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두가지 사건은 하나로 연결된다.
후보시절 노무현대통령이 노태우를 방문한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그후 노의 사돈기업 SK가 노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대북 라이센스가 있는 현대의 향배도 눈여겨봐야 한다.
김정일 직접라인과 남로당출신인 손성필의 소련쪽 라인은
미묘한 갈등을 보인다. 서로 견제와 협조관계인 것이다.
그리고 뉴라이트의 분화도 예상할 수 있다.
현재 정몽구,이건희등의 재벌 2세대와
이웅렬이 뭉쳐놓은 재벌 3세들의 뉴라이트가
서로 길을 달리 할 경우 복잡한 상황전개가 가능하다.
우리의 현대정치사적으로도 통일당의 합류로
김대중이 세를 얻었던 70년 대선을 참고할 수도 있다.
손학규의 탈당은 그 반대현상일수도 있고 동종분화일수도
있다. 뉴라이트에는 강길모라는 통일선봉대출신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