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 더 강한 사람이 있을까.
범인들이 쉽게 해내지 못한 무수한 행위들과 업적,
소신을 굽히지 않은 그의 강한 정신력앞에서 누가 그보다 강하다 말할수 있을까....
그토록 강한 그가, 대통령이 되었다.....
세상에 그를 대적할자....그를 쓰러트릴짜가 누가 있을까 생각했다....
오직 하나 있다면 ...세월.... 세월 하나 뿐이라고 생각했다...
시간의 흐름앞에서 그 또한 나이를 먹고 할아버지가 되고 ....주름이 늘고 눈이 침침해져 ...거동이 불편해지고 정신력 또한 약해질꺼라 생각했다....
인간사가 아닌 자연의 힘 앞에서만 그는 약해질꺼라 생각했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인간사에는 그보다 강한것들이 있었다.
그가 약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약해졌다는 이야기도 아니다...
그는 강했고 여전히 강했지만....그토록 강한 그가 가진 할수있는 항거의 방법이
이것밖에 없도록 그를 몰아붙인 그 집요한 세력들....
그 세력들이 난 무섭다......
역사의 유일한 습관이 있다면...
반복이라는 말이 있다....
그 세력들이 또 어떻게 미래의 다른 모습으로 우리 앞에서 나타나 ....
또 한사람을 몰아세울지.....
난 무섭다......
또 하나의 그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저항의 방법이....
자신의 목숨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이 ...
또다시 반복되지 않기만을 난 바란다....
두드릴수록 강해지는 무쇠처럼 앞만보고 갈수 있기를....