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앉아있는 시민논객들을 웃게 만든 이모 교수의 개념없는 발언때문에
전화하고 싶은것을 꾹 참았습니다.
빨리 이성을 찾으라고? 수백만명의 조문객(개인적으로 판단시 - 국민의 20%)을 비, 반 이성적이라고 서슴없이 말하는 그의 태도에서 그들이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와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을 느낄 수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를 일개 사적인일로 치부해 버리는 그의 발언에 경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것이 그가 말하는 지식인의 모습이며, 사회적 불의에 침묵하는 지식인의 자세라면 저는 절대 지식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이외에도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