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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백묘론
수정부 | 2007-03-22 16:35:59 | 조회 867 인쇄하기
http://usimin.co.kr/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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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아시져?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쥐 잘잡는  고양이가  최고다....

틀에 박힌  사고로  세상을  바라보는  사람에게 저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난  좌파야.....  그래서  민노당을  지지할 수 밖에  없어...

난  우파야...... 그래서  좌파  떨거지들을  용납할 수 없어...

 

노대통령의  정책을  보면  도데체가  좌파인지  우파인지  알수가  없다....

이라크 파병을  보면  철저하게  우파인거  같고...

복지정책을  보면   좌파인거  같기도  하고.....

 

색깔을  분명히  하라....도데체   정체가   뭐이냐?

 

헌데.. 정치에  관련된  학문적 지식이  거의  없는  제  입장에서는   좌파,,,,우파,,,진보,,,,보수,,,,라는  용어가  그다지  가슴에  와닿지가  않습니다.

 

정치에  무관심했던  시절엔   그냥  좌파는  공산당....우파는   국군...(ㅋㅋ  넘 유아틱 한가요?)  정도로  알고  우파에  좀더  점수를  줬던게  사실입니다.

 

우매하다고  비난하지  말아주세요...학창시절의  전부를  군사독재 시절에 지냈던  저이기에 ...공산당=빨갱이였고   공부 열심히  하는것 외에는  암것도  관심없었던  저였기에  그들의  예속하에서   지배받는  시스템에  철저히  길들여 졌기 때문이라고  변명하는것 조차도  부끄러워 하고  있으니까요....

 

 만약에...제가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면  오늘날  지금..  중앙대 법대  제성호 교수를  젤  존경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그 양반  토론에  나와  말하는  내용의 거의 대부분이  제가  우매할때  알고 있던  거짓된 지식에  의거하더군요.)  

 

예전에도  한번  언급한 바  있지만  대결구도는  타파해야  합니다.

지역대결이나  이념대결.....  소모적  대결구도는  대한민국을  퇴보시킵니다.

상대방을   깔아뭉게야만  또는  죽여야지만  내가 사는  사고로는 발전이 불가능합니다.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상호  건전한  경쟁과  논쟁으로  대한민국을  진일보시켜야 된다는  사고를  가진  정치인이  많이  배출되어야  합니다.  

 

그  선봉에  노무현  대통령이  있고    그  가치관을  따르는  가장  선봉에  유시민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하고   유시민  장관을  지지합니다.

 

제가  꿈꾸는  사회를  현실화 시켜줄수 있는  가장  근접한  인물들이기  때문이지요.

 

만약에 말이져...저 두분이  좌파로  판명되면    전  두분을  지지할겁니다.

만약에 말이져...저  두분이  우파로  판명되도   전  두분을  지지할겁니다.

만약에  말이져...저  두분이  아무파가  아니어도  전  두분을  지지할겁니다.

하다못해.....사시미파라  할지라도  국민을 위해  일하신다면 지지 못할게  없습니다.

 

지지를  철회한다면...아마도   국민을  위해서가 아닌  국물을  위한 정치를  한다고 판단될때.....그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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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우상화?  

어느 정도 답이 나온거 같습니다. 급질문입니다.

인물중심이냐 이념중심이냐는 질문에 저런 주장을 하는건 철저히 인물중심이라는 뜻이겠지요. 그렇다고 변하는 건 없습니다. 수정부님이나 다른 진지회원들이나 본좌 역시 오늘 저녁 잘 먹고 밤에는 잠 잘 것이고 내일 또 출근하고 진지와서 글쓰고 그러겠지요.

수정부님의 주장에 다른 진지회원들은 어떨까요? 수정부님의 솔직한 글에 먼저 고마움을 표시하고 비겁하게 숨어 있는 진지회원들의 솔직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참고로 본좌는 이념과 인물중 이념을 더 크게 비중을 둡니다. 6:4정도? 따라서 부유세주장을 하는 권영길의 인물에 실망하지 부유세에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종부세랑 부유세랑 그 출발점이 같으니까. 부자에게 세금을..
07-03-22

수정부  

구지 인물과 이념을 구분하시려는 의도를 모르겠군요.. 님께서는 그 부분이 꽤 중요한 모양이지요? 같은 이념이라도 인물에 의해 의미가 달라지지 않나요? 자유민주주의란 말은 좋잖아요.....박정희도...박근혜도 한나라당도 울궈먹는 용어 아닙니까?
글구..님의 토론하려는 의지에는 경의를 표하는 바이지만 토론할 의사가 없는 사람들에게 비겁,솔직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건 좀 거시기 하네요. 익명으로 숨어서 비아냥대는듯한 모습으로 비겁이나 솔직이란 단어를 쓰기가 좀 낯뜨겁지 않으신지.^^( 저 솔직하져?)
07-03-22

급질문  

토론할 의사가 없는 사람들에게 토론을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본인들의 주장에 대한 간단한 질문일 뿐이지요. 잊으신 모양입니다. 당신이 유시민을 지지하며 또한 대통령으로 추대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인물입니까? 이념입니까? 라는 질문입니다.

