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 노무현 선생님의 스티커를 제안합니다.
오늘도 역시나 갑갑한 마음으로 인터넷 뉴스를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책상에 앉아 멍하니 바보 선생님을 생각하다 모니터 한켠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바보님께서 활짝 웃고 계신 모습을 상상해 보았더랬습니다.
스티커,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사람들이 대놓고 밖에 붙이고 다니기 뭐하면
모니터 한 구석이든, 스피커 한켠이든, 냉장고 문, 현관문 안쪽, 핸드폰 한켠에서
환하게 웃는 바보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서 그 때 그 마음, 그 정신을 상기할 수 있고,
마음을 고쳐 먹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바보운동' 을 시작해 보는 것 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갖가지 많은 슬픔, 분노, 이런 것들은 분명 해결해야할 문제이며, 더불어 이런
'바보로 살기' 캠페인을 전개하여 나아 간다면
우리 바보 선생님의 소박하지만 그래서 위대했던 그 넋을 오래오래 기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