes,we can"을 반복시켜서 대중들이 자신이 어떤 말을 하든 "yes"하게 만든다.

 

 

3. 국민통합

전선을 최대한 좁게 만들고, 퍼지지않게 한다. 전쟁을 할때 화력과 병력이 풍부하면 전선을 넓게 하는 것이 유리하지만 병력이나 화력이 부족하면 전선을 최대한 좁게 해서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싸워야한다. 이순신장군이 그랬고, 영화 300에서 나오듯이 3000년전 스파르타군이 그랬다. 오바마는 백인 기득권층이나 보수매체 전체에 대항하지 않았고, 부시대통령지지자들에게 잘못된 판단이었음을 추궁하지 않았다. 다만 부시대통령의 잘못된 정책으로 고통받는 미국인을 위로해주었고, 이제는 희망의 선택으로 가자고만 했다. 또한 부시행정부의 파월 전국무부장관 등 중립적인 인사를 자기쪽으로 끌어댕기는데 혼신을 기울였다. 힐러리와도 신속하게 우호적인 관계를 재정립해서 자신의 지지층을 더 두텁게했다. 이 점은 이후 국정운영방침에도 적용되어서 국방부장관을 유임시키고 힐러리를 국무부장관에 공화당쪽 사람들도 중용했다. 이것은 오바마의 전술차원을 넘어선 오바마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하나의 미국으로 통합하기 위해서는 정파적차원을 초월하자는 그의 의지는 공화당쪽에서도 환영하고 있는 바이다.

 

4. 이미지

미국정치인들을 보면 선거운동시에 자신의 가족을 대중에게 인사시키고 선보이며 자신의 가족이 행복하며 따뜻한 가정임을 홍보한다. 그만큼 미국은 가족중심의 사회이며, 행복하고 건전한 가족을 꾸리고 있다는 것이 지도자로써 필요한 자질임음 증명하는 것이다. 오바마는 자기 와이프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아이들에게 자상한 아버지임을 여러차례 보여주었다. 게다가 자신의 과거가 순탄치않았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라는 점은 대중들에게 좋은 반향을 일으켰다. 이런 스토리는 딱딱한 정책이상으로 대중들에게 영감을 준다. 이런 개인의 스토리는 현실이고 사실이기 때문에 더 드라마틱하다. 그래서 광고에서도 광고 그 자체보다도 스토리텔링이 효과가 좋다고들 한다.

이런 이미지를 가장 잘 활용하는 국내정치인은 박근혜이다. 박근혜가 가끔씩 인터넷에 푸는 빛바랜 사진을 보면 박정희향수가 대중들에게 자극된다.

 

 

결론

유시민이 대중정치인으로써 직업정치인으로써 성공하려면

1. 50년 양당제의 틀을 인정해서 그 틀안에서 자신의 철학을 실현시켜야한다.

어느누구도 50년 양당제를 부정하고 성공하질 못했다. 정치는 이상도 아니고 교과서(학문)도 아니며 현실에서 실현시키는 것이다.

 

2. 통합적 사고를 키워야한다.

한나라당박멸의 의무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다. 한나라당 지지자 역시 대한민국 국민들이며 더불어 살아가야할 이웃들이다. 그들을 설득하고 강요할 필요는 없다. 단 그들이 "no"할 수 없고 "yes"할 수 밖에 없는 어젠다를 내세워서 반발심을 최소화시키고, 중립적인 중도층을 끌어오면 된다. 모호하고 애매할수록 좋다. 단지 모든 대한민국 국민들이 "맞어"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어젠다를 내세우면 된다.

 

3. 이미지

외모적으로는 살찌는 약을 먹고 운동을 해서 벌크업을 해야되고, 분노와 원망보다도 편안함과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설득조와 강의스러운 화법보다도 대화조의 화법을 섞어야한다. 마치 아줌마 아저씨가 시장이나 골목에서 우연치않게 만나서 얘기하듯이 말이다. 너무 자유스럽거나 까칠한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품위있고 격식도 존중하면서 편안함이 필요하다.

또한, 이명박의 늙은 이미지와 반대되게 젊고 경쾌한 이미지도 좋다. 대중연설시에도 젊음을 과시하고 운동하는 모습도 호감을 높인다.

 

4. 결론

유시민이 대통령되면 또 정치보복해서 세상이 시끄러워질것이다라고 하면 중도층은 흔들린다.

그래서 통합적인 철학이 반드시 필요하다. 상대의 이야기도 끌어안고 경청하고 포용하는 정책이야말로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양당제적 시스템과 양당제에 익숙한 국민들의 민심을 거스르지 말길 바란다. 너무 이념적이고 편향적이며 노무현에 얽매여있는 정치인이라는 인식이 굳어지면 대통령은 커녕 서울시장하기도 힘들다. 오히려 정치적이고 독단적인 색깔을 최대한 희마하게 빼버리고 사회전반의 이익을 고려하는 포용력있는 인물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한다.

