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광장 모임은 거의 빠짐없이 나갔지만 어제는 특별했다. 성남광장만 47분이 나오셨다. 놀랍다.
물론 일꾼도 2분이나 빠진상황이니 더 참석할 분도 많았으나 금요일이라서 다른 약속이 있으신
분도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참석못해서 미안하다는 전화를 가람대표님이 여러통 많았다고 하신다.
놀라운 것은 반수 20여명이상이 신입회원으로 처음나오신 분이라는 사실이다. 성남광장 회원이
최근 3주동안 100여분이상 늘어나셨고, 새로나오신 분들중에 기존회원도 계셨지만 대부분 새로
가입하신 분들이다. 시민광장 전체의 공통된 현상이다.
새로나오신 주부회원님, 봉하마을 가시는 것에 더 열성이시고, 대학생회원 2분도 반가운 회원이다.
이 분들의 새로운 힘으로 현재의 정치를 바꿀 수 있을까?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로 형성된 개혁세력과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현재의 의식있는 시민들의 힘을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기존의 성남광장을 운영하였던 일꾼들이 무엇을 해야 할까? 봉화 49재가 첫 행사가 될 것이고
내년 지자제 선거를 앞선 정치일정에서 생활정치를 어떻게 해야 하나? 신당창당을 위한 준비작업을
해야 하나? 이 분들의 생각이 중요하다, 우리가 먼저 방향을 정하고 이끌기 보다 현재의 위치에서
같이 문제점에 대하여 고민하고 무엇을 할 것 인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1. 여성회원 모임, 청년회원 모임, 구별모임, 동호회 모임의 활성화
2. 성남시민광장 사랑방 설치의 건도 고려해 볼 사항이다.
3. 타 시민단체,정당과의 공동사안에 대한 입장정리는 공동 대처 활성화(회원의견 수렴 중요)
4. 우리의 의지에 부합한 정치행사에 적극적 참여를 위한 방안
5. 유시민(첨맘)님을 지지도 확산을 위한 강연회 유치및 성남광장 공식행사 초청
이상 고민해본 사항이었습니다.
참석자 명단
야생마님, 원조미인님, 낮해밤달님, 개마고원님, 한벼리님, 참사람님, 아와투키님, 재보비감님, 아름다운비행님, 차라리님, 오동츄님, 천사빈님, 솔지아빠님, 새벽21님, 남한산성님, 미스터스마일님 + 친구분(시민광장 회원은 아니시지만 바로 가입하시기로 했슴돠), 양손잡이님, 봄비님, 준마님, 반장님, 시리우스리님, 강촌마을님, 외계인님, 가제트, 가람님, 먼산님, 둘이하나님, 안규태(안사마?)님, 경동성님, 큐엘큐엘님, 꼬끼오님, 김용선님, 이기원님, 사자비님, 청산 가리님, 다다님, 눈님, 짜장면짬뽕님, 솔빈아빠님, 푸른들님, 김해숙님, 우주◎님, 콘서트님, 햇살님, 도연아빠님, 둥글레님 이상 4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