본좌가 익명이긴 하지만 이런 익명으로 토론하게 만든것도 진지인데 그걸 감안하면 본좌가 낯뜨거울리가 있겠습니까.^^ 하나도 낯뜨겁지 않습니다.

박정희의 자유민주주의와 노무현의 자유민주주의를 같은 선상에서 보는 수정부님과 더 토론할 꺼리가 있겠습니까.^^
여기서 끝인가요?

요즘 웹에 좋은 자료가 있으니 정치사상에 대해 알고 싶으면 구지 돈 안 들고도 가능합니다. 본인 의지에 문제지요.
07-03-22

수정부  

홍홍..전 토론을 좋아합니다. 진지의 다른분들은 다른 생각을 가질지도 모르지만 전 항상 배우는 자세로 토론합니다.실제 아는것도 없구요...님 글도 약간의 거만함(?)이 눈에 거슬리지만 배울점도 많다 느끼기에 댓글을 다는거구요... 만약 같은 눈높이로 토론하고 싶어하신다면 꽤 고달프실거에요.. 님이 목적하는 바가 과시하는건지 아님 진정 가르켜주고 싶은 욕망인지는 모르겟지만 님의 하고싶은 주장을 먼저 하시는게 토론을 진행시키는데 더 유용한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예를들면..난 민노당 지지자다.. 유시민도 지지하지만 이러이러해서 오히려 권영길을 지지한다. 나의 견해에 대해 당신들의 의견을 듣고싶다...뭐 이정도면 진지분들이 토론에 임하지 않을까요? 사실 내공있는 분들의 토론을 구경하는것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그게 합리적인 토론이 아닐까요? 너네들 도데체 뭐야 이념이야 사람이야 라고 윽박(?) 지르는건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닌것 같네요...
07-03-22

급질문  

너네들 도대체 뭐야? 이념이야. 사람이야? 라고 윽박지르는 걸로 들렸다면 본좌의 잘못이겠군요.

다른 문제도 아니고 유시민장관더러 대통령출마하라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그정도 질문도 못할까요? 그거부터 생각하시는 게 순서일듯 싶습니다.
07-03-22

폐인(嬖人)  

토론할 의사가 있더라도 질문이 너무 포괄적이어서
참여 안하는 이유도 있을거 같네요.
이념중심이냐,
인물중심이냐...참으로 순수한 질문입니다.^^

울나라 정당 중에 확실한 이념정당은 민노당이죠.
경제,정치,사회,노동,교육,의료,환경,문화...전반적으로
사회주의를 기반으로한 진보를 표방하고 있으니까요.
(아직은 제대로 할 수 있는 기반이 약하지만 -앞서
표현이 다소 냉소적이라 순화했음)

유시민의 색깔(이념이든 성향이든,정책방향이든)을 몰라서
묻는 것인지, 그 색깔 중에 질문자의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서 진지식구들의 의견을 묻는 것인지,
질문을 확실히 해주면 대답도 쉽지 않을까 싶네요.

바빠 죽겠고만 숨느니 마느니 하는 소리에 소심하게 열이
올라 한마디 남기는 폐인이었습니다.ㅎㅎ

(이런~댓글달고 보니 수정부님이 하고팠던 얘기랑
제얘기가 겹쳐진 부분이 있네요. 수정부님 하룻만인데
안녕하셨죠^^)
07-03-22

급질문  

바쁘시면 내일 하시지요.
07-03-22

온새미로  

님이 고백하신 '6:4정도?'가 정답입니다. (대략으로 정수로 표현하셨지만) 풀이하자면, 0:10~10:0의 무한개의 비율이 결과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죠.

다수의 의견을 예측하시고 확인차 질문을 하셨던 것 같은데, 정치에서 불완전한 정보로 인한 판단착오를 바로잡는 것은 좋지만 그렇지 않고 자신의 기준으로 남의 생각을 맞다틀리다로 판정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비겁하게 숨어 있는 진지회원들'에서 '비겁하다'의 기준은 뭐죠?

