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디수첩을보며 촛불에대한 생각을 올려봅니다
다소 주관적인 내용이라 어떤비판도 겸허히 수용할것임을 미리 밝혀둡니다
촛불집회의 근본적인 가장 기초적 가치는 무었일까요??
비폭력 저항정신이 아닐까요??
하지만 요즘에 들어 계속되는 촛불관련단체간 또는 참가자 개인간에 이견들이 서로 부딪치며
갈등을 빚어내는 장면들을 목격하면서 조금은 씁쓸한 생각이 듭니다
비폭력이라는단어가 같는 느낌때문에 저항이라는 또다른 중요한 가치를 놓치고 있는건 아닌가
비폭력좋은말이며 민주주의가 추구해나가야할 가치이지만 비폭력이란 가치에 저항의정신을 쏙 빼버린다면
그가치가 민주주의 발전엔 도움이될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저항적인 비폭력인란 순응이라는 가치와 맞닿을수밖에없는 이상한 상황이 되는것이지요
최근들어 촛불관련단체들마져 이러한 현상을 보여주는 단체가 참으로 많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간에 떠들썩했던 촛불관련단체간의 내분 누가 뉴라이트라는둥 폭력을 행사했다는둥의 그런내용들
자유발언은 민주적인것으로 인식이되나 깃발과 구호 무리지어 소리를 내는것이나 자신들의 가치의 상징인 깃발을 세우는것만으로도 촛불의 내부에서부터 반대급부가 생겨납니다
잘생각해봅시다 깃발이 폭력을 상징하는것일까요??
왜 우리내부에서부터 스스로를 억압하려 드는것인지
깃발을 지지하고 지지하지않고는 본인의 판단에 따를것입니다만
그것이 견찰 공권력의 폭력을 유발할수있다는 판단으로 또는
다른 어떤 이유로 우리스스로 그것을 막고자 한다면
우리의 인식또한 시청광장을 에워싼 저들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입니다
요컨데 우리는 지난 촛불에서 단순하게 거리로 나와 촛불을 드는것만 되풀이 해서는
우리가 바라는 또 노공께서 생각하신 그런 국가를 만들수없을 것입니다
외적인 촛불보다 그안의 가치를 그안에 무엇을 담아야 할지
깊이 성찰해 보아야 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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