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폭발력에 놀라 뭐신가 알리바이 마련에 부심하는
김근태, 최재천, 이종걸, 송영길, 추미애, 심지어 정동영 등에게 정답을 알려주니
경청들 허시기 바라오
한겨레 경향 오마이 프레시안이나
심상정 노회찬 등에게도 똑같이 해당되니 역시 경청들 하시고
최상책은 대통령당선범 일당의 인수위시절 부터라도 한마디씩 하는게 정상인데 틀려 버렸고
차상책은 최재천이 한마디 했을때라도 한다리 끼었으면 노무현대통령을 지킬수 있었을텐데
끝끝내 양심을 속인채 망설이거나 떡찰의 칼춤에 놀아나 외려 한술씩 더뜨다가 청천벽력을 맞았다
백원우가 표효할때 구두나 삐죽구두라도 한짝씩 벗어 던졌으면 좀 좋았겠냐만,
그릇된 대세속에 숨어 눈치나 보는 깜냥들이라 챤스는 빤쮸, 그 절호의 챤스도 놓치고
화장실 가서 즈그들 뒤통수나 쥐어박고 못난 가슴만 쥐어뜯는다...
- 퇴근시간이라.... 정답은 귀가 혀서 계속 -
이하 정답:
1.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간의 용렬함과 정직하지 못함과 비겁함에 대해
뼈를 깎는 자성을 담은 반성문과 사'죄'문을 내어 놓을 것. 그 사죄문의 진정성은
으르신네를 비롯한 수많은 우량시민들이 향후 십수년, 수십년 모니터링 한다는걸
명심하실것
2. 반성문이나 사죄문에는 반드시 아래 내용이나 취지를 포함할것:
. 그간 내가 (하면) 노무현대통령님보다 뭐신가 좀 나을꺼라는 어처구니 없는 착각속에
죽을 죄를 졌습니다.
. 노무현대통령님보다 내세울만한거라고는
알량한 졸업장과
별로 정직하지도 당당하지도 않은 기존 주류들과의 인맥, 학맥, 혼맥 뿐인 주제에,
대체로 등따숩고 배부르게 부모덕 봐가며 깡패나라 미국에 생돈 퍼줘가며
불량먹물만 채워 넣은 주제에,
맨주먹으로 고시패스에 당당한 방법으로 국가원수에 오른 분에게
학력콤프렉스 어쩌고 펌푸질 하는 작것들의 어처구니 없음을
한번도 변변히 꾸짓지 못해서 죽을죄를 졌습니다.
. 노무현대통령이라는 분이
나와 주변의 어느 누구 못지 않은 총기와 가공할 학습능력,
국가를 발전시켜보겠다는 나와 주변의 누구보다도 투철한 의지로
나와 주변의 누구보다 깊이 고뇌하고
초인적인 인내력과, 몇백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한 뚝심으로
임기전이나 임기중이나 임기 후까지 한발한발 호시우행하는
뛰어난 지도자셨다는거….
그걸 실은 진작부터 속으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그분의 당당함과 정직함을 속으로는 부러워 하면서도
보다 사적이거나 보다 단기적인 정치적 경제적 이해관계에 이끌려
그분에 대한 극악무도하고도 부당한 공격과 왜곡질 침묵질을 보면서도
그런 그릇된 대세 뒤에 숨어 노무현과 친노진영의 고사를 부채질하거나
방관하거나, 적어도 수많은 양심선언의 기회를 망설이며 흘려보내는
가히 대역죄를 지었습니다.
3. 위 참회의 마음과 부끄러움 죄스러움을 잊지 않고, 정치에 발을 들여놓을때의 뜨겁고 순수했던 포부를 상기하여, 지금부터라도 반드시 나의 모든 판단과 일거수 일투족이 사쩍이거나 단기적인 이해관계가 아니라, [국가적이고][장기적인]필요, 보다 많은 ‘선량한’ 국민의 변화요구에 맞추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욕구가 아직 남아 있는지 잘 점검해 보실것.
4. 앞으로 이해찬이나 유시민, 문재인, 문성근이나 한명숙, 안희정쯤 되는 분이 노무현대통령의 뒤를 이어 조중동문 등과의 싸움에 나섰을 때 함께 싸워줄 용기가 있는지, 그럴수 있을 만큼 그간 떡찰이나 떡세청, 딴나라당이나 조중동문등의 공격에 끄떡 없을만큼 꿀리는 구석이 없는지 점검해 보실 것.
5. 자신이 없으면 절대로 대권 같은건 꿈도 꾸지 말고, 유시민 등 중에서 대세를 잡는 분을 돕겠다는 다짐을 가지고, 앞으로 정치역정을 마칠 때 쯤에는 그런대로 존경받는 정치인으로 마감하는걸 목표로 정계에 있는동안 ‘일관성’을 유지하는데 정성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6. 위 4번에 거명된 분이 아니면서 조중동문 나아가 한겨레나 경향 등에 대해서도 때로는 당당한 목소리로 꾸짓을 자신이 있는 분은 거의 없을걸로 봅니다만 혹시 있다면 대권을 욕심내도 좋소… 단 금번 거국적인 노무현대통령님 추모물결에 참여했던 우량시민들은 당신의 일관성을 예의주시하여 지지여부를 판단할꺼요!!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322493
유시민 이해찬 문재인 강금원 문성근 안희정 이광재 쯤 되는
믿을만한 분들이, 뜻을 같이할 만한 여러 모임의 공감을 끌어내어
'전철 무까지'를 실현시키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서프라이즈에 [선재방랑]님이 당초 제안했던 생각인데
"노무현표 지하철 무까지"라고 할수 있는것...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33862&table=seoprise_12&mode=search&field=nic&s_que=어르신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57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