국민들 마음을 읽고 그 마음에 어떤 자리로 자리잡고 인식되느냐가 정치인으로써 생명이나 다름없다. 아무리 훌륭한 인물이라도 국민들이 기회를 안주면 소용없다. 소수 마니아의 한계를 벗어 던지고 대중성을 키워나가야만 희망이 있다고 본다.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늘푸른영  

적극 추천합니다. 저역시 윗분 글과 같습니다.
보수..니...진보니하는...분열적 어휘사용을 싫어합니다.
굳이 정치적 성향은 진보이지만 진보라 말하고싶지않습니다.
오로지 국민의 눈높이로 국민의 심정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정치하면 모든게 순리대로 잘 풀리리라 생각합니다.
가장 그렇게 살았고 정치하셨던 유일한 분이
바로 故 노무현 대통령님입니다.
09-06-07

하지내비  

맞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게 인상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는 투사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항상 웃고, 긍정적인 모습을 자꾸 노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소신에 대해서는 단호한 모습
이 두가지를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유시민 형님 화이팅!
09-06-07

금천  

극단적인 매니아층이 경청해야 할 견해입니다.
근본을 지키되,민중과 타협해야 합니다.
이때의 민중개념은 대립적 개념이 아니라 일반적인 대중을 말합니다.
시민주권주의라 할때 시민은 곧 대중을 말합니다.
그러나 너무 대중과의 인기영합을 강조할 경우 차별성을 잃게 될 소지가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바는 각성된 대중인데,그렇지만 정치가 대중을 계몽할 수 있는 시대도 아니고
교육과 독서,정보의 유통등을 이용한 사회네트워크를 통해 자연스럽게 그 것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요점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구 시스템을 개선하여 양화가 악화를 구축하는 시스템을 작동시키는 것입니다.
09-06-07

나른  

외모쇄신만 빼면 거진 찬성입니다^^
오바마처럼 밝고 건강한 이미지보다는 부드럽고 기품있는, 대인배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게 yes 어젠다인지를 생각해봐야 하겠군요^.^
09-06-07

눈팅  

1. 이념논쟁은 절대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진보니 보수니 하는것은 끝이 나질 않은 논쟁입니다.
모두를 포용하고 끌고 갔으면 합니다.

2. 항상웃는얼굴과 밝은 기운을 줬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부분이 가장큰 숙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09-06-07

행복한세상  

유념해야 할 내용이 많이 있네요...
그러나 개인적으로 오바마와 사례가 꼭 같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그 틀에 맞추거나, 그걸 모방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현실은 미국과 같지 않습니다...

1. 유력 정당의 후보가 되는 것은 중요하나, 그것이 꼭 민주당일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민주당의 지지만 갖고도 안됩니다. 한국의 민주당은 미국의 민주당과 달리, 상대당과 지지세가 비슷하거나, 기본 텃밭 규모가 비슷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한국에서는 반드시 기존의 민주당을 뛰어넘는 지지세를 확보해야 승부가 됩니다...

2. 통합적 사고에 대해 개인적으로 유시민만큼 통합적으로 사고하고, 상대를 인정하는 사람이 없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이 객관적 사실을 잘 알리면 됩니다. 이회창이나 박근혜가 통합적인 사람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어불성설을 대중들이 알아듣기 쉽게 드러낼 수 있는 분이 바로 유시민이죠. 그냥 좋은 게 좋다는 이야기가 통할 건지, 저는 좀 회의적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통합적이고, 어느 누구보다도 반대자에 대해서 관용적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걸 잘 알리고, 왜 다른 이들이 '말로만 통합'인지 드러낼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3. 이미지 면에서는 지금 보이고 있는 변화를 계속 이어가면 될 듯 합니다. 누구나 동의하시리라 생각합니다.

4. 누구보다도 더 '질서 있게', '편안하게' 대통령직을 수행할 사람이라는 걸 알리는 데 주력할 필요가 있겠지요... '좋은 게 좋다'는 양날의 칼입니다... 중도층을 포용해야 선거에서 이기는 건 만고불변의 법칙이나, 우리 사회에서 중도나 통합 외치는 후보 치고 제대로 된 후보 별로 없었고, 결과가 좋았던 후보도 별로 없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가능성이 큽니다... 개인적으로 이게 미국과 가장 큰 차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전 언론이 '선수'로, 그것도 '극단적인 편가르기' 선수로 나서는 나라도 잘 없습니다... 그런 환경을 잘 파악해야죠...

결론은 오바마 사례, 물론 참고해야 하고, 글 쓰신 분의 견해도 상당히 귀담아 들어야 하지만,
취사선택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미국 사례, 우리와 상당히 맞지 않는 면도 많습니다...
잘못 그 함정에 빠지면 안됩니다...
09-06-07

아랑아빠  

새겨 들을 대목이 있네요.
지금은 힘이 되겠지만 열렬 매니아층도
언젠가는 부담이 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지금은 유시민 주변의 강고한 핵을 만드는 데 주력할 시기라고 봅니다.
09-06-07

부세쳐  

이럴때일수록 우리들은 겸손해야하고 고개 숙여야합니다
공감합니다
09-06-07

유시민의 주가는 우리 몫..  

