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아시져?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쥐 잘잡는 고양이가 최고다....
틀에 박힌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저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난 좌파야..... 그래서 민노당을 지지할 수 밖에 없어...
난 우파야...... 그래서 좌파 떨거지들을 용납할 수 없어...
노대통령의 정책을 보면 도데체가 좌파인지 우파인지 알수가 없다....
이라크 파병을 보면 철저하게 우파인거 같고...
복지정책을 보면 좌파인거 같기도 하고.....
색깔을 분명히 하라....도데체 정체가 뭐이냐?
헌데.. 정치에 관련된 학문적 지식이 거의 없는 제 입장에서는 좌파,,,,우파,,,진보,,,,보수,,,,라는 용어가 그다지 가슴에 와닿지가 않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시절엔 그냥 좌파는 공산당....우파는 국군...(ㅋㅋ 넘 유아틱 한가요?) 정도로 알고 우파에 좀더 점수를 줬던게 사실입니다.
우매하다고 비난하지 말아주세요...학창시절의 전부를 군사독재 시절에 지냈던 저이기에 ...공산당=빨갱이였고 공부 열심히 하는것 외에는 암것도 관심없었던 저였기에 그들의 예속하에서 지배받는 시스템에 철저히 길들여 졌기 때문이라고 변명하는것 조차도 부끄러워 하고 있으니까요....
만약에...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면 오늘날 지금.. 중앙대 법대 제성호 교수를 젤 존경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그 양반 토론에 나와 말하는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제가 우매할때 알고 있던 거짓된 지식에 의거하더군요.)
예전에도 한번 언급한 바 있지만 대결구도는 타파해야 합니다.
지역대결이나 이념대결..... 소모적 대결구도는 대한민국을 퇴보시킵니다.
상대방을 깔아뭉게야만 또는 죽여야지만 내가 사는 사고로는 발전이 불가능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 건전한 경쟁과 논쟁으로 대한민국을 진일보시켜야 된다는 사고를 가진 정치인이 많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그 선봉에 노무현 대통령이 있고 그 가치관을 따르는 가장 선봉에 유시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고 유시민 장관을 지지합니다.
제가 꿈꾸는 사회를 현실화 시켜줄수 있는 가장 근접한 인물들이기 때문이지요.
만약에 말이져...저 두분이 좌파로 판명되면 전 두분을 지지할겁니다.
만약에 말이져...저 두분이 우파로 판명되도 전 두분을 지지할겁니다.
만약에 말이져...저 두분이 아무파가 아니어도 전 두분을 지지할겁니다.
하다못해.....사시미파라 할지라도 국민을 위해 일하신다면 지지 못할게 없습니다.
지지를 철회한다면...아마도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국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판단될때.....그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