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올릴 짬밥도 않되지만
예전 개혁당 당원이셨던 저의 아버님 짬밥을 빌려 또 몆자 적겠습니다
몇몇 분들의 의견에서도 보이지만
지금은 숨죽이며 기다려야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개구리가 멀리뛰려고하면 일단 몸을 웅크리지 않습니까?
지금이 딱 그 시기입니다
흥선대원군이 상갓집개가 되어가면서 자신의 몸을 스스로 낮추었듯이
우리도 그래야합니다
벌써 유시민선생을 의식한 보수세력이 칼을 갈기 시작합니다
그럼 우리가 여기에 맞서 싸워야 할까요?
아닙니다 지금은 맞서는것보다 비굴하더라도 한신 처럼 가랑이사이를 기는것이 옳습니다
그리고 적의 등뒤에서 칼을 갈아야합니다
이 모든것을 단번에 역전하고 그들이 방비책을 마련하기도 전에 기동력으로 밀어 부쳐야합니다
저는 그런의미에서 감히 독일군이 프랑스 최고의 방어선 마지노선을 뚫어버린 "낫질 작전"을 제안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이런 정치적 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1차대전을 패전하고 힘든 상황에서도 2차대전을 치룰수 있었던 독일의 힘은 시간과 노력에서 나온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양손 양발이 잘릴 지언정 상대 세력에 눈을 피하고 대전략을 세울 시간이 필요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바보같은"낫질 작전"에대해서는 추후에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