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잘 들어가셨죠?
우선 찾아 오시는데 혼선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치어스라고 공지를 했는데 그간에 간판을 주주연가로 바꾸어 달았는데 미처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다음번 번개 장소를 선택할 때에는 미리 장소도 보고 예약도 하고 해서 회원님들과의 만남과 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총 47분께서 번개에 참석하셨습니다.
회원간 소개했던 순서대로 기억을 되돌려 보자면,
야생마님, 원조미인님, 낮해밤달님, 개마고원님, 한벼리님, 참사람님, 아와투키님, 재보비감님, 아름다운비행님, 차라리님, 오동츄님, 천사빈님, 솔지아빠님, 새벽21님, 남한산성님, 미스터스마일님 + 친구분(시민광장 회원은 아니시지만 바로 가입하시기로 했슴돠), 양손잡이님, 봄비님, 준마님, 반장님, 시리우스리님, 강촌마을님, 외계인님, 가제트, 가람님, 먼산님, 둘이하나님, 안규태(안사마?)님, 경동성님, 큐엘큐엘님, 꼬끼오님, 김용선님, 이기원님, 사자비님, 청산 가리님, 다다님, 눈님, 짜장면짬뽕님, 솔빈아빠님, 푸른들님, 김해숙님, 우주◎님, 콘서트님, 햇살님, 도연아빠님, 둥글레님
(혹시라도 빠진 분이 있다면 양해해 주시고 댓글로 알려 주세요^^*)
바로 옆에 저희보다 먼저 도착한 단체팀이 있어서 약간 소란스러운 가운데 진행된 것이라 인사하는데도 애를 좀 먹었습니다. 강촌마을님이 친절하게 중간에 전달자 역할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서거로 7일장을 치루면서 성남시민광장이 성남노사모와 민주당과 함께 성남시청 앞 동북아연구소 내 실내분향소와 세이브존 앞 옥외분향소를 만들고 성남시민들이 함께 분향소를 운영하면서 성남시민들의 자발적으로 내 주신 성금에 대한 수입 지출에 대한 결산을 6월 4일 날 제 단체가 참여하여 하였고 총 잔액에 대한 향후 쓰임새에 대한 의견을 모아 "분향소 수입 지출에 대한 결산을 하였고 총 잔액은 성남시민광장 계좌로 이체하고 49재 준비 및 노무현대통령님 추모 사업에 지출하기로 결의한다"라고 적시하고 연대서명을 하였으며 총 잔액은 성남시민광장에서 보관 중이다"라는 보고를 드렸습니다.
49재 준비와 노무현대통령님 추모 사업에 대한 프로그램 초안을 회원님께 나누어 드리고 그 의견을 이곳 성남시민광장 게시판에 올려 주십사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린 후 봉하마을 방문에 대한 회원님들간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9일 정토원에서 노무현대통령님의 유골함이 모셔지고 난 뒤 초재를 지냈고 6월 5일이 2재, 6월 12일이 3재, 6월 19일이 4재, 6월 26일이 5재, 7월 3일이 6재, 7월 10일이 7재인 49재를 올리게 되어 있는데 이왕이면 재를 올리는 19일 금요일에 가자는 의견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직장인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토요일에 가자는 의견이 팽팽하여 1차로 4재인 6월 19일 금요일에 1차 봉하마을 방문을 하고 5재 다음날인 6월 27일 토요일에 2차 봉하마을 방문을 하자고 수정 제안을 하였고 회원 여러분들의 박수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성남시민광장 회원만 갈 것이 아니라 성남시민 누구라도 봉하마을 방문을 원하시는 분들도 함께 갈 수 있도록 제 단체와 연락하여 선착순 모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차 봉하마을 방문 - 6월 19일 금요일(당일 방문)
2차 봉하마을 방문 - 6월 27일 토요일(당일 방문)
봉하마을 방문 신청 - 751-4048 [담당 천사빈(서애라)]
010-4344-2684 가제트(국중범)
전화 주셔도 되고 댓글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교통비와 식대를 산출하여 회비는 최대한 빨리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7월 10일 성남에서 올릴 49재 준비를 위한 준비팀을 구성해야 합니다. 별도의 글쓰기를 통해서 어제 나누어 드린 프로그램 초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밖의 의견들을 주신 것들을 정리하자면,
시민광장 중앙에 요청할 사항으로
각 지역에서 49재를 지내도록 독려를 하자.
7월 10일 49재 후 봉하마을 방문 전체 번개를 중앙 시민광장 차원에서 치도록 요청을 하자.
신입회원이 많이 가입을 하고 있는데 성남시민광장 게시판을 찾아 들어오시는 법을 잘 모르는 신입회원들이 많다. 중앙 시민광장에 로그인 시 해당되는 각 지역광장 팝업이 자동으로 뜨도록 요청 하자.
라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12시 경 주주연가에서 1차를 마치고 2차로 감자탕집으로 옮겨서도 열띤 토론과 담소를 나누었고 2시에 일부 회원들이 먼저 자리를 뜨시고도 새벽 3시까지 이야기는 계속 되었습니다.
3차까지 가신 분들도 계시고.....
과반수 이상이 신입회원이시거나 오프에 처음 나오시는 분들이셨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뵙고 이야기 나누고 함께 실천해 나가는 성남시민광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다 보니 좀 건조한 느낌의 후기가 되었네요. 다른 분들의 모임 후기도 부탁드립니다.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