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말하는 기사를 읽다가 빨강넥타이도 잘 어울린다 생각했어요.
2008년 4월 19일 대구매일신문과의 인터뷰가 눈에 띄네요.
최근 울어본 적이 있나?
영화 보면서 울었는데 무슨 영화인지 기억이 안난다.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도 나는데 집에선 창피해서 안 된다.
이번 선거는 어떻게 생각하나?
아주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었다. 큰소리 뻥뻥 치는 말은 안 했다. 책임지는 범위 안에서 이야기하면서 선거를 치렀다. 자기 내면의 확신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설득할 수 없다. 자기 마음 속에 희망으로 가득차지 않은 사람은 절대로 다른 사람에게 감동을 줄 수 없다.
(질문) 울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