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당신이 써 놓은 한줄 글귀가 뜨 오릅느다.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다고...
슬퍼한다고 비통해 한다고
되 돌릴순 없겠지요.
지나온 거친 강물위로
작은 꽃잎 하나 띄워 흘려 보냅니다.
어쩌면 당신은 먼 바다에 다달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이 나의 꽃인 것은...
내 가슴속에 이미 피어있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