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고라에서 '아따맘마'라는 닉으로 노닥거리고 있는 '노빠and유빠'입니다.
제가 이곳 시민광장에서 아고라의 닉네임을 거론하는 것에 불쾌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시민광장에 왔으면 시민광장에 충실해야지!!)ㅎㅎㅎ
사실 저는 지금 까지도 그랬고 또 앞으로도 계속 아고라에서 노닥거리며 노무현의 '바보정신'과 그 계승자 유시민을 홍보할 생각입니다. 그래서 시민광장에는 가끔씩 들려서 이곳 여러분들에게 조언을 구하고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조언을 좀 듣고자 합니다.
지금 전국적으로 노짱 서거 후에 제2의 노풍과 유시민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그것은 네트워크세상, 아고라에서도 노짱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마지막까지 의리있고 소신있게 그의 옆을 지킨 '유시민'에게 자연스레 쏠리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전장관님의 돌풍을 견제하고 태클을 거는 분들이 당연히 있겠죠.
아고라에서도 수구쪽 애들말고도(그넘들은 무시해도 상관없습니다.헛소리거든요.) 민주당 당권파들과 정동영지지자, 그리고 진보좌파 진영 쪽에서 유난히 적개심을 드러내고 견제를 하는 분위기입니다.당근 한미 fta때문에 민노,진보신당쪽 분들은 노무현,유시민을 아주 극단적으로 까고 있는 분위기입니다.(좌파쪽에서는 '이명박=노무현=유시민'의 프레임으로 걸고 넘어지고 있어요.ㅠㅠ)
어제도 좌파쪽 논객과 논쟁을 하다가 그 분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유시민이 노무현을 대신해서 fta협상추진에 대해 진솔한 사과와 책임있는 견해표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라고요..
저는 노무현 대통령님과 유시민 전장관의 한미fta를 추진했던 것이, 국제통상국가와 사회복지국가 건설을 꿈꾸던 두 분의 진정성을 의심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저 친구의 말도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언젠가 이에 대해서 유시민 전장관님이 본격적으로 정치행보에 나서면, 저 문제에 대해서 직면할 날이 올겁니다.
그래서 질문하겠습니다.
이곳 시민광장유저 여러분들은 한미 fta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유시민 전장관님이 노무현 대통령님을 대신해서 견해를 표명해야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말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