---------------------------------------------------------

사족으로,
급질문님의 이전의 질문투는 옳다,그르다의 가치판단을 담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관성을 담은 질문이라 거부감이 들죠.

또한, 타인의 견해를 묻기 전에 자신의 견해를 먼저 밝히고, 불특정 다수에게 묻는 것이 순서이겠지요.
07-03-22

급질문  

6:4로 이념을 주로 보는 것이 정답이다.

그러면 문제가 또 달라지는데요. 질문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1-99까지의 비율로 달라지는게 정답이다고 하면 또 달라지겠지요. 이해 안가는 부분입니다.

다수의 의견을 예측하지 않고 많은 가능성을 열어놓았습니다만 수정부님의 주장대로 수정부님은 거의 99퍼센트로 인물을 지지이유라고 하는데. 수정부님의 주장을 다시 읽어보십시오.

본좌의 견해는 이미 밝힌바 있습니다. 6:4로 이념을 본다고. 온새미로님은 몇대 몇?

앞서 언급한대로 인물을 본다고 하면 거기서 토론이 끝나지만 이념을 우선시한다고 하면 질문이 이어질 것입니다.

협박이 무시무시한가요?
07-03-22

온새미로  

그렇게 오해하실까봐 풀이하자면이라고 말씀드렸네요.

6:4라는 님의 견해는 차후에 밝히신 거구요. 질문을 하시기 이전에 말씀을 하셔야 한다는 얘기구요.

마지막 문장이 협박이었나요?...;;..님의 그런 말들은 비호감으로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회원님들이 토론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님의 어법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07-03-22

폐인(嬖人)  

금방 일어서야 하는데.. 대화할거면 빨리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그러고 보니 옛날 백플토론 생각이 나네)
07-03-22

온새미로  

그럼 일어서서 리플다세요..^^
07-03-22

폐인(嬖人)  

미소짓게 만드는 재주가 있다니까요.
오예~브라보~
07-03-22

수정부  

급질문님// 내공있는 진지분들이 한분..두분..출연하시네요...홍홍...아마도 제가 안스럽게 보였나봅니다^^ 암튼 낼은 조금만 정제된 표현으로 진지한 토론이 됬으면 하네요.... 옆에서 지켜보는것만으로도 감동먹을수 있는 그런 토론이요..... 기대하겠습니다. 꾸벅^^
07-03-22

폐인(嬖人)  

재밌는 분 같아요.
기존 방화범들과는 다른 의미의 방화범?
소란하면 진지야 좋죠.^^

(불필요한 댓글 두개는 삭제했어요. 필요이상
차지하는 거 같아서)
07-03-22

바보악마  

음..누가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어울리고 어울리지않고..
이런부분은 생활곳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누구를 지지 한다는것은 주관적인 부분이고 생각의 코드가 맞는 사람끼리
뭉치게 되는거죠..이런 부분들이 모여 단체가 되고 이념이 되고 행동으로 옮겨 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생각의 방향이 올바르게 가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렇다면 정치라는곳도 사람이 하는일이고 세상의 중심은 사람과 사람이 더욱더
편하고 모두가 잘살수 있게 더좋은 터전을 만들어서 관리하고 유지하는게 목표이자 우리모두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익숙하다고 해서 오래된 한옥집이 모든이에게 편하지 않는것처럼 더좋은 터전을
만들기위해서는 익숙한 제도와 규칙을 소신있게 변화시키고 어느 누구와 타협하지 않는 강단이 있는 대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 강제가 아닌 이해와 대화로 풀어 나가야 겠죠?
(여기서 타협이란?:오래된 정치적인 인맥과 꾸준히 이어져 오는 부의 권력들과 타협을 말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대표자의 모습을 유시민 장관에서 느꼈고 그래서 지지를 합니다.
(마음속의 지지이긴 하지만..ㅠㅠ)

우리나라는 바뀌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특성의 인맥과 연관된 투표활동 과 자신의 생각과 코드를 무시한체
당만 보고 모든것을 결정하는 단체주의적 행동들..그리고 정치가 싫다고 투표를 무시하는 젊은 세대들..
이런 모든것을 완전히 바꿀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움직이게 할수 있는 사람은
지금 현재 우리나라 정치권에는 유시민장관 밖에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상 바보악마의 아주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ㅎㅎ-
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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