요즘 첨맘님 국민들에게 뜨고 있는 거 맞습니다. 민주당도 속으로 쫄고 있는 거 맞구요..그런데 우리 노짱님 너무 외롭고 힘겹게 사셨습니다. 왜냐하면 지지충이 너무 한정되어 있었다는 겁니다. 정서적으로 견고하게 동일시된 팬클럽에 둘려싸여있다는 질시속에서요...왠만한 정치인들 엄청나게 질투할 만하지요. 소인배같은 시키들...첨맘님도 그리 두어서는 노짱님 같이 힘드실게 뻔합니다. 지금은 첨맘님이 잘할 단계가 아니라 우리들이 합리적인 지성과 관용의 맘으로 지지층을 확보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노짱님의 정신적, 정치적 후계자이기도 하지만 첨맘님 그 자체로도 얼마나 큰 보물인 것을 확실히 그리고 은은하게 전파해야할 것 같습니다. 저부터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9-06-07

22  

그래도 안될껄 꿈께
색깔업는 물시민 되라고 ㅋㅋㅋ
09-06-07

차력사  

참.. 거시기 하네요.
물론 본문 쓰신 분의 말은 2-3년 흐른 뒤 쥐바기 정권 끝날 즈음의 얘기가 되겠죠.

비참하게 아버지를 잃은 초상집에 와서 자꾸 밑도 끝도 없이 아버지 죽인 살인자들하고 잘 지내라고 하면 예의 아니죠?

그리고 미국과 같은 환경 아니잖아요.
미국의 우파는 그야말로 우파에 가깝다면 우리의 우파 사칭자들은 언젠가는 청소되어야 할 친일잔재들입니다.
오바마가 특별히 부시를 증오스럽게 비판할 이유가 없는 게 당연하고 한국의 수구꽅통들이 미국의 우파들처럼 순진하고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것도 아니죠.

화해도 좋고 억지춘향도 좋고 오바마 벤치마킹도 좋은데 현실을 제대로 좀 알아야죠.
09-06-08

고드  

한국의 양당제는 양당제가 아니라 독과점체제입니다 유시민이 한국의 양당제를 독과점체제가 아니라 바람직한 양당제라고 인식해버린다면 그것은 유시민이 아니라 정동영이나 박근혜지요 유시민이 한국의 정치구조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가장 잘 알고있을 공간에서 유시민의 정체성을 부인하는 글에 이견이 없는 현상이 신기합니다 신기하다기 보다는 유시민의 중핵그룹이 이정도밖에 안되나하는 한심함이 듭니다
09-06-08

기신  

미국 우파도 한국 우파 만큼이나 미타도어 심하다고 합니다. ;;
예전에 존 케리가 나왔을 때 정체모를 시민 단체 하나가 "존 케리는 베트남 영웅이 아니라 가짜야!"라는 식의 루머를 마구마구 퍼트렸는데 그게 굉장히 광범위하고 막대한 돈이 들어가는 작업이었는데도 TV 광고까지 할 정도로 엄청났다고 하더군요. 물론 이 단체는 대선 끝난 뒤에는 종적도 알 수 없이 사라졌죠.

또한 미국 민주당은 이번 선거 이전까지는 공화당보다 계속 밀리는 상황이었습니다. 지지율도 부시의 이라크 전쟁 파탄이 드러나기 전까지는 훨씬 낮았고(한 4년 전까지) 후보군도 다들 약했죠.(여성, 흑인, 패배한 전 대선후보, 불륜의 결과 혼외정사 아이 의심을 받고 있는 후보까지..)

돌담 님의 의견은 경청할 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첨맘님이 당선되시려면 중도파를 끌어들여야 할 것입니다. 다만 민주당 자체가 바람직한 구조를 갖고 있지 않다는 점도 있고, 그보다 더 큰 문제는 민주당 입당 시 당내 구 '반노' 의원분들께서 첨맘님을 억누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따라서 만약 민주당과 함께 하더라도 선거연합이나 최소한 일정 세력이 만들어진 뒤에 합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첨맘님이 정치를 계속하신다는 전제 하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아직 결정된 것이 없는 만큼 논의는 좋지만 결론 내리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
09-06-08

차력사  

베트남 영웅 가짜라는 정도는 귀엽지요.
선거에서 뿐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의 싸움에서 그렇다는 겁니다.
조중동과 떡찰을 동원해 권력을 이양한 뒤까지 철저하게 죽이는 조폭들과 싸우려면 오바마식으로는 미흡하다는 거죠.

지금 이 순간 쥐박정권을 압박하고 싸워야 하고 국민은 얼마나 핍박 받게 될지 모르고 또 국민의 인식은 어떤 식으로 전개될지 전망 가능하고 탄압받는 국민의 분노 게이지가 얼마나 상승하게 될지 모르고 폭발 일로에 있을게 분명한데
거기다 대고 비참하게 서거하신 전직대통령의 계승자라는 사람이 선한 웃음을 지으며 좋은게 좋은거여~ 하고 돌아다니면 잘도..
0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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