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 가입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를 계기로
그동안 실존의 참호를 파느라고 현실정치에서 너무 멀어져 있있구나 하는
뼈아픈 반성을 했습니다.
2005년도 말에 난치병에 걸려 일을 그만두고
20년간 살았던 서울 서대문구를 떠나 파주로 내려와서
상추심고 고추 심으면서
글쓰고 책읽고 하면서 쭉 살고 있었습니다.
현재 대학강사로 대학에서 문화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유시민 님은
대학시절엔 정신적 동경의 대상이었고
개혁당 시절 1년 동안 출마하시기 전까지 위의 상사로 모시고 홍보국 일을 했습니다.
낙향후에는 말씀드린대로 요양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2007년 출마하셨을때는 얼렁 달려가서 캠프 7층 정책팀에서 두달간 정책을 짰습니다만
중간에 후보사퇴하셔서 다시 파주로 돌아갔지요.
아직 건강이 그리 좋지는 않지만 음주가무에는 절대 안 빠지겠습니다...
제 별명이 문화건달이라는 점을 주목하세요. (한 雜技 할것 같지 않습니까? -_-)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