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말 고사를 앞둔 마지막 강의
집단적 의사결정에 대하여 강의를 하러 경북대에 오셨습니다.
많이 초췌하고 지치고 상하신 얼굴이셨다는 소식입니다 ㅠ.ㅠ
못 알아볼 정도라고..
강의 시작하기도 쉽지 않으셨는지.. 조금 짧게 하자..
강의를 할 기분이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 말씀하셨다는데 ㅠ.ㅠ
그래도 사인공세와,.. 힘내시라며 위로를 전하는 음료수 공세도 끊이지 않았다는 이야기..
마음 속의 심령이 (혹은 신념? 정확지 않습니다.) 죽어
강의를 할 수 없다 하시며 이제 강의를 접으신다 하셔서.. 충격입니다 ㅠ.ㅠ
첨맘님 조금 더 강의하시며 사람을 곁에 계셨으면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